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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日記)
기계의 마지막 마무리 작업
2021.12.31 09:09
어젯밤에는 11시 가까이 공장에서 작업을 합니다. 기계의 작은 도란스를 끝내기 위해 늦게까지 일하면서 옆에 전기 난로를 켜 놓고 곱은 손을 녹여가면서 코일을 감았습니다. 기계에는 모두 두 개의 도란스(트렌스)가 들어가는데 한 대는 이미 재고가 있었지만 다른 한 대는 없어서 재작하게 된 것입니다. 눈이 내려서 쌓여 있다가 녹아서 빙판길을 이루고 있었고 그 눈이 내리는 도로를 타고 대전까지 출장을 나가서 하루 종일 두 번이나 공장을 왕복 운행한 뒤 대전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서울에서 보낸 화물을 찾아 갔고 오후 6시경에 들어 왔었습니다.
1. 일러
어젯밤에는 11시 가까이 공장에서 작업을 합니다. 기계의 작은 도란스를 끝내기 위해 늦게까지 일하면서 옆에 전기 난로를 켜 놓고 곱은 손을 녹여가면서 코일을 감았습니다. 기계에는 모두 두 개의 도란스(트렌스)가 들어가는데 한 대는 이미 재고가 있었지만 다른 한 대는 없어서 재작하게 된 것입니다. 눈이 내려서 쌓여 있다가 녹아서 빙판길을 이루고 있었고 그 눈이 내리는 도로를 타고 대전까지 출장을 나가서 하루 종일 두 번이나 공장을 왕복 운행한 뒤 대전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서울에서 보낸 화물을 찾아 갔고 오후 6시경에 들어 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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