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식물성 고기 만드는 법

2019.11.09 11:57

文學 조회 수: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913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707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594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753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852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5164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692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30341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9010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808 0
3223 출장을 나가는 날의 분주함에 대하여... [1] secret 文學 2020.08.06 93 0
3222 받아 놓은 연료 주입만으로 차량이 고장났다. 2020.09.11 文學 2021.01.13 93 0
3221 지하실의 탁구기계 (3) 2020.10.04 文學 2021.01.15 93 0
3220 아들의 결혼식에 즈음하여... 2020.10.16 文學 2021.01.15 93 0
3219 여백 (5) 文學 2021.03.25 93 0
3218 아름답다는 것의 의미 文學 2021.07.21 93 0
3217 목재소에 수리를 나갔던 것이 일기란에서 없어졌다. (2) *** 文學 2021.08.24 93 0
3216 대출금을 갚으라는 통보를 받고... 文學 2022.01.06 93 0
3215 편집 작업에 매달리면서 몸도 마음도 지쳐버렸다. (8) 文學 2022.02.25 93 0
3214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9) *** 文學 2022.05.09 93 0
3213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6) *** 文學 2022.05.18 93 0
3212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8) 文學 2022.05.21 93 0
3211 장마 전선과 농사 일 *** 文學 2022.06.21 93 0
3210 작업 방법 (16) *** 文學 2022.12.08 93 0
3209 작업 방법 (23) 탁구장에 가는 이유 *** 文學 2022.12.13 93 0
3208 새로 업그레이드를 하고 홈페이지의 문제 文學 2015.01.13 94 0
3207 작심삼일 (2) 文學 2015.04.06 94 0
3206 일요일인 오늘 계획 2017년 2월 19일(일) 文學 2017.02.21 94 0
3205 독감에 시달리면서 (12월 18일 일요일) 文學 2016.12.18 94 0
3204 취침과 아침 기상의 연관성에 대한 해석 2017.04.25 文學 2017.05.08 94 0
3203 어제 토요일의 하루 文學 2017.07.09 94 0
3202 과로와 몸 상태 文學 2017.10.24 94 0
3201 노력과 게으름의 차이 文學 2017.11.21 94 0
3200 선반머싱이 고장이 났는데... 文學 2018.01.09 94 0
3199 무더운 더위가 계속된다. 2018.07.16 file 文學 2018.07.16 94 0
3198 다시 시작된 편집 작업.. (2) 文學 2018.12.28 94 0
3197 새해 벽두에 갖게 되는 변화 文學 2019.01.04 94 0
3196 희망과 절망에 대하여... (19) 文學 2019.02.19 94 0
3195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文學 2019.08.29 94 0
3194 추석이 가까와 진 것이 실감이 난다. [1] 文學 2019.09.10 94 0
3193 심기일전 文學 2019.09.23 94 0
3192 9월의 마지막 일요일 file 文學 2019.09.29 94 0
3191 올 해 수확이 무엇인가! (2) [1] file 文學 2019.10.11 94 0
3190 실수 연발에 대한 깨달음 (2) 文學 2019.11.21 94 0
3189 딸과 아들의 결혼에 즈음하여... 文學 2019.12.30 94 0
3188 이틀간의 출장 뒤에... (2) file 文學 2020.02.13 94 0
3187 체육지도자 필기 시험 잠정 연기 (국민 체육 진흥 공단 제공) 文學 2020.04.08 94 0
3186 NC 카팅기계 전체 도면 [2] 文學 2020.05.20 94 0
3185 이바지 음식의 처리 2020.11.9 文學 2021.01.18 94 0
3184 미지의 개척지 (7) 2021.1.11 文學 2021.01.20 94 0
3183 빠른 편집 작업을 위해서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 [1] 文學 2021.02.10 94 0
3182 잠깐의 여유 文學 2021.07.18 94 0
3181 맥북프로 2014 文學 2021.10.24 94 0
3180 변화의 시작 (13) 9/18 文學 2022.09.20 94 0
3179 김포 출장 (102) 文學 2022.11.09 94 0
3178 작업 방법 (37) *** 文學 2022.12.28 94 0
3177 달밤의 체조 文學 2015.07.10 95 0
3176 대립 (2) 文學 2016.08.20 95 0
3175 정진하지 않는 탁구 실력 (2) [1] secret 文學 2016.11.09 95 0
3174 아르바이트를 하는 아들을 보면서... (2016. 12. 23. 금) 文學 2016.12.27 95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