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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1. 이상 신호 감지를 겪었다.

  과격한 신체적인 운동으로 인하여 탁구장 내의 구분이 모호해진 것이다. 

  탁구를 치는 중에 방향 감각을 잃었는데 앞이 안 보인다던가, 눈이 흐려진다거나, 현기증이 나는 것이 아닌 방향을 구분할 수 없었다. 그러니까 고속도로에 불쑥 들어 서게 되었을 때, 자신이 낫 선 길에서 인터 체인지로 진입을 하면 인도하는 쪽으로 가다가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방향감각을 잃었을 때처럼 오인하는 경우가 나타났을 때처럼 어제 탁구장에서도 전혀 낮선 곳에 온 듯하여 귀 속에서 이석이 떨어진 것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드는 현상을 겪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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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