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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日記)

대구 출장 (101) 2019.10.31. 07:01

2019.11.01 09:09

文學 조회 수:59


 1. 날씨가 쌀쌀 맞아서 잠 자리가 춥게 느껴집니다. 몸이 으스스 떨립니다. 그렇지만 움직이지 않는 동안 잠에서 깬 뒤의 느낌은 매우 춥다는 점이었고... 이렇게 추워진 10월 31일 새벽 6시에 눈을 뜬 건 소변이 마려워서였습니다. 중간에 한 번 더 깨었는데 그 때도 마찬가지였지만 참고 견뎠었지요. 나이가 들어서 소변이 자주 마렵운데 절립선 비대증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았지만 노년의 일부라고 체념하고 지냈을 정도로 영향을 끼칩니다. 찔끔거리면서도 완전히 나오지 않았으므로 돌아선 뒤에서 다시 마려워서 두 번째 돌아서서 남아 있는 양을 누워야 할 때도 있었지요. 어쨌튼 소변으로 인한 영향은 한 두가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조금만 늦춰도 끊어질 듯 아프기도 하였고...


2. 오늘은 대구로 출장을 나가기 위해 일찍 깨었습니다. 그리고 아침 7시 쯤 1톤 화물차를 타고 출발을 서두릅니다.



1. 날씨가 쌀쌀 맞아서 잠 자리가 춥게 느껴진다.

  새벽에 잠이 깼는데 소변이 마려워서다. 그런데 일어서는 게 귀찮다. 몸이 으스스 떨려서다.

  몸을 움직이지 않고 있으면 춥게 느껴질 정도로 새벽 공기가 차가웠다.  잠에서 깬 뒤의 느낌은 매우 춥다는 점이다.


  '아직 겨울이 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춥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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