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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日記)
글을 쓰는 방법론 적인 동기부여 (10)
2022.06.17 07:59
월, 수, 금요일 야간으로 탁구를 치러 가는 것이 무척 곤란하게 만듭니다. 그렇지만 가끈씩 또한 낮에도 탁구치러 가게 되는 경우가 있다면 언제든지 달려가곤 했었지요. 이렇게 탁구를 치는 걸 게을리하지 않는 이유에 대하여 건강을 위해서라고 애써 위안을 합니다. 그리고 탁구장을 건립하기 위해 돈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것도 직접 집에 창고 건물에 중축 신고를 한 뒤, 2층으로 짓는 계획을 합니다. 아직까지는 돈이 충분하게 모아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올 가을 쯤에 실행에 옮기고 싶다는 열망을 갖고 있었는데 그 모든 게 운명적이라는 게 소관이지요. 그 과정이 탁구를 치게 된 동기부터 시작하여 최종적인 결론에 도달한다는 동기부여도 중요한 구실을 제공했습니다.
1. 글을 어떻게 쓰느냐?
어떤 방법으로 새로운 방식을 통하여 맞춰 나가느냐? 그리고 내가 갖고 있는 최선의 방식을 어떻게 통용하느냐?
이 점에 대하여 연구한다. 최종적인 결론은,
"모든 길이 로마로 통한다." 는 점이었다. 여기서 방법론에 대하여 좀더 세심하게 설명할 필요가 있었다. 이것은,
"생각을 어떻게 표현하느냐?" 하는 결정론적인 출제였다. 책을 출간하기 위해서 최종적인 결정을 내릴 때 중간마다 연결 통로를 두고 그 길을 자신의 생각으로 임으로 결정을 할 수 있었다. 늘 두 가지 정책으로 유도를 한다. NO 아니면 YES 였다. 그리곤 자신이 선택한 선에서 가장 나은 결정으로 바뀌어 결론이 난다는 표현을 기술한다.
중간마다 그렇게 바뀔 수 있는 여지를 남긴다.
독자의 결정으로 결론이 바뀔 수 있다는 게 요지가 되는 것이다. 이렇게 글을 쓰게 되면 결론이 각기 다르게 바뀔 수 있었다. 그러므로 이런 소지를 남길 필요가 있게 된다. 독자의 권한이 글 쓴이와 다를 수 있게 된다는 게 요지였다.
2. 글을 어떻게 쓸 것인가! 글을 쓰는 방법을 찾아라! 글을 잘 쓰고 못 쓰고를 떠니서 어떻게 해야 잘 쓸 수 있을까의 관점으로 볼 때, 우선 사진을 찍어서 함께 올리는 방법을 권하고 싶다. 그 다음은 그림을 그리고 올리는 두 번째 시도다.
여기서 우선 설명하는 첫 번째 방법인 사진을 올리면서 함게 글을 쓰는 방법이다. 사진의 내용을 함께 보면서 글을 쓰는 게 좋은 이유는 그만큼 그림을 그리는 것과 비교할 수 있다. 실물을 보면서 그린을 그리는 게 힘들 경우 자신을 찍어서 집에서 그린다고 생각하년 된다. 그처럼 사진을 보면서 글을 쓰는 방법이 유인한 이유는 느낌이 와 닿을 수 있어서다. 그것을 표현함에 있어서 상세하게 실감나게 그림으로 그려내는 것처럼 글도 쓸 수 있게 된다.
목적과 동기부여가 함께 맞아 떨어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