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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1. 어젯밤 12시까지 작업했고 오늘은 새벽 6시에 일어나서 출근했었는데 오전 11시까지도 작업을 왈료하지 못하였으니... 계속하여 일이 꼬였다. 그나마 아내가 함께 작업을 해 줘서 능률이 오른 것이지만.. 그렇지 않았으면 전혀 완성할 수 없었을 정도로 많은 분량이었다. 그것을 한꺼번에 야간 잔업을 하면서 완성하게 되었지만 정작 서보모타 진동 문제로 몇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계속하여 윙 소리가 났기 때문이다.

그나마 기계는 합격 통보를 받았고 몇 가지 사항만 보완하기로 별도 지시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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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