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2020면 9월 6일. 일요일 아침

2021.01.13 21:44

文學 조회 수:3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서버 컴퓨터의 고장 文學 2024.08.15 47 0
공지 일기(日記)를 쓰는 이유 2014.3 15 文學 2024.08.15 52 0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1767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614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529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2665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2693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109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588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376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7927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0649 0
3620 내일 나가는 기계 文學 2016.02.22 115 0
3619 1. 갈림길에서.. 文學 2016.03.30 115 0
3618 출장용 노트북의 조정 文學 2016.06.17 115 0
3617 아침에 탁구를 치는 것 secret 文學 2016.09.30 115 0
3616 기계 제작이라는 본업에 시간을 빼앗기면서... 文學 2016.11.09 115 0
3615 감기가 심해졌다. 2017.04.26 文學 2017.05.08 115 0
3614 네이버 클럽에서 홈페이지로 글 쓰고 있는 지금의 모든 내용을 옮긴다. file 文學 2017.07.03 115 0
3613 집에서 글 쓰는 책상을 옮기자, 희망을 보았다. (4) 文學 2017.08.06 115 0
3612 좋아진 몸 상태 file 文學 2017.10.15 115 0
3611 흰 눈이 밤사이에 소리도 없이 내렸는데... file 文學 2018.02.03 115 0
3610 변화 (3) 2018. 04.01 file 文學 2018.04.06 115 0
3609 무더운 한여름의 고찰 文學 2018.08.02 115 0
3608 떠남에 대한 상념 文學 2018.11.21 115 0
3607 감자를 심으러 산밭으로 갈까요. 文學 2019.04.05 115 0
3606 장마 전선의 북상 (임시로 저장된 글에서 따옴) file 文學 2019.11.28 115 0
3605 대혼란 (목표, 과녁, 표지판, 이정표, 목적지...) 文學 2020.05.22 115 0
3604 집중호우가 강타하다. [1] file 文學 2020.07.30 115 0
3603 무협지 (2) *** 文學 2021.08.16 115 0
3602 토요일과 일요일은 탁구장에 가는 날 (3) 文學 2022.03.21 115 0
3601 명절이 코 앞인데... 文學 2015.02.13 114 0
3600 기계의 납품이 연기되는 이유와 소감 (2) 文學 2015.12.02 114 0
3599 발안에서 받은 기계 계약금 文學 2016.02.21 114 0
3598 감기 증상 file 文學 2016.04.09 114 0
3597 화요일에는 프라다를 입는다. 文學 2017.02.21 114 0
3596 오늘 일요일은 느긋해지고 싶다. 2017.05.07 [1] file 文學 2017.05.08 114 0
3595 막히지 않는 서울 고속도로 톨케이트부터 88올림픽 도로 文學 2017.09.26 114 0
3594 A/S를 나가면서 상념이 교차하는 중에... 2017.11.31 文學 2017.11.05 114 0
3593 다시 새로운 기계 제작에 전념하면서... 文學 2017.12.29 114 0
3592 일요일인 어제와 월요일인 오늘 file 文學 2018.05.21 114 0
3591 너무 바쁜 내 생활에도 불구하고 세상은 돌고 있다. 文學 2018.07.19 114 0
3590 고지(高地. 높은 곳)가 바로 저 곳인데... 文學 2019.01.18 114 0
3589 희망과 절망에 대하여... (16) 文學 2019.02.14 114 0
3588 자영업을 운영하는 어려움 2019.1.04 06:43 file 文學 2019.10.05 114 0
3587 6촌 형제 장례식 file 文學 2020.06.13 114 0
3586 씨게이트 외장 하드 인식 문제 文學 2021.03.30 114 0
3585 군서의 산밭에서 감자를 심기 시작한지 4일 文學 2021.04.02 114 0
3584 니아 디르가(nia dirgha) (3) 文學 2021.12.07 114 0
3583 7월 8일 들깨모를 심은 밭에서... 20220722 文學 2022.09.20 114 0
3582 BENEDETTA CARETTA 베네데타 카레타 *** 文學 2023.02.18 114 0
3581 중풍에 걸려 만사를 귀찮게 하는 모친과의 싸움 (2) 文學 2015.07.29 113 0
3580 잘 사는 법 文學 2015.09.06 113 0
3579 기계를 제어 PLC 프로그램의 구성 (9) file 文學 2016.07.11 113 0
3578 과거에는 불로초가 있다면 현대에서는 무엇이? (2017. 01.25 17:47) 文學 2017.02.01 113 0
3577 일요일 출근을 하여... (어긋난 상도) 文學 2018.02.04 113 0
3576 어제 출장을 나갔던 AQ 라는 공장 (2) 文學 2019.10.09 113 0
3575 망각과 기억 사이 file 文學 2019.12.21 113 0
3574 오늘 하루... 文學 2020.05.29 113 0
3573 세월의 뒤안 길에서 무엇이 옳고 그른가! 文學 2020.07.27 113 0
3572 오늘 옥션에서 주문한 컴퓨터 부품 *** 文學 2021.05.18 113 0
3571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3) 文學 2021.08.17 113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