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apd-vs20n 서보모터 CN1 50핀 컬넥터 핀의 열결
2020.03.29 08:28
LS 서보모터 apd-vs20n
라는 LS 서보모터 드라이버와 모타를 작동시키기 위해서 테스트를 해보지만 계속 실패를 합니다. 중고 기계에서 뜯어 낸 뒤에 아래처럼 전기를 배선해 놓고 작동 테스트를 하기 위해 조립을 임시로 해 놓은 상태입니다.
참고로 LS 서보모터의 <위치 제어>는 처음입니다. 그렇지만 <미쓰비시, 대우> 서보모터는 위치제어를 해 봤고 기계에 적용하여 제작을 하고 있었으므로 쉽게 성공할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오늘까지 3일째 끙끙대고 방법을 찾아 봤지만 전혀 진전이 없이 실패로 끝납니다. 계속 제자리만 멤돌뿐입니다. 알고 있는 지식의 한계 바로 종이 한 장 차이의 문제로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에 놓여 있다고 절망하고 있었으니까요.
결국 지프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에 AllCNC 문을 두두려 봅니다. 자문을 구하고 싶을까 해서지요. 물론 결론이 나오지 않으면 제가 알고 있는 <미쓰비시.대우>서보모터로 교체하면 간단하게 끝낼 수 있엇습니다. 하지만 중고기계를 수리하고 장착되어 있던 기존의 제품을 사용하는 게 비용의 절감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제품으로 교체할 경우 손실을 만회할 수 없겠지만...
장착되어 있던 LS 제품을 그대로 보전하려니 새로운 연구가 선행되었습니만 기술을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네요. 지금으로서는 자문을 구하는 게 최우선 같습니다만 방법을 찾지 못했습니다.
수동으로 작동은 됩니다. 문제는 PLC와 연결하여 작동이 되지 않는 것이지요.
CN1 50핀 컬넥터 핀의 배열이 잘 못 된 것같습니다만...
문제는 위치 제어를 하기 위해 <PLC 와 서보모터 CN1> 연결이 되지 않는 상항입니다. 펄스 출력과 연결을 하였지만 모터로 위치 제어 출력이 나가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작동이 되지 않네요.
위의 사진은 CN1 의 50핀 컬넥터 핀과 연결된 케이블입니다. 왼쪽부터 두 줄이 각각 25번까지 있습니다. 아래에서 1번으로 시작하여 위 쪽이 2번이고 끝이 50번까지 있습니다.
전체 배선 관계입니다. 서모모터, 드라이버, 380V에서 220V 로 변환되는 2kw 다운 도란스, 서보모터 제어 PLC, DC 24 DC5 볼트 파워서플라이, 그리고 터치판넬 등으로 구성을 시켜 놓은 상태입니다.
수동으로 작동은 됩니다. 문제는 PLC와 연결하여 작동이 되지 않는 것이지요. 위치운전모드로 제어가 되지 않는 것이지요.
위의 <위치 제어모드>에서 <상위 제어기>를 자세히 보면 필요한 부분들로 9,10,11, 12번 핀입니다. 이 부분은 PLC 펄스 출력 40번, 42번과 열결되지요.
-전문적으로 알고 계신분은 위의 사진으로도 충분히 검토되실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774 | 0 |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3539 | 0 |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3449 | 0 |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3609 | 0 |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3683 | 0 |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5003 | 0 |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3521 | 0 |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30195 | 0 |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860 | 0 |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1647 | 0 |
| 3415 | 무더운 한여름의 고찰 | 文學 | 2018.08.02 | 116 | 0 |
| 3414 | 명절 뒤, 삼 일 째 날 | 文學 | 2017.10.07 | 116 | 0 |
| 3413 | 과거에는 불로초가 있다면 현대에서는 무엇이? (2017. 01.25 17:47) | 文學 | 2017.02.01 | 116 | 0 |
| 3412 | 세 번째 이야기 | 文學 | 2016.03.06 | 116 | 0 |
| 3411 | 실제와 허상 | 文學 | 2015.07.10 | 116 | 0 |
| 3410 | 창과 방패 (직업의 중요성애 대하여...) | 文學 | 2023.02.14 | 115 | 0 |
| 3409 | 작업방법 (57) 서버 컴퓨터 | 文學 | 2023.01.11 | 115 | 0 |
| 3408 | 작업 방법 (2) *** | 文學 | 2022.11.28 | 115 | 0 |
| 3407 | 콩 수확을 하면서... (8) 이야기의 시작 | 文學 | 2022.11.11 | 115 | 0 |
| 3406 |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36) | 文學 | 2022.06.08 | 115 | 0 |
| 3405 | 하천 부지 (8) *** | 文學 | 2022.05.12 | 115 | 0 |
| 3404 | 육체의 고달픔과 ** 문제는 반비례한다. (2) | 文學 | 2022.01.11 | 115 | 0 |
| 3403 |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되 놈(다른 사람)이 가져간다. (9) | 文學 | 2022.01.07 | 115 | 0 |
| 3402 | 반도체 제품의 품귀 현상으로 서보모터 구입에 악 영향을 준다. (4) | 文學 | 2021.10.28 | 115 | 0 |
| 3401 | 탁구장에서... | 文學 | 2021.09.04 | 115 | 0 |
| 3400 | 발동기와 경운기 *** | 文學 | 2021.07.13 | 115 | 0 |
| 3399 | 감자를 심기 위한 고생을 사서하는 이유. | 文學 | 2021.04.01 | 115 | 0 |
| 3398 | 내일은 문산으로 출장을 나간다. 2020-09-14 | 文學 | 2021.01.13 | 115 | 0 |
| 3397 |
출장 중에 생긴 일
 | 文學 | 2020.08.15 | 115 | 0 |
| 3396 |
김포 출장 2020.02.05. 월요일
| 文學 | 2020.02.05 | 115 | 0 |
| 3395 |
희망과 절망에 대하여... (2)
| 文學 | 2019.01.30 | 115 | 0 |
| 3394 |
기계의 마무리 작업
| 文學 | 2019.01.26 | 115 | 0 |
| 3393 | 내일은 경기도 광주로 기계를 납품한다. 2018.01.21 | 文學 | 2018.01.26 | 115 | 0 |
| 3392 |
집에서 글 쓰는 책상을 옮기자, 희망을 보았다. (2)
| 文學 | 2017.08.03 | 115 | 0 |
| 3391 | 문산으로 납품할 기계의 마무리 작업. 12월 17일 금요일 | 文學 | 2016.12.18 | 115 | 0 |
| 3390 |
아침에 탁구를 치는 것
 | 文學 | 2016.09.30 | 115 | 0 |
| 3389 | 잠이 달아난 새벽녁에... | 文學 | 2016.06.02 | 115 | 0 |
| 3388 | 새벽녁에 잠에서 깨어... | 文學 | 2015.06.06 | 115 | 0 |
| 3387 |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뇨? | 文學 | 2022.07.19 | 114 | 0 |
| 3386 | 생각 모음 (120) | 文學 | 2022.01.30 | 114 | 0 |
| 3385 | 일요일 출근과 지역 탁구장에 가게 된 것 | 文學 | 2021.06.28 | 114 | 0 |
| 3384 | 안과 밖 (4) 2020.11.13 | 文學 | 2021.01.18 | 114 | 0 |
| 3383 | 탁구의 실력이 수직 상승한 이유 | 文學 | 2020.08.18 | 114 | 0 |
| 3382 | 새로운 부품의 도입과 연구개발의 필요성 | 文學 | 2020.03.20 | 114 | 0 |
| 3381 |
부가세 세무소 신고와 견해
| 文學 | 2019.12.11 | 114 | 0 |
| 3380 | 오늘 아침, 모니터를 직접 받으려고 청주 고속터미널에 갔다. | 文學 | 2019.08.24 | 114 | 0 |
| 3379 |
출장을 나갈 때마다 겪는 찬란하게 빛나는 느낌
| 文學 | 2019.01.15 | 114 | 0 |
| 3378 | 대구 출장 (107) | 文學 | 2018.03.12 | 114 | 0 |
| 3377 | 부산과 대구 이 틀간 출장 중에... [1] | 文學 | 2017.08.29 | 114 | 0 |
| 3376 | 가을이면 연례 행사처럼 찾아오는 안개주의보 10월 18일 | 文學 | 2016.10.25 | 114 | 0 |
| 3375 | 일요일 하루 | 文學 | 2016.09.04 | 114 | 0 |
| 3374 | 서울 출장 (101) | 文學 | 2015.12.23 | 114 | 0 |
| 3373 | 인식의 부족에 대한 보충 설명 [1] | 文學 | 2015.01.24 | 114 | 0 |
| 3372 | 탁구의 실력이 수직 상승한 이유 (2) | 文學 | 2021.01.13 | 114 | 0 |
| 3371 | 43인치 모니터를 벽걸이에 부착을 한다. *** | 文學 | 2023.06.13 | 113 | 0 |
| 3370 | 서버의 2개월 치 내용을 잃어 버렸다. (19) | 文學 | 2022.10.22 | 113 | 0 |
| 3369 | 청성의 윗밭에서 검은 콩을 심는다. (4) | 文學 | 2022.07.07 | 113 | 0 |
| 3368 | 맥북프로 2014 제품의 귀환 (11) ***** | 文學 | 2021.06.12 | 113 | 0 |
| 3367 | 세상과의 단절을 뜻하는 것 | 文學 | 2021.03.17 | 113 | 0 |
| 3366 | 혼란만 가중되는 2017년도 맥용 노트북 | 文學 | 2021.03.02 | 11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