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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日記)
대구 출장 (74)
2015.05.27 08:14
오늘 대구 성서공단의 S.G 라는 곳에 A/S를 가려고 하다가 아침에 약속을 취소했다.
받을 금액이 해결되지 않다보니 망설여 진다. 거래를 끊으려고 작정한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까지 하지 않을 수 밖에 없는 내 자신이 처량해 진다.
"아침에 6시에 일어나서 지금 망설이고 있어요."
나는 일을 감독하는 B라는 아주머니에게 핸드폰으로 전화를 했다. 오전 7시쯤 됐을 것이다. 어제 고장이 났다고 해서 오늘 아침에 가겠다고 약속을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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