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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日記)

글을 편하게 쓰는 법

2023.05.30 08:15

文學 조회 수:61

홈페이지에서 직접 글을 쓰고 내용을 수정 잡어하려고하는 이유는 그만큼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방법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여 글을 쓰고 수정 작업까지 할 요량으로 계속하여 도전 중입니다. 이렇게 방법을 논의하는 이유는 직업과 문학이라는 또 다른 과제를 함께 병행하기 위한 탈출구라고 할 수 있었지요. 한마디로 고육지책과도 같았습니다. 왜냐하면 계속 그 어떤 노력에도 책을 출간하지 못하고 있는 현재의 실적을 그냥 바쁘다는 핑게로 출간을 미루기만 할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대로 한계성에 발목을 잡힐 수 만은 없는 처지 어떻게 해서든지 다른 방법을 모색할 필요가 있었으니...


  635. 믹셔기로 여러가지 자료를 넣고 갈아 넣는 방법. 지금까지 갖고 있던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최상의 장소(게시판)를 모색하게 되었다. 

  '여러가지 자료를 배합하는 최적의 장소' 인 셈이다. 

  '글을 쓸 수 있는 새로운 게시판이란?'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시도라고 본다. 내가 잘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전개해 나갈 필요성에 입각하여 계속하여 전화해 나갈 수 있도록 유도할 것이다. 

  이 속 뜻을 궂이 설명하자면, 글을 쓰게 될 때 모든 걸 집약 시키는 방법이다. 물론 지금까지 내가 홈페이지를 이용하면서 불편했던 점과 너무 방대한 내용으로 인하여 금방 질려서 포기했던 다른 소설의 내용들이 너무도 방대하여 그 자료를 한 눈에 (일목요연) 들어오게 할 필요성을 강조한다. 



  아래 그림 설명.

  1. 윤 정희 라는 게시판위 상단 부분에 계속 글을 쓴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다. 필요하다면 그림을 넣기도 할 것이다. 

  2. 아직은 완벽하지는 않지만 늘어 나는 분량을 한 눈에 놓고 링크할 수 있도록 계속하여 추가할 예정이다. 

  3. 글은 가급적이면 쉽게 쓰고 흥미를 유발한 내용으로 유도할 것이다.   

  이곳에 모든 자료를 넣고 믹셔기로 갈아 넣는 것처럼 혼합하여 올려 놓을 것이다. 앞으로 계속하여 새로운 시도를 하여 한 눈에 일목요연하게 자료를 찾아낼 수 있도록 장식장.책꼳이 형태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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