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대구로 출장을 가는 길에서..

2019.11.05 09:10

文學 조회 수:126


 1. 어제는 대구 성서공단 내의 S.G 라는 거래처로 출장을 나갔다 왔습니다. 그렇지만 도중에 졸음 쉽터에 들려서 노트북을 꺼내 핸들 위에서 글을 쓰게 되었고 이곳 일기란에 내용을 인터넷을 통하여 올렸습니다. 이런 시간적인 여유로 인하여 목적지에 한 시간 늦게 도착하였고... 2. 대구 성서공단까지 가는 길을 우회도로로 다녀 왔습니다. 우연히지만 이 길이 지름길이라고 확신합니다. 



  1. 어제는 대구 성서공단 내의 S.G 라는 거래처로 출장을 나갔다 왔다. 그렇지만 도중에 졸음 쉽터에 들려서 노트북을 꺼내 핸들 위에서 글을 쓰게 되었고 이곳 일기란에 내용을 인터넷을 통하여 올리게 되었다. 이런 시간적인 여유로움이 마냥 좋았다. 목적지인 S.G까지 가는 길이 아직도 1시간 정도 소요될터였지만 그로인해서 어쩔 수 없이 변명을 하게 되고 조금은 무뢰한 결과를 낳았다.

  "다른 거래처를 들렸다 가게 되어 조금 늦을 것 같네요!"  하고 변명을 늘어 놓았기 때문이다. 


  2. 대구 성서공단까지 가는 길을 우회도로를 탔다. 이 길은 기존의 고속도로와는 다른 길이었다. 그렇지만 고속도로를 운행하지 않는 중간 코스로 인하여 조금은 시간이 더 소요되고 거리도 멀다는 걸 깨닫게 된다. 우연히지만 이 길은 전혀 낫설고 다른 길이었다. 하지만 그 중간에 다른 거래처를 통과하여야만 한다. 이곳에 왔던 적이 있었으므로 새로 찾아낸 길을 자주 애용하게 되었으니...


 Untitled_116894.JPG


Untitled_116895.JPG


Untitled_116896.JPG


Untitled_116897.JPG


Untitled_116898.JPG


Untitled_116899.JPG


Untitled_116900.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977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768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643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812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903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5223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756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30379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9065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875 0
2427 시야가 좁아지는 현상 2020.08.22 文學 2021.01.13 278 0
2426 안 좋은 현기증과 함께 찾아오는 혼란에 대하여... 2020.08.22 文學 2021.01.13 81 0
2425 정도 차이는 있을지언정 뇌경색이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니다.2020.08.23 文學 2021.01.13 114 0
2424 2020년 8월 23일 일요일 文學 2021.01.13 88 0
2423 안 좋은 상태 (사용하는 기계 고장) 2020.08.25 文學 2021.01.13 113 0
2422 사용하고 있는 기계의 고장 (2) 2020.08.25 文學 2021.01.13 73 0
2421 1. 오늘도 인터넷이 뜨지 않는다. 2020.08.26 文學 2021.01.13 68 0
2420 사용하고 있는 기계의 고장 (3) 2020.08.26 文學 2021.01.13 92 0
2419 오늘은 글 쓰는 방법을 바꾼다. 2020.08.27 secret 文學 2021.01.13 26 0
2418 일산에 납품한 기계 2020.08.28 secret 文學 2021.01.13 34 0
2417 대전으로 탁구를 치러 가는 날 2020.08.29 文學 2021.01.13 177 0
2416 대전에서 탁구를 치러 오는 사람들 2020.8.30 文學 2021.01.13 109 0
2415 어떤 인생이건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 2020.9.1 secret 文學 2021.01.13 57 0
2414 국민을 빚더미에 앉혀 놓은 문제인 대통령 2020.09.02 文學 2021.01.13 99 0
2413 시련 2020.09.03 文學 2021.01.13 89 0
2412 하느님, 왜 내게 이런 시련을 주십니까! 2020.09.04 文學 2021.01.13 101 0
2411 2020면 9월 6일. 일요일 아침 secret 文學 2021.01.13 33 0
2410 2020..9. 8. 화요일 아침에... 文學 2021.01.13 43 0
2409 받아 놓은 연료 주입만으로 차량이 고장났다. 2020.09.11 文學 2021.01.13 93 0
2408 비 오는 날의 수채화 (10) 2020.09.12 文學 2021.01.13 82 0
2407 탁구를 치면 건강 그 이상의 효과가 온다.2020.09.12 文學 2021.01.13 114 0
2406 높은 혈압의 유지에도 불구하고 혈압약을 복용하지 않는 이유. 2020.09.13 文學 2021.01.13 218 0
2405 월요일에는 프라다를 입는다. (5) 2020.9.14 文學 2021.01.13 121 0
2404 내일은 문산으로 출장을 나간다. 2020-09-14 文學 2021.01.13 118 0
2403 오늘은 문산으로 출장을 나간다. (2) 2020-09-15 文學 2021.01.13 72 0
2402 어제, 문산 출장 (2) 2020.09.16 secret 文學 2021.01.13 63 0
2401 2020년 9월 17일 목요일 文學 2021.01.13 63 0
2400 개인 적인 역사의 흐름에 대한 논리 2020.09.18 文學 2021.01.13 85 0
2399 성공과 실패 2020.9.19 文學 2021.01.13 62 0
2398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文學 2021.01.13 65 0
2397 삶의 목적 (목적 잃은 삶) 文學 2021.01.14 69 0
2396 일 2020.9.19 文學 2021.01.14 55 0
2395 육체와 정신 사이 2020.9.20 文學 2021.01.14 66 0
2394 세월이 저만치 가네 2020.9.22 文學 2021.01.14 137 0
2393 걱정과 추석 2020.9.23 文學 2021.01.14 41 0
2392 죽음과 삶에 대한 경계 2020.09.24 文學 2021.01.14 56 0
2391 대구 출장 (200) 2020.09.25 文學 2021.01.14 91 0
2390 고장난 자동차 (100) 2020.09.25 文學 2021.01.14 67 0
2389 글을 씀에 있어서... 2020.09.27 secret 文學 2021.01.14 36 0
2388 안개 정국 2020.09.28 文學 2021.01.14 51 0
2387 현실과 이상 사이 2020.09.29 secret 文學 2021.01.14 16 0
2386 9월 30일 수요일 文學 2021.01.14 77 0
2385 추석날 아침에... 2020.10.01 [1] 文學 2021.01.14 99 0
2384 핸드폰으로 올린 사진 2020.10.01 文學 2021.01.14 62 0
2383 삶의 목적 (목적를 잃은 삶) 2021.1.14 文學 2021.01.20 85 0
2382 바뀐 편집 작업 secret 文學 2021.01.15 36 0
2381 기계의 납품에 즈음하여... 2020.10.22 文學 2021.01.16 53 0
2380 지하실의 탁구기계 2020.10.2 文學 2021.01.15 71 0
2379 지하실의 탁구기계 (2) 文學 2021.01.15 86 0
2378 지하실의 탁구기계 (3) 2020.10.04 文學 2021.01.15 93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