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일기 (日記)
모든 게 마음 먹기에 달렸다. (2)
2020.01.13 11:02
스마트 폰을 구입한 뒤 휴대폰 사용을 2G 폰에서 4G 폰으로 바뀐 특색이라면 역시 화면이 커지고 손가락으로 터치하는 작업이다.
특히 지문으로 설정해 놓는 사용자 입력의 경우에는 매우 편리함을 더하는 것 같다. 비밀번호도 있었지만 손가락 하나만 대면 간단하였으니까.
그래서 사진을 찍고 그것을 카페에 올려 보았다.
그런데 역시 사진이 너무 크다. 파일의 용량도 1.47MB 나 된다. 이렇게 용량이 크면 인터넷이 빠르지 않게 된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컴퓨터에서 다시 용량을 줄여서 파일로 첨부한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서버 컴퓨터의 고장 | 文學 | 2024.08.15 | 71 |
공지 | 일기(日記)를 쓰는 이유 2014.3 15 | 文學 | 2024.08.15 | 69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1785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2637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2545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2677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2712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4137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2603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29391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7942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0665 |
» | 모든 게 마음 먹기에 달렸다. (2) | 文學 | 2020.01.13 | 119 |
3253 | 모든 게 마음 먹기에 달렸다. | 文學 | 2020.01.13 | 102 |
3252 | 부산 출장 (154) | 文學 | 2020.01.10 | 118 |
3251 | <상중> 편집 작업 중 (2) | 文學 | 2020.01.09 | 0 |
3250 | 편집 작업 중 | 文學 | 2020.01.08 | 70 |
3249 | 홈페이지로 사용하는 노트북 컴퓨터의 고장 | 文學 | 2020.01.07 | 82 |
3248 | 연속해서 삼일 동안 비가 내린 풍경 | 文學 | 2020.01.07 | 86 |
3247 | 스마트 폰 삼매경에 빠지나니... (1월 6일) | 文學 | 2020.01.07 | 139 |
3246 | 스마트폰을 오늘 구입하고 글을 쓴다 (1월 6일) | 文學 | 2020.01.07 | 60 |
3245 | 분수를 모르는 모자 지간 2020.1.06 | 文學 | 2002.01.02 | 94 |
3244 | 딸과 아들의 결혼을 앞 둔 부모의 심정 2020.01.05 | 文學 | 2002.01.02 | 80 |
3243 | 신년 계획 (2) 2020.01.04 | 文學 | 2002.01.02 | 76 |
3242 | 올 한 해, 새로운 계획 ( 편집 작업에 대한 총체적인 변화의 시도 ) | 文學 | 2020.01.03 | 76 |
3241 | 새 해 들어서면서... | 文學 | 2020.01.02 | 56 |
3240 | 2020년 시작에 즈음하여... | 文學 | 2020.01.01 | 91 |
3239 | 딸과 아들의 결혼에 즈음하여... (2) | 文學 | 2019.12.31 | 90 |
3238 | 딸과 아들의 결혼에 즈음하여... | 文學 | 2019.12.30 | 76 |
3237 | 망년회 | 文學 | 2019.12.29 | 40 |
3236 | 김포 대곶 출장 [2] | 文學 | 2019.12.28 | 63 |
3235 | 최악의 상황을 빠져 나가는 길 (3) | 文學 | 2019.12.28 | 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