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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日記)
화목 보일러에 폐가구를 때면서...
2015.01.27 13:30
화목 보일러에 넣을 나무를 구할 수 없어서 군서면(옥천의 지명 중 하나) 의 산에서 베어 놓은 나무를 경운기로 싣고 내려왔던 지난 겨울철과는 다르게 올 해는 주로 폐가구를 때게 되었다.
이웃한 곳에 대전광역시에 가구상회를 하는 3곳의 창고가 한 건물에 세를 들어 살고 있었다.
그곳에서 나오는 폐가구가 잘게 분류가 되어서 창고 입구에 쌓여 있던 것을 발견한 것은 작년이었지만 본격적으로 땔감으로 사용하게 된 것은 올 해였다.
기계 제작 일이 너무 바쁘다보지 산에 나무를 하러 가는 시간을 갖지 못해서 땔감이 전혀 없었으므로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
화목 보일러에 가구 업체의 창고에서 갖고온 폐가구를 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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