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고장난 자동차 (100) 2020.09.25
2021.01.14 18:41
어제 아침 대구로 출장을 나가기 전에 살펴 보았더니 1톤 화물자동차가 파워 스티어링(power steering)의 유압 배관에서 기름이 새고 있었습니다. 그뒤 배관을 주문하려고 자동차 부품센타에 갔더니 컴퓨터로 부품의 사진을 보여주면서 물었습니다. 배관 하나를 내가 손가락으로 가르키자 그 부품은 목록에 나와 있지 않다고 하면서 실린더가 달린 부분을 모두 구입해야만 된다는 것이었고 가격은 38만원이라고 했습니다. "악!" 소리를 내질러야만 할 정도였지만 그러지 않고 그냥 배관만 구입해달라고 한 뒤, 파워 스티어링에서 유압기름이 모두 빠져 나온 체 대구로 출장을 나갔다 왔었고 오후 4시 쯤에 대전IC 로 되돌아 왔고 탁구장에 가서 탁구를 치기까지 했습니다. 그리곤 오후 6시에 탁구장을 나와 집까지 왔고...
1. 어제 아침 대구로 출장을 나가기 전에 자동차 밑바닥에서 기름이 줄줄 흐르고 있었으므로 종이박스를 접어서 밑바닥에 깔아 놓고 살펴보기 위해 등을 바닥에 대고 안으로 들어가서 보았더니 핸들의 조향장치 중에 파워 스티어링의 유압 실린더의 가장 위 쪽 <호스 컴플리트.프레셔> 쪽으로 연결되는 쇠파이프가 녹이 슬어서 구멍이 났고 그곳에서 분수처럼 기름이 뿜어저 나오고 있었다.
원인은 쇠파이프가 녹이 슬어서 부식되어 터진 것같았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976 | 0 |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3764 | 0 |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3639 | 0 |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3807 | 0 |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3896 | 0 |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5219 | 0 |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3750 | 0 |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30378 | 0 |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9057 | 0 |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1871 | 0 |
| 4125 | 유튜브 (10) | 文學 | 2021.11.26 | 66 | 0 |
| 4124 | 유튜브 (14) | 文學 | 2021.11.27 | 66 | 0 |
| 4123 | 신체와 정신 | 文學 | 2022.01.24 | 66 | 0 |
| 4122 | 코로나 검사 [1] | 文學 | 2022.02.05 | 66 | 0 |
| 4121 | 맥북프로 2014를 2호기에서 3호기로 바꾼다. | 文學 | 2022.02.08 | 66 | 0 |
| 4120 | 꽃의 제전 | 文學 | 2022.04.07 | 66 | 0 |
| 4119 | 잡초 제거 | 文學 | 2022.07.17 | 66 | 0 |
| 4118 | 생활의 근원적인 문제 8/19 | 文學 | 2022.09.20 | 66 | 0 |
| 4117 | 글을 씀에 있어서 집중도의 중요성 | 文學 | 2022.10.30 | 66 | 0 |
| 4116 | 작업 방법 (4) | 文學 | 2022.11.29 | 66 | 0 |
| 4115 | 옥천 성모 병원 주차장이다. | 文學 | 2023.04.17 | 66 | 0 |
| 4114 | 10미터 절벽에서 경운기와 함께 떨어진 나 (2) *** | 文學 | 2023.06.27 | 66 | 0 |
| 4113 | 능력자는 곧 기술자다. *** | 文學 | 2023.08.02 | 66 | 0 |
| 4112 |
탁구를 치면서... (15) 10월 20일
 | 文學 | 2016.10.25 | 67 | 0 |
| 4111 | 글 쓰는 환경을 바꾸웠다. 12월 2일 금요일 | 文學 | 2016.12.06 | 67 | 0 |
| 4110 | 새해 들어서면서 갖는 의미 | 文學 | 2017.01.02 | 67 | 0 |
| 4109 | 빚 | 文學 | 2017.01.22 | 67 | 0 |
| 4108 | 고민에 빠졌지만 극복해야만 할 일이다. 2018.01.31. 수요일 | 文學 | 2018.02.02 | 67 | 0 |
| 4107 | 현실과 비현실의 세계 (2) | 文學 | 2018.05.26 | 67 | 0 |
| 4106 | 나이와 사회생활의 어려움에 대하여... | 文學 | 2019.03.06 | 67 | 0 |
| 4105 | 출장 중에... [1] | 文學 | 2019.03.29 | 67 | 0 |
| 4104 |
출장용 노트북 컴퓨터
| 文學 | 2019.06.07 | 67 | 0 |
| 4103 | 공친 일요일 2019.08.26.월 01:03 | 文學 | 2019.08.27 | 67 | 0 |
| 4102 | G.L 이라는 곳에 납품할 기계의 페인트 칠 | 文學 | 2019.10.16 | 67 | 0 |
| 4101 |
세월이 저만치 가네.
| 文學 | 2019.11.24 | 67 | 0 |
| 4100 | 최악의 상황을 빠져 나가는 길 (3) | 文學 | 2019.12.28 | 67 | 0 |
| 4099 | 천안 출장 2020.02.24 | 文學 | 2020.02.26 | 67 | 0 |
| » | 고장난 자동차 (100) 2020.09.25 | 文學 | 2021.01.14 | 67 | 0 |
| 4097 |
기계 주문의 과다함에 대한 견해
| 文學 | 2021.01.22 | 67 | 0 |
| 4096 | 맥북프로 2014 제품의 귀환 (3) | 文學 | 2021.05.21 | 67 | 0 |
| 4095 | 기계 제작 일이 벅차다보니...(2) *** | 文學 | 2021.06.03 | 67 | 0 |
| 4094 | 서울 출장 (106) [1] | 文學 | 2021.08.31 | 67 | 0 |
| 4093 | 서울 출장 (107) *** | 文學 | 2021.08.31 | 67 | 0 |
| 4092 | 불쾌한 거래처 S.Yaoung | 文學 | 2021.10.05 | 67 | 0 |
| 4091 | 왜, 15km 거리의 대전까지 나가면서 탁구를 치는 걸까? (2) | 文學 | 2022.05.02 | 67 | 0 |
| 4090 |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2) | 文學 | 2022.05.14 | 67 | 0 |
| 4089 | 밭에 심어 놓은 콩과 들깨를 보호하기 위해... | 文學 | 2022.07.12 | 67 | 0 |
| 4088 | 할 일들... 20220805 | 文學 | 2022.09.20 | 67 | 0 |
| 4087 |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8) 8/25 | 文學 | 2022.09.20 | 67 | 0 |
| 4086 | 하늘의 뜻 (8) *** | 文學 | 2022.10.20 | 67 | 0 |
| 4085 | 콩을 탈곡하면서... (3) *** | 文學 | 2022.11.18 | 67 | 0 |
| 4084 | 미래에 대한 희망 (4) [1] | 文學 | 2022.11.22 | 67 | 0 |
| 4083 | 작업 방법 (45) 신년 계획 (2) *** | 文學 | 2023.01.02 | 67 | 0 |
| 4082 | 작업방법 (75) 인생에 대한 견해 8 *** | 文學 | 2023.01.22 | 67 | 0 |
| 4081 | 정의란 무엇이고 정도의 길은 누구나 가능한가! (2) *** | 文學 | 2023.05.23 | 67 | 0 |
| 4080 | 아, 나의 나태함과 태만함의 끝판왕이여! | 文學 | 2023.09.24 | 67 | 0 |
| 4079 | 전북 고창 출장 | 文學 | 2023.10.02 | 67 | 0 |
| 4078 | 좋은 일과 나쁜 일 (5) | 文學 | 2023.12.17 | 67 | 0 |
| 4077 | 부산 출장 2017.09.24 07:42 | 文學 | 2017.09.26 | 68 | 0 |
| 4076 | 변화에 대한 마음의 동요 (3) | 文學 | 2017.11.05 | 68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