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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日記)
수원 출장
2019.07.27 17:50
오늘 아침 5시 10분에 기상을 합니다. 어제 저녁에는 대전으로 탁구를 치러 갔다가 왔더니 11시가 되었고 바로 잠자리에 들었습니다만 3시에 눈을 뜬 뒤로 뒤척이다가 그냥 두 시간을 허비한 것같네요. 그리곤 한 시간 뒤인 6시 12분 무궁화 호 열차를 옥천역에서 타고 갑니다. 수원역에 도착하자, 합승역에서 발안 가는 버스를 탄 뒤 <미소지음 아파트> 앞에서 내렸고...목적지인 D.J 라는 공장에 도착하여 기계 A/S를 끝내고 돌아와서 수원역에서 열차를 탄 시각은 오전 11시 48분 무궁화호 열차였습니다. |
1. 발안으로 출장을 나가기 위해서 수원역까지 하루 전 날 인터넷으로 열차표를 끊어 놨었다.
출장은 늘 그랬듯이 기계 A/S를 위해서였다. 아무래도 오랫만에 출장이었으며 그것도 토요일이라는 점 때문에 무척 복잡할 대중교통. 그러나 아침의 이른 시각에 출발하는 열차는 매진이 되지 않았었다. 하지만 그 다음 차표는 모두 매진이었다. 주말에 나들이를 나가는 여행객들이 좀 늦은 시각대에 모두 몰린 탓이었다.
그러다보니 출발할 때 표는 쉽게 예약을 했었지만 돌아올 때 수원역에서 차표를 입석으로 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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