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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日記)

다음 출간할 책의 표지 (7) ***

2022.01.27 13:01

文學 조회 수:50

  다음 책의 표지를 그림으로 그리는 데 애를 먹는다.

  다섯 명의 가족 사진을 그리게 되는데 앞에 있는 두 사람과 뒤에 있는 세 사람의 원근감이 맞지 않아서다.


  그래서 부득히 그림을 3개로 나눌 수 밖에 없었다. 포토샵으로 레이어로 복사를 하여 다시 넣기를 두 번 하자 그림이 3개가 된다. 그것을 한 구굽으로 관리를 하기 위해 한 구룹에 속한 상태로 3장면으로 만든 뒤에 각자 모습에서 남어지 사람들을 지웠다. 앞에 두 사람은 의자를 안고 있으므로 의자까지도 다르게 나누게 되면 4개의 레이어가 될 것같다. 그렇다면 이렇게 다시 번거롭게 나누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앞에 두 사람의 경우 의자에 앉아 있기 때문에 아래 부분이 감춰져 있어서 비율이 많이 달아졌고 뒤에 사람들과 비율이 맞지 않았다. 그러다보니 수정을 할 때마다 뒤에 두 사람까지도 고치지 않으면 안 되는 번거로움으로 인하여 별로로 관리를 하게 된 것이다. 이렇게 구분하게 되면 전체를 수정하지 않아도 한 쪽을 임으로 변경할 경우 뒤에 있는 다른 배경 사람들과 간섭을 받지 않게 된다. 애초부터 7사람을 한 사람씩 그렸으면 되겠지만 그렇지 않았으므로 나중에 부득히 고칠 수 밖에 없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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