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오래된 거래처 2019. 09. 27 13:07

2019.09.28 12:07

文學 조회 수:47

  계속하여 나쁜 일이 겹쳐서 일어나고 있었다. 기계가 반품되어 왔고 두 번째는 예상보다 결과가 좋지 않아졌다는 사실을 든다. 돈이 들어오지 않게 되면서 무엇보다 운영을 하는 문제가 제자리 걸음을 하듯이 멈춰줘 있다고 할까? 그러다보니 모든 게 풀리지 않았다. 막혀 버리기라도 한 것같은 느낌.


  돈이 들어오지 못하여 막혀 버린 상황에서 주머니의 사정을 고려한 부품구매로 인하여 매우 곤란에 처한 입장을 대변하기라도 하듯이 다시금 말이이 가까워 진 상태.  


  1. 다시금 의욕을 새롭게 정립하여 부산에 납품할 기계를 제작하는 중이다. 대동이라는 곳에서 중고 기계를 판매하게 된 것은 그동안 사용해 왔던 기계가 노후화 되여 교체품이 필요하다고 해서였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서버 컴퓨터의 고장 文學 2024.08.15 44 0
공지 일기(日記)를 쓰는 이유 2014.3 15 文學 2024.08.15 49 0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1763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613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525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2663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2692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107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585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372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7922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0647 0
3169 손바닥의 극심한 가려움 file 文學 2019.09.30 527 0
3168 9월의 마지막 일요일 file 文學 2019.09.29 82 0
3167 정신없이 바쁜 토요일 文學 2019.09.28 66 0
» 오래된 거래처 2019. 09. 27 13:07 文學 2019.09.28 47 0
3165 안과와 이비인후과를 다녀와야 할 듯... (2) 2019.09.27 08:04 文學 2019.09.28 177 0
3164 안과와 이비인후과를 다녀와야 할 듯... 2019.09.27 08:37 文學 2019.09.28 73 0
3163 발안 출장 (2) 2019.09.25 05:04 文學 2019.09.25 68 0
3162 발안 출장 2019.09.24 00:01 文學 2019.09.25 88 0
3161 상중 (喪中) (1) 편집을 하면서... 2019. 09.23 09:27 file 文學 2019.09.25 60 0
3160 심기일전 文學 2019.09.23 87 0
3159 내게도 신의 느낌이 펼쳐 지다니... 2019.09.22 22:01 文學 2019.09.23 77 0
3158 슬픔처럼 비가 내리면... 2019.09.22 09:49 file 文學 2019.09.23 86 0
3157 왜, 똑같은 사람들이 아닐까? 2019.09.21 15:04 文學 2019.09.23 45 0
3156 들깨 탈곡한 뒤 대전으로 탁구를 치러 갔다. 文學 2019.09.21 120 0
3155 독감 (2) 23019.09.20 : 금 file 文學 2019.09.21 74 0
3154 독감 文學 2019.09.19 70 0
3153 꼴에 대한 생각 文學 2019.09.19 68 0
3152 상중의 편집 작업에 대한 구상 file 文學 2019.09.19 116 0
3151 이빨을 해 박았다. 文學 2019.09.17 69 0
3150 상중에 대한 편집작업 file 文學 2019.09.16 82 0
3149 추석 다음 다음 날 文學 2019.09.16 116 0
3148 추석 다음 날 file 文學 2019.09.15 109 0
3147 명절 증후군 文學 2019.09.15 88 0
3146 추석이 실감 난다. (4) file 文學 2019.09.15 86 0
3145 추석 전 날. secret 文學 2019.09.12 73 0
3144 추석이 실감이 난다. (3) 文學 2019.09.12 51 0
3143 그래도 내일은 해가 뜬다. file 文學 2019.09.11 147 0
3142 추석이 가까와 진 것이 실감이 난다. (2) 文學 2019.09.10 84 0
3141 추석이 가까와 진 것이 실감이 난다. [1] 文學 2019.09.10 84 0
3140 새로운 결심 file 文學 2019.09.09 82 0
3139 3일 연속 탁구장에 가게 되었다. 文學 2019.09.09 83 0
3138 집에서 공장으로 옮겨 온 글 文學 2019.09.08 76 0
3137 포기함에 있어서... [1] 文學 2019.09.07 48 0
3136 금요일은 대전으로 탁구를 치러 간다. 文學 2019.09.07 94 0
3135 태풍에 대한 경각심과 불안감 文學 2019.09.06 64 0
3134 비가 내리는 산만한(어지러운) 날씨 file 文學 2019.09.04 88 0
3133 부부 싸움에 대한 견해 文學 2019.09.03 67 0
3132 글 쓰는 작업 방법의 개선 secret 文學 2019.09.03 29 0
3131 일요일 저녁 장례식장을 갔다 나온 뒤에 탁구장을 향한다. file 文學 2019.09.02 109 0
3130 9월 첫째 주 일요일 file 文學 2019.09.01 78 0
3129 새 모니터 (5) file 文學 2019.09.01 106 0
3128 규칙과 시간의 할애 文學 2019.08.31 46 0
3127 8월의 마지막 날 文學 2019.08.31 84 0
3126 8월의 마지막 금요일 file 文學 2019.08.30 73 0
3125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文學 2019.08.29 84 0
3124 새로운 모니터를 구입하고... (4) file 文學 2019.08.28 1742 0
3123 새로 구입한 모니터 (3) file 文學 2019.08.27 81 0
3122 가슴 아픈 비가 오는 아침에... (2) 文學 2019.08.27 65 0
3121 가슴 아픈 비가 오는 아침에... 文學 2019.08.27 80 0
3120 소중함 2019.08.26 월 01:13 文學 2019.08.27 58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