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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자인, 매킨토시 컴퓨터

맥북 프로 노트북 2021. 1.2

2021.01.20 14:41

文學 조회 수:30



1. 맥북프로 노트북을 다시 하나 구매했다.

그리곤 성능 시험을 한다.

먼저 구매한 것과 비교를 하기 위한 것이다.

다시 2014년도 제품으로 맥북프로 노트북 컴퓨터를 한 대 더 구입하였다. 그 제품이 오늘 택배로 배달이 되어 왔고... 물건을 받아 보니 먼저 구입한 것보다 액정 화면은 더 많이 깨지지 않아서 빗금이 친 것처럼 금이 가 있었다. 먼저 것은 중고 옥션에서 27만원을 주고 구입했지만 실행이 느려서 자판으로 글을 쓰면 올라가는 내용이 한참 느렸었다. 그런데 지금 것은 테스트를 해 본 결과 그렇지 않았다. 일단은 합격이다. 하지만 오도비사의 플레시가 설치 되어 있지 않아서 게시글을 올리는 난에서 파일 점부가 되지 않았다. 어도비사에서 플레시플러그를 다운 받으려고 했지만 내용이 지워져서 되지 않는 것이 아무래도 무료 다운로드 기간이 지났으므로 지원하지 않는 것같았다.

자판도 영문이다. 그래도 글자판을 보지 않고 글을 쓰므로 그런 건 불편하지 않았다.

2. 테스트를 한 결과는 물론 합격이었다. 앞서 첫 번째 제품과는 완전히 달랐다. 속도도 눈에 부실 정도로 빠르고 여러모로 보아서 대단히 만족스러웠다. <한컴 오피스 2014>를 설치하여 실해해 보았지만 전혀 문제되지 않았다.

3. 먼저 것은 27만원 지금 것은 29만원이 들었다. 모두 액정 화면은 깨진 것이다.

그렇다면 왜, 모두 액정화면이 깨진 것일까? 그런 것만 저렴하게 구입한 것이다. 원래는 한 대 가격이 그만큼 비싼 것을 문제가 있어서 저렴하게 판매하여 그나마 다행스럽다고 덥썩 구입해 놓고 첫 번째 것은 아예 사용불가로 판별을 내렸었다.

그렇지만 그냥 두게 되면 구입한 게 모두 소용없었으므로 두 번째 같은 년도 같은 기종으로 다시 구입하여 서로 하드 디스크와 프로그램까지도 공유하기 위해 한 마디로,

'울며 겨자 먹기다.' 라고 처지를 비관하면서 억지로 내 자신을 비관하면서 그렇게 횔책하였었다.

처음 것이 좋았다면 두 번 것을 구입하려고 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물며 두 번 째 것을 구입하면서 판매자에게 그렇게 앞서 구입한 것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똑 같을 경우에는 반품할지도 모르겠다고 주의까지도 주웠었다. 그리고 그렇지 않다고 확인까지 받도 결국에는 구매 의사를 타진하기 까지 하지 않았던가!

액정화면이 깨진 상태가 첫 번째 것은 더 심했다. 그러다보니 모니터와 케이블로 연결하지 않고 OS 를 설치하여야 되므로 전혀 상태가 OS 를 받아 놓고서도 설치가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그래서 두 번째 맥북프로 노트북 컴퓨터를 중고로 다시 구입하게 된 이유였다.

3. 테스트를 위해 오늘 물건을 택배로 받고 난 뒤 바로 전원을 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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