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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952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740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623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785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885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5202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724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30369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9040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847 0
2823 딸과 아들의 결혼을 앞 둔 부모의 심정 2020.01.05 文學 2002.01.02 106 0
2822 모든 게 마음 먹기에 달렸다. file 文學 2020.01.13 106 0
2821 상중에서... 文學 2020.02.06 106 0
2820 안양출장 (2) [1] secret 文學 2020.04.25 106 0
2819 화요일 어제 탁구장에서... 文學 2020.06.03 106 0
2818 안과 밖 (14) 이곳 지역에서 헬스장이란? 2020.11.19 文學 2021.01.18 106 0
2817 양극화 2021.1.13 文學 2021.01.20 106 0
2816 네이버 카페와 홈페이지( munhag.com )의 차이점 文學 2021.01.28 106 0
2815 남들이 근무하지 않는 시간에 작업을 하는 심정 文學 2021.02.09 106 0
2814 포프리즘 [1] 文學 2021.02.27 106 0
2813 약속 (2) 文學 2021.03.02 106 0
2812 하천부지 벌금 文學 2021.03.12 106 0
2811 목재소에 수리를 나갔던 것이 일기란에서 없어졌다. (3) *** 文學 2021.08.25 106 0
2810 막바지에 이른 기계 제작 (12) 文學 2021.11.14 106 0
2809 nia dirgha (니아 디아르) 文學 2021.11.28 106 0
2808 nia dirgha 文學 2021.12.01 106 0
2807 지금은 출장 중... (2) *** 文學 2022.03.03 106 0
2806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1) 文學 2022.05.14 106 0
2805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9) 文學 2022.05.22 106 0
2804 대구 NC 기계 수리와 아내의 참여 20220803 文學 2022.09.20 106 0
2803 작업 방법 (39) *** 文學 2022.12.30 106 0
2802 탁구 라켓의 구입 *** 文學 2023.05.17 106 0
2801 <국제커플> 외국 미인 여자 친구가 생기면 좋은 이유 (튀르키예 여자친구) *** 文學 2023.06.07 106 0
2800 기대는 하고 있지만... (2) 文學 2015.02.06 1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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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8 어제는 군서의 산밭에 들깨를 심었다. (4) 하단부분 file 文學 2017.05.28 107 0
2797 신년들어서 <동호회 탁구> 편집을 하면서... [1] 文學 2018.01.03 1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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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2 군서 산밭에서... file 文學 2020.03.23 1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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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9 연료탱크 교체 文學 2020.07.10 1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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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6 2014년 맥북프로 노트북의 SSD 업그레이드 文學 2021.04.09 107 0
2785 농사 일에 대한 육체적인 변화 文學 2021.06.14 1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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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3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5) 文學 2021.08.18 107 0
2782 두서없이 쓰는 내용. 文學 2021.10.13 107 0
2781 이찬원의 메밀꽃 필 무렵 *** 文學 2021.10.21 1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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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9 탁구장에 대한 반감 (2) 文學 2022.03.15 107 0
2778 하늘의 뜻 (4) *** 文學 2022.10.15 107 0
2777 작업 방법 (41) *** 文學 2022.12.31 107 0
2776 매킨토시 컴퓨터의 활용 文學 2015.02.18 108 0
2775 김포 출장 (100) 文學 2015.02.25 108 0
2774 어제 밤에도 이불에서 오줌을 쌌고... 文學 2015.07.28 108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