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layouts/xe_official_5/images/blank.gif)
![](http://www.munhag.com/files/attach/images/4858/083/Noname785.jpg)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사람마다 갖고 있는 정체성에 차이 점 2020.12.23
2021.01.20 14:09
정체성(正體性:[명사] 변하지 아니하는 존재의 본질을 깨닫는 성질. 또는 그 성질을 가진 독립적 존재.)의 차이
집에서 인터넷 연결이 안 되어서 애를 쓰다가 결국 USB보트에 끼워 넣은 IP Time 무선 공유기를 창문 밖으로 빼 놓고 나서야 겨우 작업이 가능하게 되네요. 요즘은 연말 연시가 가까워서 마음은 들떠 있지만 예년과 다르게 코로나 사태가 악화되어 확진자가 1,000명을 넘기고 있다보니 <사회적 거리두기도 5인이상 집합금지> 마음이 심둥하여 우울합니다. 확진자수가 줄어 들던 11월에는 한층 고무되어 한숨을 돌리는가 싶더니 12월에는 폭발적으로 늘어나서 가히 사회 전반을 송두리체 마비시킬 정도로 우려를 낳게 되었고...
1. 대통령이라고 해서 책임 추궁을 당하지 않는다는 건 어불성설이다. 그 아들이 두 번씩이나 지원금을 받고 갤러리 전시회를 열고 있는 사실.
2. 요즘 정치를 하는 여당 국회의원들의 안하무인으로 법안을 처리하는 성급한 모습으로 인하여 국란이 발생할 수 있는 소지가 매우 유감스럽다.
3. 노동자 위주의 법을 준비 중이라고 하는데 그야말로 지금까지 이룩해 놓은 경제발전에 먹구름을 끼칠 수 있는 최악의 법이 발휘될 수도 있다는 우려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있을 수 없는 최악의 악법이다.
근로자가 사망할 경우 사업주가 형사 입건이 되는 법률의 발휘다.
이름하여,
<중대 재해법> 중대재해 기업 처벌법, 또는 중대기업처벌법이 그것이다. 내용인즉,
. 안전사고 발생시 사업주는 3년 이상 징격 5천만원 이상 벌금
. 경영자 ㄷㅇㅇ 유해 또는 우험 방지이무 위반 때는 중징계
. 2인 이상 다쳤을 경우 각 죄에 대한 장기형 합산 가중 처벌
중소 사업체에서 근로자에게 상해가 일어나던가 사망할 경우 사업주가 형사입건되는 중범죄로 법이 그야말로 사업주에게 치명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우려다. 사업을 하지 말라는 것과 다를 바 없었다.
4. 내가 예전에 근무했던 회사에서 호이스트가 고장나서 전기기술자가 무명 올라 갔다가 떨어져서 죽은 사건이 발생하였었다. 그러자 보상가를 놓고 사업주와 합의 중에 과중한 액구를 요구하게 되고 회사에까지 밀고 들어어와서 장례식을 하는 양상을 발전했다. 이에 근무자도 함께 합세를 하였고 마침내 회사측은 무리한 보상금을 지급하였지만 결국에는 경영난으로 부도를 맞게 되었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2846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3636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3532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3690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3782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5088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3613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30279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8941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1743 | 0 |
2322 |
상중의 편집 작업에 대한 구상
![]() | 文學 | 2019.09.19 | 129 | 0 |
2321 | 생활체율 2020년도 2급 생활 체육 스포츠지도사 필기시험시행공고 | 文學 | 2020.06.19 | 129 | 0 |
2320 | 도란스(트렌스) 제작 *** | 文學 | 2021.07.23 | 129 | 0 |
2319 |
밤 12시에 공장에서... ***
[1] ![]() | 文學 | 2020.08.07 | 129 | 0 |
2318 | 터치판넬에 입력된 데이터를 저장. 백업하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2020.10.23 [1] | 文學 | 2021.01.16 | 129 | 0 |
2317 | 맥북프로 2017년도 제품과 2014년도 제품의 차이점 *** [1] | 文學 | 2021.03.02 | 129 | 0 |
2316 | 2014년도 맥북프로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 文學 | 2021.04.04 | 129 | 0 |
2315 | 유튜브 (6) [5] | 文學 | 2021.11.14 | 129 | 0 |
2314 | 작업 방법 (10) | 文學 | 2022.12.03 | 129 | 0 |
2313 | 군서 산밭에서 감자를 심기 위해 밭을 간다. (4) *** | 文學 | 2023.04.11 | 129 | 0 |
2312 | 생각 모음 (150) | 文學 | 2015.05.07 | 130 | 0 |
2311 | 월요일에는... | 文學 | 2015.07.06 | 130 | 0 |
2310 | 잠자리에서 | 文學 | 2015.09.14 | 130 | 0 |
2309 |
탁구를 치러간 체육관에서...
![]() | 文學 | 2016.10.03 | 130 | 0 |
2308 |
탁구를 치면서... (10)
![]() | 文學 | 2016.10.15 | 130 | 0 |
2307 | 삶의 뒤안길에서... | 文學 | 2016.11.24 | 130 | 0 |
2306 | 화요일에는 프라다를 입는다. | 文學 | 2017.02.21 | 130 | 0 |
2305 |
야간 작업 (2) 2017. 11. 24. 금
![]() | 文學 | 2017.11.26 | 130 | 0 |
2304 |
아내의 위경련 (2)
![]() | 文學 | 2018.12.20 | 130 | 0 |
2303 |
동호회 탁구 (121) 대전에 있는 탁구장은 동호인들에게 명예를 건다.
![]() | 文學 | 2019.03.23 | 130 | 0 |
2302 |
금요일 탁구를 치러 가는 날이다. (4)
![]() | 文學 | 2019.05.10 | 130 | 0 |
2301 | 실수와 습관과 방법론 적인 해석 | 文學 | 2019.10.26 | 130 | 0 |
2300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먹는다.
![]() | 文學 | 2020.02.03 | 130 | 0 |
2299 | 미지의 개척지 (3) 2021.1.8 | 文學 | 2021.01.20 | 130 | 0 |
2298 | 2017년도 맥북프로 노트북 컴퓨터를 구입하다. (3) | 文學 | 2021.02.26 | 130 | 0 |
2297 | 우연을 가장한 모순의 세계 (5) 8/24 | 文學 | 2022.09.20 | 130 | 0 |
2296 | 예측할 수 없는 미래 | 文學 | 2015.01.24 | 131 | 0 |
2295 | 모친의 간섭에 대하여... | 文學 | 2015.01.24 | 131 | 0 |
2294 |
생계 유지의 방편
![]() | 文學 | 2015.03.28 | 131 | 0 |
2293 |
글 쓰는 방법을 바꾼다. (2)
[1] ![]() | 文學 | 2015.04.15 | 131 | 0 |
2292 | 이 무더위 속에... | 文學 | 2015.08.06 | 131 | 0 |
2291 | 집에서 글 쓰는 책상을 옮기자, 희망을 보았다. (4) | 文學 | 2017.08.06 | 131 | 0 |
2290 | 양갈래 길 [1] | 文學 | 2018.06.17 | 131 | 0 |
2289 | 천안, 남양주 출장 가는 날. | 文學 | 2018.08.16 | 131 | 0 |
2288 | 청성의 밭에 옥수수를 심었다. | 文學 | 2019.04.23 | 131 | 0 |
2287 |
이틀간의 출장 뒤에...
![]() | 文學 | 2020.02.13 | 131 | 0 |
2286 |
메모로 남긴 생각(2)
![]() | 文學 | 2020.04.22 | 131 | 0 |
2285 | 겨울철에 물난리 2021.1.12 | 文學 | 2021.01.20 | 131 | 0 |
2284 | 씨게이트 외장 하드 인식 문제 | 文學 | 2021.03.30 | 131 | 0 |
2283 |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4) | 文學 | 2022.05.16 | 131 | 0 |
2282 | 2022년 7월 10일. 군서의 산밭에서 들깨모를 심는다.(5) | 文學 | 2022.07.11 | 131 | 0 |
2281 | 우연을 가장한 변화와 증거 (2) | 文學 | 2022.09.20 | 131 | 0 |
2280 | 정직한 보상 | 文學 | 2015.08.09 | 132 | 0 |
2279 | 비능률적인 작업 환경 | 文學 | 2015.11.15 | 132 | 0 |
2278 | 생각 모음 (166) | 文學 | 2015.12.27 | 132 | 0 |
2277 | 분산된 시간 | 文學 | 2016.03.19 | 132 | 0 |
2276 | 노래방 기계를 옮겼다. | 文學 | 2016.06.14 | 132 | 0 |
2275 |
화요일 탁구 치는 날
![]() | 文學 | 2016.08.17 | 132 | 0 |
2274 | 고지(高地. 높은 곳)가 바로 저 곳인데... | 文學 | 2019.01.18 | 132 | 0 |
2273 |
탁구에서 좋아 하는 볼과 싫어하는 볼의 구분
![]() | 文學 | 2019.02.24 | 13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