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연료탱크 교체
2020.07.10 08:34
1. 비가 다시 내립니다. 들깨를 심은 밭에는 해갈이 되었습니다만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흐린 하늘에 축축한 기운이 온통 퍼져서 아침부터 모든 게 젖은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때론 비가 왔으면 싶었는제 이제는 너무 자주 오는 듯하여 싫기도 합니다. 머지 않아 8월이 오면 그야말도 때약볕이 내려 쫄 것입니다. 그 때가 되면 열대야까지 오겠고... 2. 어제는 밤 10시에 퇴근을 하면서 500미터 거리를 걸어서 왔습니다. 왼 쪽 무릎이 마치 로봇이 걷는 듯한 느낌처럼 털컥 거리는 듯합니다. 그리고 통증이 걸을 때마다 뼈를 부딪히는 것처럼 일어 납니다. 아무래도 연골에 이상이 생긴 듯하고... 3. 유압프레스를 한 대 만들고 있습니다.
1. 벌써 일주일이 다가 왔다. 금요일 대전으로 탁구를 치러 가는 날이다. 아마도 탁구를 치러 낮에 가야만 한다는 사실로 인하여 대대로 기억되는 것이그만큼 공장에서 기계 만드는 작업에 지장을 초래하기도 하였다. 처음에 탁구장을 바꾸면서 이렇게 주간에 탁구를 치러 가게 될 줄은 몰랐었는데 전혀 다른 양상으로 전개되어 곤란에 처하였었다.
주간에는 시간을 낼 수 없었지만 의외로 금요일에는 탁구를 치러 가게 됨으로서 그렇지 않았으니까. 오후 3시에 퇴근을 하였으며 대전으로 탁구를 치러 가게 되는 게 어쩌면 밤 늦게 퇴근하던 환경과 사뭇 달라서 의미를 두지 않을 수 없었다.
이것은 25세 때를 연상시켰다. 집 근처의 공장에 출근을 하던 모습이다. 매일 반 늦게 퇴근을 하였는데 가끔식 낮에 밖으로 나올 때는 눈부시게 햇빛이 빛났어삳. 그것은 마치 굼뱅이라도 된 듯한 느낌이 들었었다. 하지만 세월은 무럭무럭 자랐고 지금의 나이가 되어 결국에 낮에 탁구를 치러 가는 건 이상하게도 익숙하지가 않다. 너무도 다른 이질감에 휩싸이곤 하니까.
2. 옆 집의 S씨.
3. 자동차를 고치면서...
온갖 고초를 다 겪는다.
3. 어제는 자동차 연료탱크를 교체하였다.
~~~~~~~~~~ 수정 중 ~~~~~~~~~~~
는 날비가 다시 내립니다. 들깨를 심은 밭에는 해갈이 되었습니다만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흐린 하늘에 축축한 기운이 온통 퍼져서 아침부터 모든 게 젖은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때론 비가 왔으면 싶었는제 이제는 너무 자주 오는 듯하여 싫기도 합니다. 머지 않아 8월이 오면 그야말도 때약볕이 내려 쫄 것입니다. 그 때가 되면 열대야까지 오겠고... 2. 어제는 밤 10시에 퇴근을 하면서 500미터 거리를 걸어서 왔습니다. 왼 쪽 무릎이 마치 로봇이 걷는 듯한 느낌처럼 털컥 거리는 듯합니다. 그리고 통증이 걸을 때마다 뼈를 부딪히는 것처럼 일어 납니다. 아무래도 연골에 이상이 생긴 듯하고... 3. 유압프레스를 한 대 만들고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976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3766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3642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3809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3898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5222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3751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30378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9062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1874 | 0 |
2776 | 들깨를 심으며. ..(7월 5일) | 文學 | 2020.07.07 | 94 | 0 |
2775 | 시험날 (7월 4일 토요일) | 文學 | 2020.07.07 | 94 | 0 |
2774 | NC 카팅기계 전체 도면 [2] | 文學 | 2020.05.20 | 94 | 0 |
2773 | 이틀간의 출장 뒤에... (2) | 文學 | 2020.02.13 | 94 | 0 |
2772 | 딸과 아들의 결혼에 즈음하여... | 文學 | 2019.12.30 | 94 | 0 |
2771 | 실수 연발에 대한 깨달음 (2) | 文學 | 2019.11.21 | 94 | 0 |
2770 | 올 해 수확이 무엇인가! (2) [1] | 文學 | 2019.10.11 | 94 | 0 |
2769 | 9월의 마지막 일요일 | 文學 | 2019.09.29 | 94 | 0 |
2768 | 심기일전 | 文學 | 2019.09.23 | 94 | 0 |
2767 | 슬픔처럼 비가 내리면... 2019.09.22 09:49 | 文學 | 2019.09.23 | 94 | 0 |
2766 |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 文學 | 2019.08.29 | 94 | 0 |
2765 | 현실과 이상 | 文學 | 2019.04.13 | 94 | 0 |
2764 | 어제 월요일의 하루 [2] | 文學 | 2019.03.12 | 94 | 0 |
2763 | 사회생활의 어려움에 대하여...(위기의 분류) | 文學 | 2019.03.06 | 94 | 0 |
2762 | 희망과 절망에 대하여... (19) | 文學 | 2019.02.19 | 94 | 0 |
2761 | 탁구 실력의 차이 (2) | 文學 | 2019.01.12 | 94 | 0 |
2760 | 새해 벽두에 갖게 되는 변화 | 文學 | 2019.01.04 | 94 | 0 |
2759 | 다시 시작된 편집 작업.. (2) | 文學 | 2018.12.28 | 94 | 0 |
2758 | 두 곳의 출장을 다녀오면서... | 文學 | 2018.07.11 | 94 | 0 |
2757 | 이팝나무에 대한 견해 2018.5.3 | 文學 | 2018.05.04 | 94 | 0 |
2756 | 변화의 필요성 | 文學 | 2018.03.06 | 94 | 0 |
2755 | 탁구 정기모임에 관한 통찰 | 文學 | 2017.12.03 | 94 | 0 |
2754 | 노력과 게으름의 차이 | 文學 | 2017.11.21 | 94 | 0 |
2753 | 과로와 몸 상태 | 文學 | 2017.10.24 | 94 | 0 |
2752 | 취침과 아침 기상의 연관성에 대한 해석 2017.04.25 | 文學 | 2017.05.08 | 94 | 0 |
2751 | 일요일인 오늘 계획 2017년 2월 19일(일) | 文學 | 2017.02.21 | 94 | 0 |
2750 | 작심삼일 (2) | 文學 | 2015.04.06 | 94 | 0 |
2749 | 새로 업그레이드를 하고 홈페이지의 문제 | 文學 | 2015.01.13 | 94 | 0 |
2748 | 작업 방법 (23) 탁구장에 가는 이유 *** | 文學 | 2022.12.13 | 93 | 0 |
2747 | 작업 방법 (16) *** | 文學 | 2022.12.08 | 93 | 0 |
2746 | 장마 전선과 농사 일 *** | 文學 | 2022.06.21 | 93 | 0 |
2745 |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8) | 文學 | 2022.05.21 | 93 | 0 |
2744 |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6) *** | 文學 | 2022.05.18 | 93 | 0 |
2743 |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9) *** | 文學 | 2022.05.09 | 93 | 0 |
2742 | 편집 작업에 매달리면서 몸도 마음도 지쳐버렸다. (8) | 文學 | 2022.02.25 | 93 | 0 |
2741 | 목재소에 수리를 나갔던 것이 일기란에서 없어졌다. (2) *** | 文學 | 2021.08.24 | 93 | 0 |
2740 | 도란스 (트렌스) 제작 (6) | 文學 | 2021.07.28 | 93 | 0 |
2739 | 아름답다는 것의 의미 | 文學 | 2021.07.21 | 93 | 0 |
2738 | 삶의 뒤안 길을 유추하여 미래의 모습을 바라본다. (2) | 文學 | 2021.04.18 | 93 | 0 |
2737 | 여백 (5) | 文學 | 2021.03.25 | 93 | 0 |
2736 | 지하실의 탁구기계 (3) 2020.10.04 | 文學 | 2021.01.15 | 93 | 0 |
2735 | 받아 놓은 연료 주입만으로 차량이 고장났다. 2020.09.11 | 文學 | 2021.01.13 | 93 | 0 |
2734 | 출장을 나가는 날의 분주함에 대하여... [1] | 文學 | 2020.08.06 | 93 | 0 |
2733 | 2급 생활스포츠 지도자 시험 | 文學 | 2020.05.25 | 93 | 0 |
2732 | apd-vs20n 서보모터 CN1 50핀 컬넥터 핀의 열결 (3) | 文學 | 2021.10.25 | 93 | 0 |
2731 |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 | 文學 | 2020.03.17 | 93 | 0 |
2730 | 탁구를 치러 가는 탁구장 | 文學 | 2020.01.19 | 93 | 0 |
2729 | 과로와 휴식 (3) | 文學 | 2019.12.10 | 93 | 0 |
2728 | 비가 오는 목요일 | 文學 | 2019.08.22 | 93 | 0 |
2727 | 어제 하루는 밭에서 보내었는데... | 文學 | 2019.07.09 | 9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