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농사 일에 대한 육체적인 변화

2021.06.14 05:55

文學 조회 수:110

오늘은 어제보다 더 일찍 일어 났습니다. 5시 35분. 농사 일을 병행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서 아침 시간대에 할애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낮 동안에는 피할 수 없는 태양빛이 작열하여서 일 것입니다. 그래서 새벽에 일어나야만 했는데 어제와 달리 오늘은 알람을 켜 놓지 않고 잤으므로 자력으로 일어나게 된 것이지요. 습관을 그렇게 하게 되면 다음 번에는 몸이 열립니다. 스스로 그 시간에 깨어 나는 것입니다. 하지만, 체력적으로 견뎌내야만 가능한 일이지요. 어제 다리에 쥐가 나서 한 동안 꼼짝을 하지 못하였던 건 아무래도 불편한 부분이었습니다. 오늘 또 그러면 안 되니까요. 그래서 어제 일요일에는 탁구를 치러 가지 않았습니다. 아직 코로나 예방접종을 맞은 휴유증이 상존하고 있는 듯 싶었서지요. 집에서 컴퓨터 작업을 하는 2017년 맥북프로 노트북 컴퓨터늩 늘 말썽입니다. 나를 오타를 찍어내는 컴퓨터 작업자로 만들어 놓으니까요. 자판을 두두리는 손가락들이 어떻게 된 것인지 한결같이 오자만을 두두리는 것처럼 계속 오자가 발생하여 뒤로 매달고 다니면서 나를 손가락질 합니다.

"오자를 치면 내 뒤가 무거워서 쓰나?"

"근데 어떠호게 해 이; 컴퓨턴,ㄴ ㅁ서어서 오자를 남빌하는데..."

"ㄱ,ㅇ그렇다고 자판을 두두리면서 그 생각을 염두에 두워야만 착한 글자체가 쓰여지지..."

"사둔 남 말하네!"

"이 사람아 나는 생각해서 하는 소리야! 네가 새겨 들어야지..."

"누가 그런 생각을 하라고 했어! 난 끼우지 말게!"

'흥. 느기 ㄷ,ㄹㅇ,먄 ㅈ;ㄴ찡;ㄴ을 알겠네!(진짜인 줄 알겠네! 히도 오자가 많아서 어쩔 수 없이 설명문까지 단다)

이렇듯 이 컴퓨터틑 아예 ㅇ자(오자)만 양성한다. 아예 처분(중고로 팔아)해 달라고 사정을 하는 것처럼...



  

  1. 농사 일이 끝나면 이 여세를 책을 출간하는 편집작업으로 돌려서 작업해야만 할 듯 싶다.


  2. 새벽에 일어 난 뒤 먼저 컴퓨터를 켰다.; 2017년 맥으로 작업을 ㅎ는 데 계속하여 오자가 난발한다. 그러다보니 어쩌나 보려고 오자를 수정하지 않고 그냥 올렸다.  2014년 맥은 공장에 두 대 모두 갖고 가서 업그레이드 작업을 하는 중이었다. 손에 익은 자판은 그것이 나았다. 2017년 맥은 전혀 자판에 익숙할 수가 없는 것처럼 글자를 칠 때 어긋난 손가락의 힘에 의하여 오자가 생성된다. 그리고 자판에 가해지는 충격으로 인하여 손톱이 얼얼할 정도로 아팟다. 아무래도,

  '이 컴퓨터를 가지고 작업하면 손가락에 관절이 생기지 않을까?' 의;심깢도 갖을 정도다.


  3. 시간이 없어서 다음 내용은 농사 일을 하고 난 뒤 와서 써야만 할 듯... 오늘은 사진기를 갖고 가니까 사진을 더 찍으 수 있을 것 같다.

 


  8 샙겨에 일어나서 ㅈ. shdtk오늘은 어제보다 더 일찍 일어 났습니다. 5시 35분. 농사 일을 병행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서 아침 시간대에 할애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낮 동안에는 피할 수 없는 태양빛이 작열하여서 일 것입니다. 그래서 새벽에 일어나야만 했는데 어제와 달리 오늘은 알람을 켜 놓지 않고 잤으므로 자력으로 일어나게 된 것이지요. 습관을 그렇게 하게 되면 다음 번에는 몸이 열립니다. 스스로 그 시간에 깨어 나는 것입니다. 하지만, 체력적으로 견뎌내야만 가능한 일이지요. 어제 다리에 쥐가 나서 한 동안 꼼짝을 하지 못하였던 건 아무래도 불편한 부분이었습니다. 오늘 또 그러면 안 되니까요. 그래서 어제 일요일에는 탁구를 치러 가지 않았습니다. 아직 코로나 예방접종을 맞은 휴유증이 상존하고 있는 듯 싶었서지요. 집에서 컴퓨터 작업을 하는 2017년 맥북프로 노트북 컴퓨터늩 늘 말썽입니다. 나를 오타를 찍어내는 컴퓨터 작업자로 만들어 놓으니까요. 자판을 두두리는 손가락들이 어떻게 된 것인지 한결같이 오자만을 두두리는 것처럼 계속 오자가 발생하여 뒤로 매달고 다니면서 나를 손가락질 합니다.

"오자를 치면 내 뒤가 무거워서 쓰나?"

"근데 어떠호게 해 이; 컴퓨턴,ㄴ ㅁ서어서 오자를 남빌하는데..."

"ㄱ,ㅇ그렇다고 자판을 두두리면서 그 생각을 염두에 두워야만 착한 글자체가 쓰여지지..."

"사둔 남 말하네!"

"이 사람아 나는 생각해서 하는 소리야! 네가 새겨 들어야지..."

"누가 그런 생각을 하라고 했어! 난 끼우지 말게!"

'흥. 느기 ㄷ,ㄹㅇ,먄 ㅈ;ㄴ찡;ㄴ을 알겠네!(진짜인 줄 알겠네! 히도 오자가 많아서 어쩔 수 없이 설명문까지 단다)

이렇듯 이 컴퓨터틑 아예 ㅇ자(오자)만 양성한다. 아예 처분(중고로 팔아)해 달라고 사정을 하는 것처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999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795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664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848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927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5271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801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30422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9114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929 0
2781 기계를 제작하는 어려움 (2) 文學 2019.11.28 56 0
2780 부도덕함의 산물이 필요한 이유 secret 文學 2019.11.28 0 0
2779 기계를 제작하는 어려움 (3) 文學 2019.11.28 102 0
2778 둘의 비교 (사람마다 차이가 나는 점) 文學 2019.11.28 110 0
2777 자동차 부레이크의 터짐 (임시로 저장된 글에서 따옴) file 文學 2019.11.28 92 0
2776 장마 전선의 북상 (임시로 저장된 글에서 따옴) file 文學 2019.11.28 121 0
2775 부산 출장의 어려움 文學 2019.11.28 93 0
2774 부산 출장의 어려움 (2) file 文學 2019.12.02 326 0
2773 동대구 역 풀렛포옴에서... 文學 2019.12.02 87 0
2772 동대전 역 풀렛포옴에서... (2) file 文學 2019.12.02 148 0
2771 동대전 역 풀렛포음에서... (3) 文學 2019.12.02 68 0
2770 동대전 역 풀렛포음에서... (4) secret 文學 2019.12.02 0 0
2769 동대전 역 풀렛포음에서... (5) file 文學 2019.12.02 107 0
2768 기계 주문이 밀려 있었다. secret 文學 2019.12.03 65 0
2767 기계 주문이 밀려 있었다. (2) file 文學 2019.12.04 159 0
2766 과로와 휴식 ( 생각 모음 ) [1] 文學 2019.12.09 107 0
2765 과로와 휴식 (2) ( 생각 모음 ) 文學 2019.12.10 99 0
2764 과로와 휴식 (3) 文學 2019.12.10 94 0
2763 부가세 세무소 신고와 견해 file 文學 2019.12.11 118 0
2762 부가세 세무소 신고와 견해 (2) 文學 2019.12.12 152 0
2761 기억과 망각의 차이 文學 2019.12.13 92 0
2760 불신 文學 2019.12.14 100 0
2759 자녀들의 결혼 file 文學 2019.12.15 55 0
2758 정상 몸무게 文學 2019.12.16 96 0
2757 좌절과 분노 file 文學 2019.12.17 139 0
2756 운동을 하지 못하는 경우 임시방편 file 文學 2019.12.18 83 0
2755 판매하지 않는 전선(전기선)을 찾아 다니면서... 文學 2019.12.19 170 0
2754 변화 그리고 눈물 file 文學 2019.12.20 108 0
2753 망각과 기억 사이 file 文學 2019.12.21 122 0
2752 망각과 기억 사이 (2) file 文學 2019.12.22 88 0
2751 망각과 기억 사이 (3) 文學 2019.12.23 77 0
2750 망각과 기억 사이 (4) secret 文學 2019.12.24 50 0
2749 아르헨은 어떻게 몰락했나 secret 文學 2019.12.25 0 0
2748 망각과 기억 사이 (5) secret 文學 2019.12.25 75 0
2747 쓴 글을 보관 잘 해야 책도 출간을 잘 낸다. secret 文學 2019.12.26 55 0
2746 최악의 상황을 빠져 나가는 길 secret 文學 2019.12.26 26 0
2745 최악의 상황을 빠져 나가는 길 (2) 文學 2019.12.26 102 0
2744 최악의 상황을 빠져 나가는 길 (3) 文學 2019.12.28 67 0
2743 김포 대곶 출장 [2] secret 文學 2019.12.28 63 0
2742 망년회 secret 文學 2019.12.29 40 0
2741 딸과 아들의 결혼에 즈음하여... 文學 2019.12.30 97 0
2740 딸과 아들의 결혼에 즈음하여... (2) 文學 2019.12.31 104 0
2739 2020년 시작에 즈음하여... file 文學 2020.01.01 97 0
2738 새 해 들어서면서... secret 文學 2020.01.02 56 0
2737 올 한 해, 새로운 계획 ( 편집 작업에 대한 총체적인 변화의 시도 ) file 文學 2020.01.03 84 0
2736 스마트폰을 오늘 구입하고 글을 쓴다 (1월 6일) file 文學 2020.01.07 68 0
2735 스마트 폰 삼매경에 빠지나니... (1월 6일) file 文學 2020.01.07 159 0
2734 연속해서 삼일 동안 비가 내린 풍경 file 文學 2020.01.07 91 0
2733 홈페이지로 사용하는 노트북 컴퓨터의 고장 文學 2020.01.07 123 0
2732 편집 작업 중 文學 2020.01.08 80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