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일기 (日記)



네이버 카페에서 이곳 홈페이지( munhag.com )으로 2020년 8월 13일부터 지금까지 내용을 옮겨오게 되었다. 한꺼번에 게시글을 모두 옮겨오지 못하고 며칠에 거쳐서 점심시간과 저녁 시간에 짬을 낸다.

얼마나 많은 분량의 글인지 모를 정도로 많다. 하루에 한 페이지의 글을 쓰기도 하고 두 페이지, 심지어 세 페이지의 글을 쓴 적도 있었다. 그러므로 30*5=150 편이나 되지 않은가! 그것을 한 번씩 저장하였다가 복사를 하여 옮겨 오는 작업을 지속하는데 다시 한 번 내용을 흩어보면서 얼마나 소중한지에 대하여 다시 한 번 되돌아 보게 만들었다.

하지만 네이버 카페에 적어 놓지 않을 글도 있었다. 그런 것은 어짜피 어디에도 남아 있지 않아서 복사해오지 못하므로 분실하고 말았으니 안타까울 노릇이었다.

앞으로 자주 백업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만이 이렇게 번거로운 작업을 하지 않는 방법이었다. 그러므로 되도록이면 백업을 해 두는 길이 최선책임을 반성하는 의미로 삼는다.

그렇지만 이미지 파일을 모두 갖고 오지는 못하였다. 그것을 올리는 작업 또한 쉽지 않았으므로 나중에 서버에서 올려 놓고 그내용을 다시 HTML 편집기에서 직접 파일이 있는 곳을 넣어 주지 않을 수 없었다. 가령 아래 내용처럼 이미지 파일이 있는 곳의 주소를 직접 넣어 주워야만 했다.

일반 컴퓨터에서 USB 메모리에 이미지 파일을 저장한다. ---> 서버 컴퓨터로 USB 메모리에 저장되어 있는 이미지 파일을 복사해 넣는다. ----> 게시판에서 그 주소가 있는 내용을 적어 준다.

위와 같이 세 단계의 번거로운 작업이 필요했다.





그것은 집에서는 적어도 일반 컴퓨터를 사용하여 작업할 수 있음을 뜻했다. 다만 공장에서는 그러지 못하였다. 은행업무와 그밖에 도면 작업등 아직도 맥용 컴퓨터로 작업하기에는 불편한 점이 많았으므로 완전히 전환하기에는 어려웠으니...</span></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left se-is-text-paragraph-block-selected" id="SE-1797f197-2a33-44df-9505-176086385ab4" style="line-height: 1.8;"><span class="se-ff-system se-fs15 __se-node" id="SE-b80e1f63-0d27-4c22-a939-1250774fc268" style="color: rgb(0, 0, 0);"></span></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left se-is-text-paragraph-block-selected" id="SE-9740a44a-e628-4fc3-8f6d-d5359e28555e" style="line-height: 1.8;"><span class="se-ff-system se-fs13 __se-node" id="SE-4fc3ff92-ca34-41a0-8ebc-58867e19ac31" style="color: rgb(0, 0, 0);"></span><span class="se-ff-system se-fs13 se-highlight __se-node" id="SE-aa9fbd07-6161-43d6-8a45-d05ea5c86332" style="color: rgb(0, 0, 0); background-color: rgb(255, 218, 237);"><mark><u><strong>4. 어제 밤에는 늦게 잤지만 오늘 아침에는 7시</strong></u></mark></span><span class="se-ff-system se-fs13 __se-node" id="SE-356e34e0-9a59-4b32-afea-c47ba4fb7b09" style="color: rgb(0, 0, 0);"> 30분에 깨었다. 그래도 피곤한 줄을 모르겠다. 어제 금요일이여서 대전으로 탁구를 치러 갔던 게 체력적으로 피곤함을 가시게 한 듯하다. </span></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left se-is-text-paragraph-block-selected" style="line-height: 1.8;"><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left se-is-text-paragraph-block-selected" style="line-height: 1.8;"><span class="se-ff-system se-fs13 __se-node" style="color: rgb(0, 0, 0);"></span><br /></p>

<p></p>

<p></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left se-is-text-paragraph-block-selected" style="line-height: 1.8;"><br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left se-is-text-paragraph-block-selected" id="SE-0778cc54-c02d-4f04-b9c8-d77a29406e51" style="line-height: 1.8;"><span class="se-ff-system se-fs13 __se-node" id="SE-6388bca7-5805-4bd1-9586-2cd9cf9e0c25" style="color: rgb(0, 0, 0);"></span></p>

<p></p>

<img src="http://www.munhag.com/image/3/sample/samples83.jpg" editor_component="image_link" />

<img src="http://www.munhag.com/image/3/sample/samples84.jpg" editor_component="image_link" />

<img src="http://www.munhag.com/image/3/sample/samples85.jpg" editor_component="image_link" /></

 







그것은 집에서는 적어도 일반 컴퓨터를 사용하여 작업할 수 있음을 뜻했다. 다만 공장에서는 그러지 못하였다. 은행업무와 그밖에 도면 작업등 아직도 맥용 컴퓨터로 작업하기에는 불편한 점이 많았으므로 완전히 전환하기에는 어려웠으니...

4. 어제 밤에는 늦게 잤지만 오늘 아침에는 7시 30분에 깨었다. 그래도 피곤한 줄을 모르겠다. 어제 금요일이여서 대전으로 탁구를 치러 갔던 게 체력적으로 피곤함을 가시게 한 듯하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서버 컴퓨터의 고장 文學 2024.08.15 71
공지 일기(日記)를 쓰는 이유 2014.3 15 文學 2024.08.15 69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1785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2637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2545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2677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2712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4137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2603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29391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7942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0665
3719 1년 전의 과거로 돌아 가다. 文學 2021.01.23 61
3718 기계 주문의 과다함에 대한 견해 文學 2021.01.22 67
3717 홈페이지의 백업 (3) 文學 2021.01.22 67
3716 홈페이지의 백업 (2) 文學 2021.01.21 73
3715 홈페이지 백업 文學 2021.01.21 61
3714 아침 일정에 대한 견해 文學 2021.01.20 52
3713 내가 잘 하는 건 뭘까? 2020.1.19 文學 2021.01.20 46
3712 난로 사용으로 허벅지에 피부가 건조해 진 것 20211.19 [1] 文學 2021.01.20 98
» 옮겨오는 작업의 번거로움에 대하여... 2021.1.19 文學 2021.01.20 65
3710 글 쓰는 작업 (6) 2021.1.19 文學 2021.01.20 65
3709 글 쓰는 작업 (5) 2021.1.19 文學 2021.01.20 82
3708 글 쓰는 작업 (3) 2021.1.18 文學 2021.01.20 57
3707 글 쓰는 작업 (2) 2021.1.17 文學 2021.01.20 50
3706 고독한 글 쓰는 작업 2021.1.16 文學 2021.01.20 24
3705 바뀐 편집 작업 2021.1.14 文學 2021.01.20 49
3704 삶의 목적 (목적를 잃은 삶) 2021.1.14 文學 2021.01.20 74
3703 양극화 2021.1.13 文學 2021.01.20 94
3702 겨울철에 물난리 2021.1.12 文學 2021.01.20 117
3701 미지의 개척지 (7) 2021.1.11 文學 2021.01.20 77
3700 미지의 개척지 (6) 2021.1.11 文學 2021.01.20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