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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日記)

깊게 잠들지 못하는 밤 잠.

2022.06.04 09:15

文學 조회 수:50

어제는 금요일이었고 저녁에 탁구장에 갔습니다. 불과 4명 밖에 나와 있지 않은 탁구장에 우리들 3명이 합세를 합니다. 그리고 9시가 넘어서 집에 돌아 왔고 잠은 밤 10시가 조금 넘어서 자게 되는데 깊은 잠에 들 수 없었습니다. 자다깨다를 반복하면서 창문을 열고 그 아래에 누워 있었는데 한기가 스며 드는 느낌으로 새벽에 일어 났습니다. 벌써부터 창문을 열어 놓고 잘 정도로 이렇게 무더워 지다니... 그렇지만 깊게 잠을 자지 못하는 야간이 계속되는 건 노화로 인하여 밤 잠이 깊이 못자서 더욱 피곤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1. 새벽 6시에 일어나게 되면서 불편해진 현실은 잠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실감합니다. 탁구장에서 피곤함을 절로 느낄 정도로 체력이 고갈된 상태였다. 새벽에 일어나는 여파로 늘 잠이 부족해졌던 것이 원인인 셈이다.

'아, 언제 깊게 잠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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