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쓰기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4k 모니터

2020.01.30 10:21

文學 조회 수:113

이제 4k 모니터에 익숙해 져야만 한다. 

일반 컴퓨터에서는 4가 지원되지 않지만 맥북프로 노트북 컴퓨터에서는 지원되었다. 그래서 그나마 다행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도 맥북프로 노트북 이 글을 쓰고 있다.

이젠 4k의 시대가 도래한 것일까? 
아주 작은 글씨지만 선명하기 때문에 글씨가 모두 보였다. 그러므로 32인치 모니터에 깨알같이 작은 글씨가 나타나서 읽는 게 불편하다. 아마도 50인치 모니터로 봐야만 괜찮을 듯…

  하지만 이런 작은 글씨라고 해도 괜찮아 보인다. 대신 선명도가 받혀 주고 있었다. 한편으로는 작은 글씨와 작아진 파일 목록이 바탕화면에 축소되어 나타난 것처럼 마우스로 클릭하는 것도 어렵다. 어디에 간 것인지 커서가 잘 보이지 않아서다. 

  모니터의 크기가 크면 글씨도 커 보일텐데 하는 아쉬움이 많은 것도 그 이유다. 정말 이처럼 작은 글씨로 모아 놓고 보니 깨알 같다. 돋보기라도 쓰고 보면 좀 나을 것 같을 정도다. 어쨌튼 4k 모니터를 어떻게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까? 하는 점을 또 연구해야만 할 듯하다. 
  계속 사용하다보면 무슨 수가 생기겠지!
  지금은 방법을 찾을 수가 없다. 내가 익숙해질 때까지 계속하여 사용하는 도리 밖에는 없는 듯하다. 편집 작업을 하기 위해서 어떤 방법으로 활용하느냐? 가 최대 관건이었다. 그렇다보 모니터가 더 크며 좋을텐데 그렇게 하지 못함은 아쉬울 뿐이다. 화면이 큰 것은 비싸기 마련이고 그 걸 너무 우기게 되면 안 된다는 점이었다. 큰 화면을 고집하지 말고 지금의 화면(32인치)에서 새로운 방법을 모색할 일이다.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834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631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524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681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771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5082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602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30262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930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731 0
3322 천안, 남양주 출장 가는 날. 文學 2018.08.16 131 0
3321 연삭기를 구입하다. file 文學 2018.08.16 159 0
3320 천안과 남양주, 두 곳으로 출장을 가는 날 (3) [2] file 文學 2018.08.17 290 0
3319 저체온증을 느낄 정도로 차가운 밤기운 文學 2018.08.18 147 0
3318 어제 한 일, 오늘 할 일 文學 2018.08.19 107 0
3317 어느 일요일의 하루 文學 2018.08.20 98 0
3316 생활의 전반적인 내용. 文學 2018.08.21 103 0
3315 내게 일어나는 신체적인 불안 요인과 해결책 文學 2018.08.22 92 0
3314 태풍 솔릭의 북상으로 해갈이 될까? file 文學 2018.08.23 139 0
3313 태풍 솔릭의 북상으로 해갈이 될까? (2) file 文學 2018.08.24 176 0
3312 뿌리 文學 2018.08.25 109 0
3311 동기유발 文學 2018.08.26 102 0
3310 8월 4째주 일요일 文學 2018.08.27 127 0
3309 눈에 들어간 이물질 [1] file 文學 2018.08.28 236 0
3308 자전거에 대한 로망 file 文學 2018.08.30 89 0
3307 하늘에서 내리는 비에도 의미가 있을까? file 文學 2018.08.30 113 0
3306 신선들이 바둑을 두는 곳처럼 시간은 큐피트 화살처럼 빠르다. 文學 2018.09.03 133 0
3305 소용이 없는 짓 文學 2018.09.04 129 0
3304 기계 납품 시기와 다른 이유? file 文學 2018.09.04 135 0
3303 자전거 타기를 실내에서 자전거 운동기구로 전환한다. 文學 2018.09.05 397 0
3302 다시금 출장이 잦아 지면서... [2] 文學 2018.09.06 97 0
3301 이천휴게소(하행선) 포토죤에서... file 文學 2018.09.08 167 0
3300 조부의 묘지 이장 file 文學 2018.09.08 126 0
3299 조부의 묘지 이장 (2) file 文學 2018.09.09 239 0
3298 일요일 출근 文學 2018.09.10 101 0
3297 가족묘에 일어난 일 file 文學 2018.09.11 178 0
3296 매너가 없는 거래처 文學 2018.09.13 146 0
3295 아침에 탁구를 칠 때, 몸 상태의 변화 secret 文學 2018.09.13 32 0
3294 탁구 클럽 경연대회(옥천군 리그전) 명단을 작성하며... secret 文學 2018.09.19 64 0
3293 오늘 저녁 7시에 9월 옥천군 탁구 동호회 리그전이 있었다. [1] 文學 2018.09.20 159 0
3292 기계 제작이라는 본업에 대한 문제점 文學 2018.09.23 84 0
3291 출장 중에... (2018. 7. 11.) 文學 2018.09.23 82 0
3290 추석 명절의 의미 文學 2018.09.25 65 0
3289 환절기 文學 2018.09.26 79 0
3288 환절기 운동의 효과 2018.09.27 文學 2018.09.28 68 0
3287 어제는 경산으로 오늘은 반월공단으로 출장을 나간다. 文學 2018.09.28 212 0
3286 기계의 부품조달 문제 文學 2018.09.29 102 0
3285 탁구에 대한 불편한 사실 secret 文學 2018.09.30 41 0
3284 경운기가 올라가 있는 군서의 산밭에서... 文學 2018.10.02 297 0
3283 탁구 동호회 회장과 총무의 직책 secret 文學 2018.10.03 280 0
3282 전형적인 가을 날씨에... 文學 2018.10.04 101 0
3281 우리도 사람인데 어쩔 것인가! [3] secret 文學 2018.10.05 43 0
3280 어제 밤에는 11시 20분까지 잔업을 한다. 文學 2018.10.05 62 0
3279 어려워지는 경기를 어쩌지 못한다. 文學 2018.10.05 111 0
3278 우리도 사람인데 어쩔 것인가! (2) [3] secret 文學 2018.10.06 24 0
3277 어제 탁구 클럽 정모가 있었다. 2018.10.7 secret 文學 2018.10.08 45 0
3276 탁구 클럽 밴드에서... file 文學 2018.10.08 133 0
3275 다시 시작 된 월요일 文學 2018.10.08 69 0
3274 두서없이 쓰는 글 文學 2018.10.09 84 0
3273 탁구 레슨 7번째... secret 文學 2018.10.10 154 0
쓰기
태그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