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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日記)
아들과 함께 하는 기계 제작 현장에서...2017.07.06
2017.07.08 15:28
아들이 이틀째 공장에 나와서 함께 작업하였다.
직장을 멀쩡하게 다니다가 나와서 내가 운영하는 기계 제작에 함께 참여하게 됨으로서 우려함과 반가움이 교차한다. 그렇지만 지금은 더 많은 일을 하여야하는 상황이었으므로 계속하여 쉴 수 있는 여유를 부릴 수 없었다.
우선적으로 반가움이 우세하가고할까?
그만큼 기계 주문 들어온 상황이 12월 말일까지 꽉차 있던 상황이었으므로 아들 봉급이야 줄 수 있을터. 무척 반가운 마음을 안고 좀더 열심히 작업하여야만 한다는 사실에 아침부터 서두르지 않을 수 없다. 아침부터 늦장을 부리던 것도 사라졌고...
무엇보다 긴장감이 떠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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