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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日記)

네이버 카페와 다움 카페의 차이점

2022.02.22 10:15

文學 조회 수:48

출석체크를 어제는 하지 못했네요! 그렇다면 왜 그랬을까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유를 알 수 없습니다. 월요일 아침이었다는 것 밖에... 다시금 공장 일이 바빠질 것 같습니다. 편집 작업을 조금 보류할 수 밖에 없게 되었고요. 그리고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탁구를 더 치러 다녀야만 할 듯 싶네요. 이번주 수요일 부터는 대구 경산의 'S.I 라는 거래처에서 기계 한 대를 싣고와서 전기장치를 모두 뜯어내고 내 방식으로 된 방법으로 이식하여야만 하는 작업이 걸려 있었습니다. 일주일가량 예상됩니다. 그러다보니 토요일과 일요일 탁구를 치러도 못 갈것 같네요.


  1. 출석체크를 어제는 하지 못했다. 그 이유를 곰곰히 찾아 봤더니 올리기(저장)을 하지 않은 것 같다. 대신 게시글에는 어제 날짜로 올라가 있었다. 위에 설명한 내용이 바로 출석체크에 올려 놓을 글이었다.


  2. 네이버카페에서는 출석체크를 먼저 하면서 글을 올리게 된다. 그렇지만 게시글의 쓰는 난에서는 쓰지 않는게 좋았다. 내 홈페이지에서 글을 쓰고 그것을 복사하여 올려 놓게 된다. 반대로 그곳 게시판에서 글을 쓰고 이곳으로 옮기게 되면 모두 정리가 안 되어 이상하게 올라가는 경향이 있었다.


  3. 다움의 카페에서는 글을 쓰는 게시판이 똑 같았다. 그래서 그곳에서는 글을 쓰고 이곳 홈페이지고 옮겨 오는 데 그다지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다. 그래서 직접 글을 쓰고 복사해서 올린다. 반면 네이버 카페의 게시판에서는 호환이 되지 않아서 그렇게 하지 않았다.


  내 홈페이지에서 글을 쓴 뒤, 그곳에 복사하는 데 그것도 쉽지가 않다. 그래서 이번에는 메모장을 사용한다. 일단 메모장으로 옮겼다가 다시 복사하여 네이버카페로 옮겨 넣는 번거로운 작업을 하게 된다. 그러다보니 새로 구상한 것이 다움 카페였다. 


  5, 그렇다면 이렇게 번거로운 네이버 카페에서 글을 올리는 방법을 아직도 고집하는 이유는 뭘까? 

  지금까지 글을 쓰는 과정에 연고가 있었다. 오랫동안 이용해 왔다는 사실이 끊지 못하고 유지하게 만들고 있었다. 두 번째는 내가 만드는 기계를 올려 놓고 광고효과를 톡톡히 본다는 점이었다.


  이런걸 가지고 일석이조의 효과라고 하는 것일까?

  아니면 누이좋고 매부좋고?

  아니, 일석삼조의 효과일지도...

  어째든 많은 도움이 되는 건 틀림없었다. 적어도 글을 쓰는데 도움을 받았고 내 기계를 광고할 수 있어서 또한 좋다는 점이다. 광고 효과가 기대 이었으니까? 

  기계 주문을 받고 판매까지 이뤄지는 게 이만한 게 없었다. 그러다보니 그 보답이라도 하고 싶어진다. 우린 쉽게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인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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