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대구 출장 (107)

2020.03.05 06:42

文學 조회 수:81

1. 오늘 대구로 출장을 나갑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는 자가경리에에 드러가야겠고... 15일 동안 가족들과 접근 금지를 하게 될 것입니다. 인후통이 있고 머리에 고열이 있다고 하는 코로나바이러서(19는 쓰지 않음) 에 걸리는 것을 예측하고... 2. 대구의 외곽지인 현풍과 고령에 출장을 나가는 데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연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합니다. 그렇지만 가족들에게 전염되지 않기 위해서는 자가 경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갔다 와서 15일 동안 사람들과 가까이 하지 않으면서 기계 제작 본업을 하면서 일을 하여야 하니까요.


  1. 우리는 예정대로 모든 걸 정상적인 생활을 하며 지내야만 한다. 그렇지만 대구 방문을 하였으므로 대략 15일 정도는 자가 격리가 필요하였다. 마스크를 쓰고 타인과 접촉을 하지 않으면서 경과를 봐야 할테고...

  가족에게 전염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였다. 내가 코로나바이러스에 노출되었을 것이라는 가정으로 병에 걸린 체 외부인과 접촉을 하여 잠복기 동안에 전파할 수 있다는 가정에 의하여 자가경리라는 극단적인 조치를 하려는 것이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하여 모두가 위축이되고 심리적인 불안감이 더 크다.'는 것은 그만큼 사회적인 생활에 전반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모두가 마스크를 끼고 1미터 거리를 유지하면서 극히 조심하여야만 한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었으니까


  그로 인해서 행동에 제약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하지만 내게 있어서 출장을 다니는 건 기계 A/S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지금까지 해 온 일을 중단할 수는 없었으니까. 그러다보니 코로나바이러스로 만연된 대구를 찾게 된다. 고장난 기계의 상태를 점검하고 수리를 위해서다. 그 뒤에 스스로 자가격리에 들어가야 겠고...


  2. 어제는 아침 저녁에 탁구를 치게 된다. 공장에 출근전과 출근 후였다. 이렇게 탁구를 치는 걸 통해서 면역력을 키울 수 있다면 그게 대수라는 생각이다. 그러다보니 왕성한 삶의 의욕이 충만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497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272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185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346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416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753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264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940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8585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380 0
2308 글 쓰는 작업 (6) 2021.1.19 文學 2021.01.20 80 0
2307 미지의 개척지 (5) 2021.1.10 文學 2021.01.20 80 0
2306 대구 출장 중, S.G 거래처에서... 2020.10.60 文學 2021.01.15 80 0
2305 대구 출장 (110) file 文學 2020.06.18 80 0
2304 돈 있는 사람들이 돈을 풀지 않는다. 文學 2020.04.18 80 0
2303 밤 잠을 설치면서... file 文學 2020.04.03 80 0
2302 대구 출장 (106) 文學 2020.03.04 80 0
2301 9월 첫째 주 일요일 file 文學 2019.09.01 80 0
2300 8월의 마지막 금요일 file 文學 2019.08.30 80 0
2299 농사 일도 시간이 나야만 할 수 있다. 文學 2019.04.08 80 0
2298 모든 건 내게 달려 있다. 文學 2018.12.07 80 0
2297 전주 출장 (2) 文學 2018.07.02 80 0
2296 옥천 문인회에 올린 글. 2018.04.31 文學 2018.04.19 80 0
2295 추억, 그리고 명절 文學 2018.02.17 80 0
2294 불경기의 시작인가! 2018. 02. 01 목요일 文學 2018.02.02 80 0
2293 눈이 내리는 월요일에... 文學 2018.01.08 80 0
2292 내일은 김포로 출장을 나간다. (6) 2017.8.22 文學 2017.08.25 80 0
2291 감기 몸살과 비염 (2) 2017.05.04 文學 2017.05.08 80 0
2290 올 계획의 가장 유일 한 것 2017. 1. 3 文學 2017.01.08 80 0
2289 2급 생활 스포츠지도사 학과 시험 *** 文學 2023.04.01 79 0
2288 작업 방법 (7) 장 날 생선 코너 앞에서... *** 文學 2022.11.30 79 0
2287 하늘의 뜻 (3) 文學 2022.10.14 79 0
2286 탁구장에 갈 때 유리한 점 文學 2022.05.17 79 0
2285 자택에서 자가 경리에 대한 불안감 文學 2022.02.06 79 0
2284 토요일 탁구를 치는 날 文學 2022.01.23 79 0
2283 날아가는 오리 3 (동화)의 출간을 위한 다짐 *** 文學 2022.01.03 79 0
2282 ISBN을 신청한다. [1] 文學 2021.12.21 79 0
2281 어제 구형 1톤 화물차를 조기폐차 시켰다. (3) 文學 2021.07.04 79 0
2280 고장난 자동차 (125) 포천 송우리 출장 文學 2021.05.14 79 0
2279 비의 고마움에 대한 서사시 文學 2021.04.13 79 0
2278 사람마다 갖고 있는 정체성에 차이 점 2020.12.23 文學 2021.01.20 79 0
2277 대전으로 탁구를 치러 나가다 보니 많은 경험을 하게 됩니다. 2020.12.8 文學 2021.01.19 79 0
2276 맥북프로 노트북 구입 2020.11.30 文學 2021.01.18 79 0
2275 개인 적인 역사의 흐름에 대한 논리 2020.09.18 文學 2021.01.13 79 0
2274 비 오는 날의 수채화 (10) 2020.09.12 文學 2021.01.13 79 0
2273 안 좋은 현기증과 함께 찾아오는 혼란에 대하여... 2020.08.22 文學 2021.01.13 79 0
2272 기계 완성을 코 앞에 두고... (2) 文學 2020.05.15 79 0
2271 운동을 하지 못하는 경우 임시방편 file 文學 2019.12.18 79 0
2270 기계를 납품하는 날 (4) 건강 文學 2019.11.15 79 0
2269 발안 출장 (10) 文學 2019.10.22 79 0
2268 안과와 이비인후과를 다녀와야 할 듯... 2019.09.27 08:37 文學 2019.09.28 79 0
2267 발안 출장 (2) 2019.09.25 05:04 文學 2019.09.25 79 0
2266 이빨을 해 박았다. 文學 2019.09.17 79 0
2265 평일의 시작을 맞아... file 文學 2019.04.29 79 0
2264 자동차 검사를 받으면서... file 文學 2019.01.09 79 0
2263 탁구 동호회 사람들 (2) 文學 2018.12.06 79 0
2262 계획의 변경 文學 2018.12.02 79 0
2261 어제 월요일에는 또 다시 늦게까지 잔업이다. 文學 2018.11.13 79 0
2260 글을 쓰고 그것을 정리함에 있어서... 文學 2018.10.23 79 0
2259 환절기 文學 2018.09.26 79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