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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꿈과 허상 (2) 2020.10.28

2021.01.16 15:09

文學 조회 수:49



1. 이제는 꿈과 허상에서 나와야만 할 때다.

그리고 본연의 자세에서 정상적인 업무로 복귀를 하지 않음년 안 되었다. 언제까지 꿈과 허상만 쫒을 것인가! 전혀 현실과 동떨어진 세계였다. 언제까지 예식장에서 일어 났던 화려한 분위기에 젖어 살 수는 없었으니까.

그렇다면 정상적인 생활은 어떤 것일까? 내게는 기계 제작이라는 험한 생활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다보니 너무도 고역같은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이 쉽지 않았다.


2. 하지만 가장 큰 문제가 기계 제작이라는 본 업으로의 복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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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