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맥북 프로 노트북 2021. 1.2

2021.01.20 14:41

文學 조회 수:86



1. 맥북프로 노트북을 다시 하나 구매했다.

그리곤 성능 시험을 한다.

먼저 구매한 것과 비교를 하기 위한 것이다.

다시 2014년도 제품으로 맥북프로 노트북 컴퓨터를 한 대 더 구입하였다. 그 제품이 오늘 택배로 배달이 되어 왔고... 물건을 받아 보니 먼저 구입한 것보다 액정 화면은 더 많이 깨지지 않아서 빗금이 친 것처럼 금이 가 있었다. 먼저 것은 중고 옥션에서 27만원을 주고 구입했지만 실행이 느려서 자판으로 글을 쓰면 올라가는 내용이 한참 느렸었다. 그런데 지금 것은 테스트를 해 본 결과 그렇지 않았다. 일단은 합격이다. 하지만 오도비사의 플레시가 설치 되어 있지 않아서 게시글을 올리는 난에서 파일 점부가 되지 않았다. 어도비사에서 플레시플러그를 다운 받으려고 했지만 내용이 지워져서 되지 않는 것이 아무래도 무료 다운로드 기간이 지났으므로 지원하지 않는 것같았다.

자판도 영문이다. 그래도 글자판을 보지 않고 글을 쓰므로 그런 건 불편하지 않았다.

2. 테스트를 한 결과는 물론 합격이었다. 앞서 첫 번째 제품과는 완전히 달랐다. 속도도 눈에 부실 정도로 빠르고 여러모로 보아서 대단히 만족스러웠다. <한컴 오피스 2014>를 설치하여 실해해 보았지만 전혀 문제되지 않았다.

3. 먼저 것은 27만원 지금 것은 29만원이 들었다. 모두 액정 화면은 깨진 것이다.

그렇다면 왜, 모두 액정화면이 깨진 것일까? 그런 것만 저렴하게 구입한 것이다. 원래는 한 대 가격이 그만큼 비싼 것을 문제가 있어서 저렴하게 판매하여 그나마 다행스럽다고 덥썩 구입해 놓고 첫 번째 것은 아예 사용불가로 판별을 내렸었다.

그렇지만 그냥 두게 되면 구입한 게 모두 소용없었으므로 두 번째 같은 년도 같은 기종으로 다시 구입하여 서로 하드 디스크와 프로그램까지도 공유하기 위해 한 마디로,

'울며 겨자 먹기다.' 라고 처지를 비관하면서 억지로 내 자신을 비관하면서 그렇게 횔책하였었다.

처음 것이 좋았다면 두 번 것을 구입하려고 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물며 두 번 째 것을 구입하면서 판매자에게 그렇게 앞서 구입한 것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똑 같을 경우에는 반품할지도 모르겠다고 주의까지도 주웠었다. 그리고 그렇지 않다고 확인까지 받도 결국에는 구매 의사를 타진하기 까지 하지 않았던가!

액정화면이 깨진 상태가 첫 번째 것은 더 심했다. 그러다보니 모니터와 케이블로 연결하지 않고 OS 를 설치하여야 되므로 전혀 상태가 OS 를 받아 놓고서도 설치가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그래서 두 번째 맥북프로 노트북 컴퓨터를 중고로 다시 구입하게 된 이유였다.

3. 테스트를 위해 오늘 물건을 택배로 받고 난 뒤 바로 전원을 켜 보았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3585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4395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4276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4470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4539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5928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4491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31074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9778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2638 0
2402 안과 밖 (10) -뱁새와 황새- 2020.11.17 文學 2021.01.18 89 0
2401 잔치가 끝나고... 2020.10.26 文學 2021.01.16 89 0
2400 대구 출장 중, S.G 거래처에서... 2020.10.60 文學 2021.01.15 89 0
2399 안 좋은 현기증과 함께 찾아오는 혼란에 대하여... 2020.08.22 文學 2021.01.13 89 0
2398 대구 출장 (110) file 文學 2020.06.18 89 0
2397 기계를 납품하는 날 (4) 건강 文學 2019.11.15 89 0
2396 이빨을 해 박았다. 文學 2019.09.17 89 0
2395 감당할 수 있는 것과 감당할 수 없는 것의 차이 文學 2019.05.19 89 0
2394 농사 일도 시간이 나야만 할 수 있다. 文學 2019.04.08 89 0
2393 환경적인 변화을 극복하는 노력 secret 文學 2018.02.07 89 0
2392 대구 출장 (101) 2017.11.1수요일 文學 2017.11.05 89 0
2391 서울 출장 (135) [1] 文學 2018.03.08 89 0
2390 2017년 8월 9일 수요일에... 文學 2017.08.09 89 0
2389 진천으로 출장을 나가면서... 文學 2016.11.28 89 0
2388 탁구를 치러 가는 시간을 변경한다. secret 文學 2016.01.07 89 0
2387 화면 해상도에 대하여... (2) file 文學 2015.03.04 89 0
2386 맥북 프로 2014 15인치 & 배터리 구입 (2) 文學 2023.02.04 88 0
2385 제주도 전지 훈련 文學 2022.09.20 88 0
2384 청성의 윗밭에서 검은 콩을 심는다. (5) *** 文學 2022.07.07 88 0
2383 허리가 아픈 중에 탁구를 친 결과 (2) 文學 2022.04.19 88 0
2382 내가 가고자 하는 길과 하고자 하는 길 文學 2021.11.23 88 0
2381 유튜브 (7) 文學 2021.11.15 88 0
2380 당뇨병과 아이들 ( 망한 집 안) 2 文學 2021.09.15 88 0
2379 농사일에 대한 육체적인 변화 (3) 文學 2021.06.17 88 0
2378 맥북프로 2014 제품의 귀환 (9) 文學 2021.05.30 88 0
2377 안과 밖 (11) - NC 지관 절단기계 - 2020.11.17 文學 2021.01.18 88 0
2376 지하실의 탁구기계 (2) 文學 2021.01.15 88 0
2375 일산 덕이동 출장 (2) 2020.08.21 文學 2021.01.13 88 0
2374 돈 있는 사람들이 돈을 풀지 않는다. 文學 2020.04.18 88 0
2373 밤 잠을 설치면서... file 文學 2020.04.03 88 0
2372 대구 출장 (107) 文學 2020.03.05 88 0
2371 올 한 해, 새로운 계획 ( 편집 작업에 대한 총체적인 변화의 시도 ) file 文學 2020.01.03 88 0
2370 실수 연발에 대한 깨달음 (4) file 文學 2019.11.23 88 0
2369 집에서 공장으로 옮겨 온 글 文學 2019.09.08 88 0
2368 9월 첫째 주 일요일 file 文學 2019.09.01 88 0
2367 경기도 광주 출장 文學 2019.08.13 88 0
2366 불경기와 그로인한 자금사정 文學 2019.01.19 88 0
2365 청성의 밭에서... 文學 2018.06.04 88 0
2364 새로운 깨달음 [1] 文學 2018.06.01 88 0
2363 부정적인 생각과 사실적인 현실의 차이 2017.12.16 文學 2017.12.18 88 0
2362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文學 2017.07.17 88 0
2361 야간 작업 (2017.01.26. 14:04) 文學 2017.02.01 88 0
2360 이비인후과에 가다 (2) 文學 2016.10.02 88 0
2359 홈페이지가 불안하다. (2) 文學 2015.07.15 88 0
2358 허벅지에 남은 타박상의 증거(시퍼렇게 남은 멍) *** [2] 文學 2023.07.01 87 0
2357 어제, 드디어 기계 납품을 한다.*** 文學 2022.10.06 87 0
2356 검은콩을 심으면서...(22) 文學 2022.07.03 87 0
2355 겨울 추위와 야간 작업 文學 2022.03.04 87 0
2354 날아가는 오리 3 (동화)의 출간을 위한 다짐 *** 文學 2022.01.03 87 0
2353 밀양 출장 (22)-43인치 4k 모니터 구매 文學 2021.09.24 87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