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일기 (日記)
의욕을 잃은 것 같은 무감각한 이유
2022.01.08 09:43
계속하여 공장에서 일하는 기계제작에 관한 집중력이 결여된 상태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전주로 나갈 기계의 완성이 기대에 못 미치면서 미뤄지고 있었으니까요. 그러다보니 아예 잔업을 하려고 하지만 손에 일이 잡히지 않았습니다. 어제는 유투브로 동영상을 보다가 그만 11시까지 시간을 보내다고 퇴근을 합니다. 그리고 집에서도 아무 것도 못하고 잠자리에 들게 되었지요. 어제 밤에는 글을 쓰려고 하던 내용이 오늘 아침에 모두 사라질 정도로 게으름을 피웠을 정도입니다. '아, 무엇을 생각했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서버 컴퓨터의 고장 | 文學 | 2024.08.15 | 72 |
공지 | 일기(日記)를 쓰는 이유 2014.3 15 | 文學 | 2024.08.15 | 71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1786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2639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2548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2679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2714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1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4139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2607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29393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7946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0667 |
4348 | 다음 출간할 책의 표지 *** | 文學 | 2022.01.19 | 55 |
4347 | 의도치 않은 실수 (2) | 文學 | 2022.01.16 | 80 |
4346 | 제 1막 2장. 낫선 사람들 3 *** | 文學 | 2022.01.16 | 136 |
4345 | 제 1막 2장. 낫선 사람들 2 | 文學 | 2022.01.15 | 172 |
4344 | 의도치 않은 실수 | 文學 | 2022.01.15 | 50 |
4343 | 그림 그리는 연습 (3) *** | 文學 | 2022.01.15 | 78 |
4342 | 그림 그리는 연습 (2) *** | 文學 | 2022.01.14 | 0 |
4341 | 그림 그리는 연습 *** | 文學 | 2022.01.14 | 29 |
4340 | 제 1막 2장. 낫선 사람들 | 文學 | 2022.01.14 | 93 |
4339 | 눈이 내린 겨울 전경 *** | 文學 | 2022.01.13 | 110 |
4338 |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되 놈(다른 사람)이 가져간다. (15) | 文學 | 2022.01.13 | 84 |
4337 |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되 놈(다른 사람)이 가져간다. (14)*** | 文學 | 2022.01.12 | 81 |
4336 | 육체의 고달픔과 ** 문제는 반비례한다. (3) | 文學 | 2022.01.12 | 77 |
4335 | 육체의 고달픔과 ** 문제는 반비례한다. (2) | 文學 | 2022.01.11 | 100 |
4334 |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되 놈(다른 사람)이 가져간다. (13)*** | 文學 | 2022.01.11 | 53 |
4333 | 육체의 고달픔과 ** 문제는 반비례한다. | 文學 | 2022.01.10 | 69 |
4332 |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되 놈(다른 사람)이 가져간다. (12) *** | 文學 | 2022.01.10 | 49 |
4331 | 돈에 대한 감정 | 文學 | 2022.01.09 | 68 |
4330 |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되 놈(다른 사람)이 가져간다. (11)*** | 文學 | 2022.01.09 | 90 |
» | 의욕을 잃은 것 같은 무감각한 이유 | 文學 | 2022.01.08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