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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문제의 해결점 (6)

2020.06.10 07:50

文學 조회 수:49

1. 네이버 카페에서는 'https://www.naver.com' 을 사용한다. 그런데 내 홈페이지는 'http:/www.munhag.com' 으로 'http' 에 s 자가 붙지 않았다. 이렇게 s 자가 붙고 붙지 않는 차이로 인하여 집에서 인터넷 작업을 할 때 비교가 되는 것이다. 무선 인터넷으로 1층에서 보내오는 와이파이를 받느냐? 받지 않느냐? 하는 차이로 인하여 글을 쓰는 데 연결되지 않는 현상을 초래하였으니...


  이 차이로 인하여 미약한 신호를 받아서 점점 글을 쓰지 못하게 되자 할 수 없이 일반컴퓨터 작업을 하지 않고 백북프로 (애플사) 노토북으로 이 글을 올린다. 그것도 내 홈페이지만 글을 쓸 수 있었다. 'S' 자가 붙지 않아서 단점은 보안에 취약하지만 인터넷 연결은 얼마되지 않는 신호에도 글을 올릴 수 있어서다. 이제는 아예 인터넷 연결이 일반 컴퓨터에서는 끊겨서 작업할 수 없는 상황.

  처음에는 새 노트북(4k 모니터를 구입하고 노트북을 신형으로 바꿨다) 을 구입하였을 때는 인터넷익스플로워도 무겁지 않았었는데 지금은 업그레이드 되면서 한층 무거워 졌으므로 인터넷 연결이 잘 되지 않고 끊겼다. 그러다보니 도저히 글을 쓸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맥북프로 노트북으로 바꿔서 인터넷 작업을 하게 되었다. 


  그로인하여 많은 것이 바뀐다. <네이버 카페>로 들어 갈 수 없었다. 각종 스크랩 (자바스크립트) 트가 지원되지 않아서 카페가 열리지 않았고 글을 쓰기 조차 힘들어졌다. 전혀 카페가 열리지 않았으니까. 그동안 카페에서 글을 쓰던 일반 컴퓨터에서조차 자주 끊기는 현상이 발생하고 고생만 하던 터였으므로 구태여 카페에서 글을 쓰지 않고 이곳 홈페이지지만을 사용하개로 작정한다.



2. 내가 이점을 부각 시키는 이유는 뭘까? 

도데체 인터넷으로 글을 쓰기 위해서 일반컴퓨터를 버릴 수 밖에 없고 매킨토시로 글을 써야만 한다는 사실을 강조하는 이유는 또한 애일까?


  문제가 발생하여 그것을 도전으로 받아 들이고 다른 방식으로의 접근. 이것이 선행되어 지금까지 해 왔던 방법에서 새로운 접근법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 


  그나마 미약한 인터넷 와이파이로 인하여 글을 쓰려고 하는 가상한 내 노력이 가히 눈물겹다고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렇지만 <https://> 가 아닌 <http://> 의 차이점을 느낄 수 있는 중요한 사실을 입각하여 직접적으로 터특한 내 가 찾아낸 방법으로의 귀환이라고 명명하리라! 왜냐하면 이 차이점을 앟고 있지 않았다면 집에서 인터넷으로 글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 무척 어려웠다는 사실이다. 


 3. 이처럼 집에서 아침마다 글을 쓰고 있었지만 불행하게도 카페에 글을 올릴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홈페이지는 사용하는 데 전혀 지장이 없었으므로 불편하지만 이렇게 무조건 글을 올려 놓고 나중에 공장에 출근하여 카페에 활용할 계획이다.


  조금은 번거로웠다. 맥북프로 노트북 사용도 어설프다. 일반 윈도우 계열과는 다르게 글자판 사용도 반대였다. 특히 'delete', '영문/한문 전환키',... 등등 여러가지 다른 부분이 있었지만 지금으로서는 어쩔 수 없는 노릇이었다. 대신 맥킨토시 컴퓨터 작업과 연관할 수 있었으므로 매우 유익하였다. 바로 편집 작업에 전념할 수 있을테니까. 


  또한 인터넷에 시간을 불필요하게 너무 뺐기지 않아서 다행스럽다고 볼 수 있었다. 


  4. 이렇게 불편한 여러가지 사항을 볼 때, 집에 인터넷을 신청하면 될 텐데 궂이 1층에 다른 사람의 인터넷을 활용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따져 봐야만 할 듯하다. 이것이 유일한 해결책임에도 불구하고 무선 와이파이만을 고집하는 이유는 그나마 가상하다고 할 수 밖에 없었는데, 잦은 끊김으로 인하여 번거롭게 게속 연결을 시도하는 노력이 별도로 따라 붙었었다. 그래도 이렇게 나름대로 이유있는 반기를 들고 계속 1층의 인터넷을 활용하는 첫 번째 이유는 무료라는 점이었다. 공자에서처럼 인터넷을 직접 신처아여 설치하지 않았으므로 비용이 들지 않았다. 두 번째 사항은 인터넷 사용을 자재하기 위함이었다. 


  인터넷으로 인하여 시간을 너무 낭비하는 경향이 있어서다. 


  5. 그렇다면,

  '지금까지 몇 년간 사용하던 와이파이의 신호가 약해진 이유가 멀까?' 하고  돌연 이 생각이 든다. 

  '내 생각은 인터넷 연결은 같은데 일발컴퓨터(윈도우) 계열의 컴퓨터는 사용할수록 각종 자바스크립트와 쓰레기가 쌓여서 컴퓨터가 느려지는 경향이 있어..." 그렇게 두 번째 의심을 하게 된다. 새로운 업그레이드를 하게 된 것도 그 이유 중 하나였다. 방어벅벽을 쌓고 스크립트로 중무장을 한 뒤, 가공 보안 능력을 높려 놓은 윈도우 실행 프로그램의 최악의 모순된 결과는 계속 인터넷을 연결을 어렵게 만들고 끊어 버리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는 판단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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