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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고장난 공유기의 교체 (3) ***

2021.04.15 19:46

文學 조회 수:89

  서버 홈페이지( http://munhag.com )의 공유기가 고장난 이유는 FTP 로 자료를 넣고 빼겠다는 발상을 갖고 계속하여 공유기 내의 관리자 모드에서 FTP 로 21 번 포트를 지정하는 과정에서 발생하였던 것입니다. 하지만 공유기가 고장나자 다시 시도해 보지 못하다가 오늘 새로운 공유기로 홈페이지를 개통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참에 아예 FTP 연결을 하여 끝장을 내고자 결심을 하고 마침내 성공을 합니다. 예전에 홈페이지 제작을 하기 위해서 나모웸에디터를 구입하여 개인 홈페이지를 만들었던 경험을 살려서 다시 오래된 단종된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시도를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설정 난에서 내용을 입력시키는 과정이 힘들었고 어떻게 하는지 모르다가 계속하여 서버(삼성 P10 노트북으로 리눅스를 설치하여 운영함)에서 <사용자 관리자>를 새로 구성 시킨 뒤에 그곳에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대입 시켰습니다.


  아, 이렇게 해서 FTP로 자료를 옮기게 되었고 그래서 사진, 그림, 동영상 파일은 얼마든지 올릴 수 있게 되었으니...

  감계가 무량할 뿐입니다.



 


  1. 이렇게 FTP로 자료를 올리고 뺄 수 있게 한 이유는 올 해 부터 새로 바뀐 지원되지 않는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2020년 12월 31일로 서비스 종료 되어 홈페이지 플래시가 다 안되면서 그림과 사진을 올릴 수 없게 되면서 문제가 불거지고 말았었다. 

 그 내용을 적어 놓은 곳 --->

http://www.munhag.com/index.php?document_srl=63809&mid=sample


  어제까지 그 문제 때문에 고통이 보통 심한 게 아니었다.

  우선 서버 컴퓨터에 게시글과 함께 사진, 그림을 올릴 수 없었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USB 메모리를 꽂고 사진 파일을 넣어 주는 수동 작업을 하게 되었는데 그만 USB 메모리를 인식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고 만다. 지금까지 사용하던 메모를 갑자기 인식할 수 없는 이유. 그리고 인식했어도 다시 끄집어 내기 위해서는 서버를 재시동해야만 하는 불편함. 등을 고려하더라도 아마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더라면 그냥 사용했을 텐데 갑자기 인식이 안 되자 FTP를 할 수 밖에 없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2. 그렇지만 공유기 설정에서 다시 고장이 발생하고 말았는고 그로인하여 이틀 째 걸쳐서 서버를 운영하지 못하는 결과가 겹쳤다.  하지만 결국에는 좋은 결과를 낳고 말았다. 지금은 FTP를 통하여 자료를 넣고 뺄 수 있게 된 것이다.


  결국에는 새옹지마가 된 셈이다.


이열치열

비가 온 뒤에 땅이 다져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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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