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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日記)
대구 출장 중, S.G 거래처에서... 2020.10.60
2021.01.15 13:37
아무튼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는 말을 위안으로 삼는다.
악마들이 창궐하는 것만 같은 눈먼자들이 돈을 뜯어내개 위해 혈안인 그야말로 눈"뜨고 코를 벤다." 는 경우가 이런 뜻이다라고 싶었다.
그나마 핸드폰으로 찍어 놓은 내 사진을 들여다보면서 편안해 진다.
엄청난 음모로 계획되어 있는 하천부지 사용료에 대한 부당한 처사도 한편으로는 이해한다. 정당화되지 않은 세력들의 횡포.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처사였기에 잠시 울분을 느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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