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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日記)
발동기와 경운기 ***
2021.07.13 07:43
부산에 납품할 기계의 납기가 늦어져서 밭에 들깨를 심는 작업이 늦어지고 말았습니다. 이제 조금 한가해진 상태여서 우선 급한 농사일과 울타리 치는 작업을 해 놓고 다시 다음 기계 제작을 하기 위해서 군서(옥천의 면 지역이름)로 가서 이틀 째 들깨를 심었습니다. 그리고 청성(옥천의 면 지역이름) 의 아래 밭에도 가야하고 콩 밭에 제초제를 뿌려야합니다. 그 뒤 울타리를 집에 하천부지를 빼 놓고 쳐 놓고 사진을 찍어서 보내야 한다는 작업 계획... 젠장, 지랄, 개 새끼, 소새끼.... 온갖 욕이 다 튀어 나오는데...속으로 애가 타서 그럽니다.
1. 내가 어렸을 때 시골 동네인 외가에서 보았던 발동기는 동네에 몇 개 없었다 경운기는 물론 나오기 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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