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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착각 (2) ***

2021.06.30 18:34

文學 조회 수:112

  1. 주식회사 M2I 에서 생산한 TOPRW0700WD 터치판넬을 가지고 노트북 컴퓨터에서  XDesgneP 프로그램으로 2016년도에 작업했던 내용을 찾아 냈는데,

  그 당시에는 XDesgneP 이 최신식 프로그램이었다. 그래서 부품도 지금처럼 TOPRW0700WD 라는 신형 모델이 아닌 X-Top였다. 물론 지금은 이 모델를 M2I 라는 회사에서 생산하지 않는다. 단종을 시킨 것이다.


  2016년도 A 라는 기계에 이 제품을 장착했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던 게 완전히 패가망신한 꼴이었다. 지금 그 제품을 구매하지 않고 TOPRW0700WD 라는 제품을 사용하여 기계를 만들었지만 오래된 기억으로 그만 잊어 버렸고 어제 화면을 구성하려고 하다가 밤 3시까지 퇴근도 못한 체 헛고생만 하고 만다.


  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내용은 찾았지만 그것을 신형 모델인 터치판넬(TOPRW0700WD ) 에 넣을 수 없었으니...


  "아이구! 천치 바보..."

  "등신, 단 1분이면 내용을 알 수 있엇을테지만 USB 연결 코드를 노트북과 TOPRW0700WD  터치판네에 끼워 넣고 아무리 내용을 넣으려고 해도 계속 진행하고 있는 상태로,

  "연결되었습니다. 착화 프로그램을 보내시겠습니까?" 하는 내용이 뜨지 않았다.


  오후 5시부터 밤 3시까지 온통 그 시간을 지랄방정을 떨면서 연결을 시도했지만 결국에는 실패로 끝나고 만다.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2016년도에 사용한 터치판넬이 X-Top 계열이였고 지금은 단종되어 완전히 구입할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터치판넬에 내용을 구성하기 위해서는 각각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착화를 그려 넣어서 주소를 구성하여 화면으로 내용을 눌러서 숫자를 입력하던가 보턴을 조작하여 원하는 작업을 하도록 수치를 대입하게 된다.


  그 모든 작업이 구성되면 이제 노트북 컴퓨터로 구성된 내용을 터치판넬에 통신을 하여 보내게 되는데 계속하여 연결이 안 되어 중단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이렇게 오인이 발생하는 이유는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구형 모델과 신형 모델의 차이점과 프로그램이 맞지 않아서 멈춰 잇는 현상을 초래한 것이었다.


   이렇게 구동 시키는 프로그램이 각각 달랐던 것인데 그만 2016년도에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신형 터치판넬에 내용을 보내려고 하니 연결이 되지 않을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어쨌튼 이렇게 새로운 신형 제품에 구형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 설치 되겠는가!


   2016년에 두 번째 기계를 부산 S.Yeoung 이라는 지관 공장에 납품하고 기계값을 떼어 버린 뒤에 실망으로 인하여 한 동안 이 제품에 대한 기계를 중단하고 말았었다. 그리고 이제 6년 전의 기억을 끄집어 내어 다시 제작을 하게 되자 그야말로 새로운 기계를 하는연구하는 것처럼 어렵고 작업 속도가 나지 않았었다. 이번에는 기계적인 작업은 거의 끝내고 전기적인 부품을 부착하여 연결하게 되었는데 마침 터치판네에 프로그램이 구형과 신형이 구분되어 있었으므로 X-Top 하는 제품과 TOPRW0700WD 라는 제품에 대한 구분이 헷갈려서 그만 프로그램을 바꾸워 통신을 하게 되었다.


  맞지도 않은 기종에 다른 프로그램이 들어갈리 만무했고...

  이상하다는 의심도 하지 않고 계곳하여 반복적인 통신만 해 댔는데 나중에는 별 별 방법을 다 동원해 봐도 접속이 되지 않았았다. 그런 엉뚱한 작업을 밤 3시까지 연속적으로 해 대었으니...


  이쯤에서 포기할 법도 되었지만 전혀 내게 의심할 건덕지도 없었다. 그러다가 밤 3시에 m2i 홈페이지에 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질문을 남기려고 하다가 질문과 답변 내용을 읽게 되었는데... 전혀 나와 같은 내용이 없었으므로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연결이 노트북과 터치판넬 사이에 되지 않다는 건 중대한 문제점이었지만 하나도 기고한 내용이 없었으므로 내가 착각을 하고 있다는 걸 어렴풋이 알게 된 것이다.


   '그럼 다른 프로그램을 실행해 보자!'

  그래서 이미 사용하던 몇 가지의 TOP 프로그램을 번갈아 가면서 작업하게 된다. 앞서 TOP Design Studo 라는 프로그램과 XDesgneP 는 두 개의 프로그램을 작동해서 화면을 착화 시키려고 통신을 시켰는데... TOP Design Studonen 과 XDesgneP 과 어떤 것이 더 최신형인 프로그램인지 헷갈렸었다. 그런데 앞에 것이 최선형이라고 생각을 하지 못하고 뒤에 것으로 계속 작업을 하였으니 터치판넬에서 프로그램이 들어가지 않고 계속 실행만 하고 진행을 하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밤 3시까지 아까운 시간만 낭비한 꼴이었다. 그래도 다행인 점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잠깐여유를 갖고 M2I 라는 홈페이지에 서 질문고 답변을 잃어 본 것이 도움이 되었다. 


  '어, XDesgneP가 단종된 구형이라고? 그럼 지금까지 신형 TOP Design Studonen 를 구형이라고 생각하고 무시하였는데, 그게아니고 서로 바뀐 것이잖아!'

  하면서 깨닫기에 이른 것이다. 

 

  그것을 알게 된 뒤에는 이제부터 작업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었다. 그것도 두 가지 프로그램이 공통된 사항에서 업그레이드를 시키지 못하면 다시 며칠 씩 밤을 새워야만 하는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는데 이것은 설명문에서 호환하는 방법을 터특해서 겨우 활용하면서 부터 조금은 여유가 생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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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