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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1. 공장에서 2000년도 맥북프로 노트북으로 편집 작업을 한다. 어제 집에서 작업한 내용을 이곳에 후레쉬 카드로 지갑에 갖고 와서 옮겨 놓은 뒤에 다음 작업을 위해 준비해 두는 것인데...


  2. 맥용 컴퓨터로 작업을 한다는 건 그만큼 마음이 차분해 진다. 수없이 떠 오르는 광오한 느낌. 내가 올 해 먼가를 이루고야 말겠다는 포부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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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 2모작 농사 *** 文學 2021.08.05 237 0
1963 2모작 농사 (2) *** [1] 文學 2021.08.06 2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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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 창과 방패 (아이나비 네비케이션의 구입) 2 *** 文學 2021.08.07 9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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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 내가 탁구를 치는 진정한 이유 (2) *** 文學 2021.08.09 91 0
1957 내가 탁구를 치는 진정한 이유 (3) 文學 2021.08.09 76 0
1956 내가 탁구를 치는 진정한 이유 (4) 한 공장의 몰락 文學 2021.08.10 182 0
1955 내가 탁구를 치는 진정한 이유 (5) 한 공장의 몰락 文學 2021.08.11 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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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 文學 2021.08.15 8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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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 2차, 아트라스제네카 코로나 접종을 맞는다. (2) 文學 2021.08.26 8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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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 2차, 아트라스제네카 코로나 접종을 맞는다. (2) [1] 文學 2021.08.27 93 0
1926 목재소에 수리를 나갔던 것이 일기란에서 없어졌다. (4) 文學 2021.08.27 71 0
1925 부산 출장 (150) 文學 2021.08.29 51 0
1924 서울 출장 (105) 文學 2021.08.30 91 0
1923 서울 출장 (106) [1] 文學 2021.08.31 64 0
1922 서울 출장 (107) *** 文學 2021.08.31 65 0
1921 비 오는 날의 수채화(2) 파산 신청 *** [1] 文學 2021.09.01 81 0
1920 비 오는 날의 수채화(3) 빚과 빚독촉 文學 2021.09.01 68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