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layouts/xe_official_5/images/blank.gif)
![](http://www.munhag.com/files/attach/images/4858/083/Noname785.jpg)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대구 출장 (101) 2019.10.31. 07:01
2019.11.01 09:09
1. 날씨가 쌀쌀 맞아서 잠 자리가 춥게 느껴집니다. 몸이 으스스 떨립니다. 그렇지만 움직이지 않는 동안 잠에서 깬 뒤의 느낌은 매우 춥다는 점이었고... 이렇게 추워진 10월 31일 새벽 6시에 눈을 뜬 건 소변이 마려워서였습니다. 중간에 한 번 더 깨었는데 그 때도 마찬가지였지만 참고 견뎠었지요. 나이가 들어서 소변이 자주 마렵운데 절립선 비대증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았지만 노년의 일부라고 체념하고 지냈을 정도로 영향을 끼칩니다. 찔끔거리면서도 완전히 나오지 않았으므로 돌아선 뒤에서 다시 마려워서 두 번째 돌아서서 남아 있는 양을 누워야 할 때도 있었지요. 어쨌튼 소변으로 인한 영향은 한 두가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조금만 늦춰도 끊어질 듯 아프기도 하였고... 2. 오늘은 대구로 출장을 나가기 위해 일찍 깨었습니다. 그리고 아침 7시 쯤 1톤 화물차를 타고 출발을 서두릅니다. |
1. 날씨가 쌀쌀 맞아서 잠 자리가 춥게 느껴진다.
새벽에 잠이 깼는데 소변이 마려워서다. 그런데 일어서는 게 귀찮다. 몸이 으스스 떨려서다.
몸을 움직이지 않고 있으면 춥게 느껴질 정도로 새벽 공기가 차가웠다. 잠에서 깬 뒤의 느낌은 매우 춥다는 점이다.
'아직 겨울이 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춥다니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977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3768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3644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3813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3906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5225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3757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30384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9066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1876 | 0 |
4077 | 당뇨병과 아이들 ( 망한 집 안) 3 | 文學 | 2021.09.15 | 77 | 0 |
4076 | 당뇨병과 아이들 ( 망한 집 안) 2 | 文學 | 2021.09.15 | 85 | 0 |
4075 | 미리 계약금까지 받아 놓은 다음 기계에 대한 압박감 (2) | 文學 | 2021.09.15 | 104 | 0 |
4074 | 4K TV (3) | 文學 | 2021.09.15 | 103 | 0 |
4073 | 미리 계약금까지 받아 놓은 다음 제작할 기계에 대한 압박감 | 文學 | 2021.09.14 | 82 | 0 |
4072 | 당뇨병과 아이들 ( 망한 집 안) | 文學 | 2021.09.14 | 62 | 0 |
4071 |
코로나 사태와 탁구장 (동호회 탁구)
![]() | 文學 | 2021.09.14 | 35 | 0 |
4070 | 믿음과 신뢰 | 文學 | 2021.09.13 | 79 | 0 |
4069 | 어머니의 눈물 (어머니의 초상) | 文學 | 2021.09.13 | 74 | 0 |
4068 | 관성의 법칙 | 文學 | 2021.09.13 | 88 | 0 |
4067 | 바램 | 文學 | 2021.09.13 | 129 | 0 |
4066 |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에 탁구장에 간다. | 文學 | 2021.09.13 | 85 | 0 |
4065 | 4k TV (2) *** | 文學 | 2021.09.12 | 109 | 0 |
4064 | 4k TV *** | 文學 | 2021.09.12 | 167 | 0 |
4063 | 새 차의 엔진오일을 교환하다. | 文學 | 2021.09.10 | 129 | 0 |
4062 | 전형적인 가을 날씨 (3) *** | 文學 | 2021.09.10 | 93 | 0 |
4061 | 전형적인 가을 날씨 (2) *** | 文學 | 2021.09.09 | 62 | 0 |
4060 | 전형적인 가을 날씨 | 文學 | 2021.09.09 | 91 | 0 |
4059 | 탁구장에 10만원을 보내면서... | 文學 | 2021.09.08 | 120 | 0 |
4058 | 아내의 동창회 | 文學 | 2021.09.08 | 149 | 0 |
4057 | 어제 오늘 한 일에 대하여... (4) | 文學 | 2021.09.07 | 98 | 0 |
4056 |
어제 오늘 한 일에 대하여... (3)
![]() | 文學 | 2021.09.06 | 26 | 0 |
4055 | 어제 오늘 한 일에 대하여... (2) | 文學 | 2021.09.05 | 188 | 0 |
4054 | 어제 오늘 한 일에 대하여... *** | 文學 | 2021.09.05 | 128 | 0 |
4053 | 탁구장에서... | 文學 | 2021.09.04 | 121 | 0 |
4052 | 비 오는 날의 수채화(5) 맑은 날 | 文學 | 2021.09.03 | 105 | 0 |
4051 | 비 오는 날의 수채화(4) 우울감의 증폭 | 文學 | 2021.09.02 | 118 | 0 |
4050 | 비 오는 날의 수채화(3) 빚과 빚독촉 | 文學 | 2021.09.01 | 71 | 0 |
4049 | 비 오는 날의 수채화(2) 파산 신청 *** [1] | 文學 | 2021.09.01 | 81 | 0 |
4048 | 서울 출장 (107) *** | 文學 | 2021.08.31 | 68 | 0 |
4047 | 서울 출장 (106) [1] | 文學 | 2021.08.31 | 68 | 0 |
4046 | 서울 출장 (105) | 文學 | 2021.08.30 | 92 | 0 |
4045 | 부산 출장 (150) | 文學 | 2021.08.29 | 56 | 0 |
4044 | 목재소에 수리를 나갔던 것이 일기란에서 없어졌다. (4) | 文學 | 2021.08.27 | 72 | 0 |
4043 | 2차, 아트라스제네카 코로나 접종을 맞는다. (2) [1] | 文學 | 2021.08.27 | 95 | 0 |
4042 | 허리를 쓰지 못하는 불편함에 대하여... | 文學 | 2021.08.26 | 90 | 0 |
4041 | 2차, 아트라스제네카 코로나 접종을 맞는다. (2) | 文學 | 2021.08.26 | 87 | 0 |
4040 | 목재소에 수리를 나갔던 것이 일기란에서 없어졌다. (3) *** | 文學 | 2021.08.25 | 107 | 0 |
4039 | 야간 작업 | 文學 | 2021.08.25 | 90 | 0 |
4038 | 목재소에 수리를 나갔던 것이 일기란에서 없어졌다. (2) *** | 文學 | 2021.08.24 | 93 | 0 |
4037 | 늦장마 (비가 내리는 집 앞의 전경) *** | 文學 | 2021.08.24 | 61 | 0 |
4036 | 창과 방패 (아이나비 네비케이션의 구입) 4 | 文學 | 2021.08.23 | 111 | 0 |
4035 | 허리를 써서 탁구공을 포핸드드라이브로 받아 친다. | 文學 | 2021.08.23 | 160 | 0 |
4034 | 비상시국. 총력을 기울이지 않을 수 없다. (6) 계획 | 文學 | 2021.08.22 | 73 | 0 |
4033 | 인생무상(人生無常) *** | 文學 | 2021.08.22 | 75 | 0 |
4032 | 비상시국. 총력을 기울이지 않을 수 없다. (5) 시작과 끝 | 文學 | 2021.08.21 | 136 | 0 |
4031 | 서버 컴퓨터의 고장 | 文學 | 2021.08.20 | 92 | 0 |
4030 | 비상시국. 총력을 기울이지 않을 수 없다. (4) | 文學 | 2021.08.20 | 56 | 0 |
4029 | 비상시국. 총력을 기울이지 않을 수 없다. (3) | 文學 | 2021.08.19 | 80 | 0 |
4028 | 비상시국. 총력을 기울이지 않을 수 없다. (2) | 文學 | 2021.08.19 | 144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