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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日記)
사람과 사람 간에 부정적인 견해 차이***
2023.02.18 09:37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서로 적을 두고 있다는 것만큼 괴로운 건 없을 겁니다. 과거 내가 1년간 탁구 동호회 중 하나인 ** 라는 클럽의 회장직을 맡고 있을 때, 두 사람의 횡포에 늘 마음 조이면서 회장직을 맡았을 때, 결국 최 후(1년이 끝나는 무렵)에 작심하고 그들을 향해 포문을 열었고 마침내 결별을 선언하기에 이르렀던 것도 그런 이유에서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사람을 미워하다보면 악한 감정만 남게 되겠지요. 그리곤 관계가 급속도로 악화되고 맙니다. 결별이 이루워 지는 것이지요
374. 과거 나를 공격했던 남녀들은 현재 남자는 뇌졸증으로 쓰러졌다고 했다. 그토록 악독하게 대했던 그 남자의 횡포를 탁구 동호회에서 친구로 대하다가 갑자기 내가 회장직을 맡게 되면서 부정적으로 바뀌었는 데 그가 계속하여 부정적인 견해를 갖고 집착하여서 간섭하다보니 사사건건 충돌했었다. 그리고 한 여자가 있었는데 그 남자와 그 여자는 서로 탁구장에서 모종이 썸씽을 공공연한 게 갖고 사람들에게 눈 꼴 사납게 비쳤었지만 누구 하나 타치하지 않았다. 그렇게 공개적인 석상에서 꼴 시러운 짓을 하고 있는 두 사람을 직접대고 말하지 않는 이유는 사실상 그들의 왈력이 눈에 보이지 않게 컸다는 게 그 당시에 나에게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이다. 많은 회원들이 공유하는 자리에서 두 사람이 갖고 있는 지위는 매우 컸다. 그래서 남자 A 가 갖고 있는 무력적인 왈력에 대하여 편을 들어 클럽내에서는 그를 추종하는 세력이 눈에 보이지 않게 형성되어 있었다.
군립 탁구장이라는 단체 동호회 안에 일계 클럽은 아주 작은 모임에 불과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내부에 존재하는 보이지 않는 세력에 사람들은 무릎을 꿇고 있었으니... 그 와중에 ** 이 그동안 탁구 클럽에서 보여주는 많은 일화는 무력전재의 서막을 알리기에 충분했다.
"그가 전 회장과 싸워서 무력으로 그 권자에 올랐는데 쉽게 내 주겠어!"
"회장으로 내 몰리는 사람은 바지 회장이지 뭐! 그냥 꼬봉일 뿐이야... 시키는 대로 다 할 수 밖에 없는..."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
현대인의 세계에서 일계 군립 탁구장의 (군립탁구장을 크게 내 세우는 이유는 그만큼 일반 탁구장과는 다르다. 군립 탁구장은 군청 지역에서 군에서 지원하는 탁구장이라는 뜻. 역저) 아주 작은 클럽 중에 하나였다. 그런데 그 속에 존재하는 탁구인들은 감옥에 내 몰리는 것처럼 숨을 죽일 수 밖에 없는 처지였다.
어찌 감히 대한민국에서 그런 처지에 내 몰리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믿어지기나 한 일인가! 깡폐 집단도 아니고...그러나 사실 군립 탁구장 전체도 그런 집장의 하나라는 점이었다. 전체가 다 그런 구역으로 모두 경계하고 있는데 안에 속한 군계일학의 내가 갖힌 신세로 전락을 한 느낌이 들었을 정도였다고 하자.
그쯤대면 상황이 어떨지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을 것이다. 특히 ** 의 동네 후배라는 XX 는 늘 곁에서 어깨에 힘을 주고 사람들에게 위엄을 내 보이면서 ** 를 보호하는 것처럼 행동했다.
375. 과거 그런 모습으로 첫 인상에 부각되었던 모습이 세월이 10년 흐르면서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나는 그 당시이 상황을 3권이 책으로 출간할 계획을 세워 놓고 있었고 그만한 자료를 써 놓았는데 그것이, <탁구동호회>라는 내용이다. 그리고 지금도 진행중이다.
그런데 돌연 외롭다.
각종 동호회에서 탈퇴하여 혼자만을 고집해 왔었던 게 그런 입장을 고수하게 된 것이다.
딸의 결혼식 이후 예식장에 오지 않은 동료들을 갑자기 초대하여 식사를 대접하려고 하니 모일 사람이 없다고 느낀 것이다.
등을진 사람. 엇그나 버린 친구. 잃어 버린 무수한 탁구 동호회 사람들...
그 모든 사람들을 전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만났었다. 그런데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동호회에 탈퇴하고 혼자가 되어서 만나지 않는 않아서 새로운 사람을 사귄다는 것도 쉽지 않다.
탁구장을 건립하기 위해서 다른 홍호인들과의 관계를 모두 끊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떤 클럽에도 소속되지 않은 체 4년을 보내왔었다.
그 결과 특별하게 만나서 회의를 갖지 않았으므로 모임도 없었다.
마침 몇 사람을 불렀지만 그 중에 K 씨가 포함된 게 유감이다.
아래 사진과 부합된 내용이 있는 곳 ---> 일기(日記)_new (munhag.com)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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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學
2023.02.1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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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學
2023.02.18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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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學
2023.02.18 15:04
좋은 사람들과 늘 만남을 가져라!
네게 의로운 사람들은 널 위해서 항상 가까이에서 함께 생활한다. 서로 왕래를 하고 존중하며 즐거움을 함께 하려고 한다. 다만 네가 멀리하고 있을 뿐이다.
현자여 네가 항상 눈을 뜨고 앞을 봐야만 하는 것도 그런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가려내야만 한다는 게 우선되어야만 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그 상대가 너를 높은 곳에 올려 놨다가 떨어 뜨리고자 하면 어쩔 수 없이 절망감으로 슬퍼하기 마련이다. 이 때 너에게 위험과 위기가 닥친다. 그러나 그런 걸 두려워 하지 말라! 네가 죄악에 빠지지 않는 길은 그런 사람들을 멀리하는 것이다. 간교하고 사악한 사람은 너를 이용하려고 한다. 네가 죄를 짓고 악함을 행하기를 부축이며 쓸데 없이 나대고 아무렇지 않는 무절의 생활을 지향하도록 한다.
그러나 항시 그런 유혹으로부터 너 자신을 보호하지 않으면 언제든지 악에 물 들 수 있음을 명심하라! 너의 자유의지는 네가 정의를 구현하고 올바른 정신으로 살 때 가능하다. 네가 죄악에 빠져서 맗은 정신으로 살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다. 그러기 전에 유혹에 빠지지 않는 게 최선책이다.
외롭고 힘든 길을 너 혼자 간다고 여기지 말라!
정의롭고 올바른 길은 늘 쓸쓸하고 고독하다. 네가 유흥에 빠져서 즐거울 동안 그 오염된 물은 오히려 너르 해롭게 한다. 너 자신이 올바르다고 믿는 길은 너의 능력을 키워낸다. 내가 늘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고 높이 세우는 길은 혼자서 고독과 싸우는 길이다.
현자여, 그것이 외롭고 슬픔에 넘쳐도 항상 위대한 뜻이 깃들어 있음을 알라!
너에게 늘 새로움을 주고 영감을 주는 길은 슬픔에 가득찬 곳이다. 그 괴롭고 힘든 고난을 넘을 때 항시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그것은 너의 노력 여하에 달려 있다. 결코 다른 사람이 대신 할 수 없는 일이다. 네가 믿는 그 길에는 오직 너 혼자만이 갈 수 있으니까.
어제 탁구를 치러 가는 오후 7시까지도 공장에서 작업하고 있었다. 도란스(트렌스)를 감고 있어서다. 원래는 6시까지 모든 작업을 마치고 저녁 식사를 한 뒤, 집에 돌아가서 머리를 감고 양치를 한 뒤, 세면을 하고 그 시각에 출발을 하여야 했지만 1시간이 더 늦게까지 작업을 하게 된 것이다.
도란스를 모두 감을 때까지 작업을 끝마칠 수 없어서다. 그 이유는 다음 날 또 한 대를 감아서 두 대의 작업량을 갖고 싶다는 일념에서다. 왜, 이렇게 급하게 전계되는 상황일까? 그건 다시 똑 같은 기계의 주문이 들어온 상태였기 때문에 한 대의 물량을 가지고는 안 되어 두 개를 완성할 필요가 있어서다.
놀부 1 : "애초에 미리 만들어 놓으면 될텐데 무얼 그러냐?"
놀부 2 : "그래 말야! 궁색한 변명이지 뭐..."
이렇게 잔소리가 중얼중얼들려온다. 누가 그러겠는가! 내게 불만을 가진 놀부들이지...
나 : "이 사람들이 못 쓰겠네! 그게 나를 보고 하는 소리냐?"
놀부 1 : "그래, 널 두고 하는 소리다. 어쩔래? 네가 하는 꼴이 그렇잖아! 늘 시간이 없네, 난 놀고 있는 줄 알아! 하면서 핑게 거리만 되잖았어..."
나 : "그래서?"
화가 잔뜩나서 내가 소리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