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글만 쓸 수 없다.

2020.02.16 13:16

文學 조회 수:3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973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762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638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805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895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5219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749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30376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9052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866 0
923 만사형통 文學 2023.03.03 87 0
922 휴대폰으로...*** 文學 2023.03.03 47 0
921 글을 쓰는 의미*** secret 文學 2023.03.04 8 0
920 글을 쓰는 의미 (2) secret 文學 2023.03.04 4 0
919 2월 24일 대구에 납품한 기계 secret 文學 2023.03.04 6 0
918 2월 24일 대구에 납품한 기계 (2) 文學 2023.03.04 44 0
917 글을 쓰는 의미 (3) *** 文學 2023.03.05 49 0
916 군립 탁구장에 다니면서 불편한 사실 secret 文學 2023.03.06 9 0
915 나는 누구인가? 文學 2023.03.06 37 0
914 나는 누구인가? (2) secret 文學 2023.03.07 4 0
913 나는 누구인가? (3) 文學 2023.03.07 29 0
912 나는 누구인가? (4) 文學 2023.03.08 98 0
911 대출 메시지 文學 2023.03.08 50 0
910 나는 누구인가? (5) *** 文學 2023.03.09 71 0
909 나는 누구인가? (6) 文學 2023.03.10 75 0
908 나는 누구인가? (7) *** 文學 2023.03.11 49 0
907 외출용 컴퓨터에서... 옮겨온 글 secret 文學 2023.03.11 7 0
906 나는 누구인가? (8) *** 文學 2023.03.12 63 0
905 일요일 출근. (자랑스러운 한국인) 文學 2023.03.12 48 0
904 일요일 출근 (2) *** 文學 2023.03.13 45 0
903 나는 누구인가! (11) *** 文學 2023.03.13 42 0
902 나는 누구인가! (12) *** [1] 文學 2023.03.14 51 0
901 나는 누구인가! (13) 文學 2023.03.14 39 0
900 나는 누구인가! (14) *** 文學 2023.03.15 68 0
899 나는 누구인가! (15) 文學 2023.03.16 41 0
898 나는 누구인가! (16) 文學 2023.03.17 34 0
897 나는 누구인가! (17) *** 文學 2023.03.17 54 0
896 나의 명함*** 文學 2023.03.17 74 0
895 나는 누구인가! (19) *** 文學 2023.03.18 34 0
894 나는 누구인가! (20) *** 文學 2023.03.19 39 0
893 나는 누구인가! (21) *** 文學 2023.03.20 42 0
892 나는 누구인가! (22) 文學 2023.03.20 40 0
891 나는 누구인가! (23) *** secret 文學 2023.03.21 9 0
890 나는 누구인가! (24) 文學 2023.03.21 24 0
889 나는 누구인가! (25) 文學 2023.03.22 45 0
888 나는 누구인가! (26) 文學 2023.03.22 32 0
887 나는 누구인가! (27) 文學 2023.03.23 25 0
886 나는 누구인가! (27) 탈모 방지제 구매 *** 文學 2023.03.24 27 0
885 나는 누구인가! (28) 文學 2023.03.25 75 0
884 나는 누구인가! (29) 文學 2023.03.26 60 0
883 나는 누구인가! (30) *** secret 文學 2023.03.28 4 0
882 나는 누구인가! (31) *** 文學 2023.03.28 29 0
881 나는 누구인가! (32) *** 文學 2023.03.29 43 0
880 나는 누구인가! (33) *** [1] 文學 2023.03.29 72 0
879 개인 탁구장에 대한 견해 *** 文學 2023.03.30 52 0
878 내 홈페이지(http://www.munha.com)의 사용 목적에 대한 직접적인 견해 文學 2023.03.30 45 0
877 철스크랩 부산물 *** 文學 2023.03.31 82 0
876 2급 생활 스포츠지도사 학과 시험 *** 文學 2023.04.01 84 0
875 군서 산밭에서... (50) *** 文學 2023.04.02 42 0
874 군서 산밭에서 감자를 심기 위해 밭을 간다. *** 文學 2023.04.03 40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