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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日記)
맥북프로 2014 제품의 귀환 (5)
2021.05.25 00:07
2014년도 맥북프로 노트북을 사용하는 공장 사무실 컴퓨터에서 인터넷을 통하여 서버 노트북과 FTP 로 연결하는 시도는 최고의 상황을 구사할 수 있도록 해 줬습니다. 그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유선으로 렌선을 고집할 수 만은 없다는 사실을 오늘은 확인합니다. 무선으로도 관리자 모드로 들어 갈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는 사실로 인하여 파일을 서버에 넣고 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새롭게 알게 된 사실입니다. 인터넷을 통하여 어디서든 서버( http://www.munhag.com )에 자료를 넣고 빼냅니다. 이렇게 간단한 방법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었던 과거의 경우에는 파일을 넣고 빼내는 데 USB 메모리를 꽂아서 옮겨 와야만 했었으므로 그 방법이 무척 번거롭고 곤란할 정도로 서버 컴퓨터에서 USB 포트를 인식하지 못하게 되면 다시 켜야만 하는 번거로운 절차를 겪곤 했었습니다. 또한 USB 를 인식하지 못할 경우에는 그야말로 복사본을 백어할 수 없어서 홈페이지 내용을 그 전에 백업한 상황까지 모두 잃게 되는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었지요. 그 때는 네이버에 기록되어 있는 자료를 하나씩 다시 게시판에 올려 놓는 벌거로운 작업이 진행되었으므로 그 불편함은 형용할 수 없을 지경이었었지요. 그런데 그것이 일시에 해결되었으니 그것이 바로 FTP 연결이었던 것이지요. 이제 말 그대로 유산이건 무선이건 FTP 연결이 자유로웠습니다. 그래서 글을 쓰는 순간에 어떤 파일이건 써버에 올릴 수 있게 되었으니 그 전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편리함을 지녔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것은 올 해초 어도비사의 플러그인플러스를 지원하지 않게 된 뒤에 홈페이지에서 그림과 파일을 올리지 못하게 되자 급조된 방식으로, '홈페이지와 나모웹에디터로 FTP 연결을 시켜서 파일을 전송 시키면 어떨까?' 하고 시도를 했던 게 주효했던 것입니다.
참고 :
1. 두 번째로 좋아진 건 1 TB의 SSD 용량이다. 125GB 에서 1TB로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는다고 거의 포기 직전에 방법을 찾아냈고 용량을 높이게 된 것이다. 그 뒤부터 2014 맥북프로 노트북 컴퓨터가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다고 판단이 들었다. 하지만 여전히 메모리가 8GB인 점은 문제점으로 부각되기는 했지만 속도가 의외로 빠르다는 점에 착안한다면 그다지 불편한 점은 없었다.
2. USB-C(썬더볼트) 포트가 달랑 두 개만 달려 있는 2017년 맥북프로 노트북은 지금 집에서 사용하는 중이다. 계속 사용하다보니까 자판을 오타가 없이 치기는 했지만 손톱으로 가해지는 충격은 여전히 없어지지 않는다. 그래도 되 파는 건 내 사전에 없었다. 인터넷 옥션 중고장터에서 몇 번 올려 놓았었는데 판매는 되지 않고 수수료를 물다보니 포기 했었다. 기계를 제작하여 남게 되는 부품이 많았다. 그래서 올려 놓았지만 판매는 되지 않고 수수료만 물려서 포기한 것이다. 그만큼 장사하는 게 무척 번거롭게 구성도어 있었으므로 끈기를 가지고 이용하려 들지 않는 내 성격이 드러내는 부분이다. 이번에 맥북프로 2017년도 제품도 되 팔고 싶은 기종이다. 하지만 지금 그냥 집에서 사용하면서 이 글을 올리는 중이다. 앞서 얘기 했지만 이 기종은 전혀 내 손에 닿지를 않는다.
두 뚜껑을 열어보면 부속품들이 2014년도와 전혀 달라졌다. 어느 것이 SSD인지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전체가 한 SET 로 구성되어 버린 것같았다. 그러므로 공장에서 맞춤 제작으로 틀에짜여진 체 이미 나와 버린 상태였다. 전혀 용량을 높일 수도 없도록 구성된 것이다. 마치 현대인들이 사용하는 현대적인 자동차와 같았다. 모든 게 쎄트로 구성되어 있어서 한 묶음으로 변해 버린 구조... 범퍼를 하나 갈아야만 할 때도 뒤에 달린 모든 것이 하나로 구성되어 있어서 전체를 갈아야 하는 것처럼 이미 선정되어 한 세트가 되어 버린 것처럼 일부만 빼내어 교체가 불가능한 듯 싶었다. 그래서 2014년도 맥북프로를 선호하는 건지도 모른다.
<뒤의 내용. 수정 중>
어젯밤에는 집에 와서 컴퓨터를 공장에 있는 것(맥북 2014)과 함께 사용하기 위해서 몇 가지 프로그램을 설치한다. 그 중에 인디자인과 ㅇ이니 ㅡvmfh고 보아야만 해하해씨만 해씨잠ㄴ자판프로불vhㅅㄴ트북ㅠV로 이루워지지 않는 것으로 보아서 포기해야말 할 듯 싶다. 렌선이 노트북 컴퓨터에 직접 부착되어 있지 않아서 USB 포트에 연결하는 가짜를 활용하려고 구매했지만 그것을 FTP 로 연결을 불가능하게 하는 듯 싶었다. 그래서 기존에 사용하던 일반 컴퓨터는 함께 병행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인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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