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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고장난 공유기의 교체 (2) ***

2021.04.15 17:33

文學 조회 수:70

  서버 홈페이지( http://munhag.com )가 이틀만에 복구되었는데 한편으로는

  '내가 사는 목적이 뭐지?' 하는 의문이 들었다.

  '홈페이지가 없는 상태는 그대로 암흙이구나!' 하는 심정이 들었을 정도였다. 그래서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기를 바라면서 준비성을 갖기를 바라지만 어디 사람 일이란 게 그런가!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갈 수도 있었으니까. 우연히지만 이렇게 된 이유가 당연히 발생할만큼 원인이 만들어 졌고 그로인해서 사람으로서 뒤 따라가지 못하는 어려움으로 인하여 그야말로 당연히 발생하였다는 결론에 도달하였으니...




  1. 오늘 오후 5시 쯤 어제 새로 구입한 공유기가 도착하여 부랴부랴 새로 설치를 하여 쎗업을 시켰지만 연결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공유기에서는 이상이 없이 설치되었다고 판단을 하고,.

 http://www.ddns.co.kr/ 인터넷 <페이지 중계업소>로 찾아가서 다시 설정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주소지가 달랐으므로 내가 보내는 공유기의 IP 가 달라졌다는 점을 찾아 낸 것이다.


  2. 숨이 막혀 죽는 것처럼 답답함을 느끼었던 이틀이었다. 첫 날은 새벽 4시에 잤을 정도로 힘들었는데 안 되는 것을 억지로 조종하려고 시도를 했었고 그로인해서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렸었다. 62세의 나이로 서버를 관리하는 것이 얼마나 힘드는지에 대하여 새삼스럽게 깨닫는데 체력적으로 한계에 도달한 듯 느껴졌을 정도였다.


  3. 하지만 이제 새로 복구가 되자! 그동안 눈이 보이지 않던 어둠 속에서 다시 새로운 광명을 찾은 느낌이 든다.


  4. 이틀 동안 기계 제작의 진도가 늦어져서 내용은 다음에 기술하기고로 한다. 하지만 복구를 한 내용은 계속 기억할 필요가 있었다. 그만큼 다급해진 상황에 있어서 방법을 찾게 된 새로운 경험은 매우 중요했다. 잊지 않을 필요성을 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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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