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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1. 오늘 기계의 페인트 칠을 한다.

  여러가지로 보아서 오늘이 적당했다. 다만 그렇게 하기까지 어제 9시까지 잔업을 한 것도 있었지만 빠르다면 빠르고 느리다면 느렸다. 일종의 계획된 날짜였으니까.


  이렇게 페인트 칠을 하는 건 그만큼 안 된 부분잉 있으면서도 우선 칠해 놓아야만 굳어지는 효과를 볼 수 있었다. 페인트 칠을 하고 바로 기계를 납품하게 되면 끈적거려서 만질 때마다 칠이 벗겨질 수 있어서다. 자연 건조가 필요했으므로 며칠 씩 여유를 둘 필요가 있었던 것이다.


  2. 기계를 빨리 만들어야만 하는 이유.

  다음 기계 때문이었다.

  계획과 많이 어긋나 있었는데 거의 2달 째 작업을 하지 못하여 그냥 둔 상태였으므로 납기 날짜가 임박했다. 그렇지만 거의 맞출 수 가 없었지만 미안한 마음 뿐이었다.


  한 달을 연기해도 안 될 정도로 임박한 것이지만 어쩌지 못하고 발만 구를 뿐이다.  이렇게 된 이유는 바로 첫 번째 작업한 기계가 잘못 되어 있다보니 재작업을 하는 것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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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