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4. 2016년 두 번째 기계를 납품할 때의 기억을 찾아 냈다. 아래의 눈물겨운 사연은 지금은 먼 2016년 전의 기억일 뿐이었다. 그렇지만 지금과 그때와 별반 다르지 않았으니...


  5. 오늘은 매우 바쁜 하루가 될 듯 싶었다. 기계의 전체적인 작업을 마무리 지어야 내일 싣고 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기계적인 것이든 전기적인 것이든 아직도 미완성인 부분이 있었다. 머무적 거릴 시간이 없었다. 모든 게 작업하기 위해서는 오늘 하루도 부족할 판이었으니까. 그렇지만 큰 것만 대상으로 우선 해결할 필요가 있었고 오전에 아주 일부만 완료했을 뿐이었다. 



기계 제작이라는 본업이 막혀 있었다.

1874 은행 빚을 연기하다.


» 심각한 위기로 받아 들여야만 한다.

기계 연구로 인한 손실로 인한 타격

PLC 교체에 관하여... file [레벨:30][레벨:30]文學2016.06.27700
» 새로 바뀌는 plc 프로그램 file [레벨:30][레벨:30]文學2016.06.273430
1921 p580 노트북의 SSD 교체 file
1926 기계 프로그램으로 너무 많은 시간을 잡아 먹는다.

기계를 제어 PLC 프로그램의 구성


1939 단 하룻만에 기계 프로그램을 완료하다니 [레벨:30][레벨:30]文學2016.07.12500
1938 기계를 제어 PLC 프로그램의 구성 (9) file [레벨:30][레벨:30]文學2016.07.11520
1937 기계를 제어 PLC 프로그램의 구성 (8) file [레벨:30][레벨:30]文學2016.07.101840
1936 기계를 제어 PLC 프로그램의 구성 (7) file [레벨:30][레벨:30]文學2016.07.10500
1935 기계를 제어 PLC 프로그램의 구성 (6) [레벨:30][레벨:30]文學2016.07.10920
1934 기계를 제어 PLC 프로그램의 구성 (5) file [레벨:30][레벨:30]文學2016.07.094750
1933 기계를 제어 PLC 프로그램의 구성 (4) file [레벨:30][레벨:30]文學2016.07.091280
1932 기계를 제어 PLC 프로그램의 구성 (3) [레벨:30][레벨:30]文學2016.07.081230
1931 기계를 제어 PLC 프로그램의 구성 (2)
기계의 마무리 작업 (2) file

부산 출장 (100) file

1955 부산 출장 (106) file [레벨:30][레벨:30]文學2016.07.31650
1954 부산 출장 (105) file [레벨:30][레벨:30]文學2016.07.31580
1953 부산 출장 (104) [레벨:30][레벨:30]文學2016.07.31480
1952 부산 출장 (103)
부산으로 기계를 납품하고...


1960 부산 출장 (107) [레벨:30][레벨:30]文學2016.08.081040
1959 지난 부산 출장을 갔을 때


부산 출장 (108) [레벨:30][레벨:30]文學2016.08.091400
» 삭막한 삶 file

기계 수리 file

십년 체증 secret

대립

 대립 (2)

이 비참함의 말로... secretfile

해결되지 않는 마찰 [2] secre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912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706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591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751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850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5163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689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30339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9009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805 0
1973 두 개의 무지게 *** 文學 2021.07.31 78 0
1972 준비 단계와 도약 文學 2021.08.01 56 0
1971 이틀 연속 탁구를 치러 갑니다. 기계 취소 사건 文學 2021.08.02 107 0
1970 아파트 형태의 공장으로 기계를 납품하면서... 文學 2021.08.03 73 0
1969 아파트 형태의 공장으로 기계를 납품하면서... (2) 文學 2021.08.04 80 0
1968 2모작 농사 *** 文學 2021.08.05 241 0
1967 2모작 농사 (2) *** [1] 文學 2021.08.06 235 0
1966 창과 방패 (아이나비 네비케이션의 구입) 文學 2021.08.06 108 0
1965 윤회사상(輪廻思想) 文學 2021.08.07 70 0
1964 창과 방패 (아이나비 네비케이션의 구입) 2 *** 文學 2021.08.07 100 0
1963 내가 탁구를 치는 진정한 이유. 文學 2021.08.08 77 0
1962 내가 탁구를 치는 진정한 이유 (2) *** 文學 2021.08.09 91 0
1961 내가 탁구를 치는 진정한 이유 (3) 文學 2021.08.09 77 0
1960 내가 탁구를 치는 진정한 이유 (4) 한 공장의 몰락 文學 2021.08.10 183 0
1959 내가 탁구를 치는 진정한 이유 (5) 한 공장의 몰락 文學 2021.08.11 50 0
1958 목재소에 수리를 나갔던 것이 일기란에서 없어졌다. 文學 2021.08.12 77 0
1957 한 순간의 실수와 해결을 위한 노력 文學 2021.08.12 83 0
1956 무협지 *** 文學 2021.08.13 154 0
1955 창과 방패 (아이나비 네비케이션의 구입) 3 *** 文學 2021.08.13 155 0
1954 대구에 S.Seoung 에 납품한 기계 제작에 있어서... 文學 2021.08.14 60 0
1953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 文學 2021.08.15 90 0
1952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2) 文學 2021.08.16 87 0
1951 무협지 (2) *** 文學 2021.08.16 127 0
1950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3) 文學 2021.08.17 119 0
1949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4) 文學 2021.08.17 111 0
1948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5) 文學 2021.08.18 107 0
1947 비상시국. 총력을 기울이지 않을 수 없다. 文學 2021.08.18 84 0
1946 비상시국. 총력을 기울이지 않을 수 없다. (2) 文學 2021.08.19 143 0
1945 비상시국. 총력을 기울이지 않을 수 없다. (3) 文學 2021.08.19 80 0
1944 비상시국. 총력을 기울이지 않을 수 없다. (4) 文學 2021.08.20 56 0
1943 서버 컴퓨터의 고장 文學 2021.08.20 90 0
1942 비상시국. 총력을 기울이지 않을 수 없다. (5) 시작과 끝 文學 2021.08.21 136 0
1941 인생무상(人生無常) *** 文學 2021.08.22 74 0
1940 비상시국. 총력을 기울이지 않을 수 없다. (6) 계획 文學 2021.08.22 70 0
1939 허리를 써서 탁구공을 포핸드드라이브로 받아 친다. 文學 2021.08.23 159 0
1938 창과 방패 (아이나비 네비케이션의 구입) 4 文學 2021.08.23 109 0
1937 늦장마 (비가 내리는 집 앞의 전경) *** 文學 2021.08.24 61 0
1936 목재소에 수리를 나갔던 것이 일기란에서 없어졌다. (2) *** 文學 2021.08.24 93 0
1935 야간 작업 文學 2021.08.25 89 0
1934 목재소에 수리를 나갔던 것이 일기란에서 없어졌다. (3) *** 文學 2021.08.25 106 0
1933 2차, 아트라스제네카 코로나 접종을 맞는다. (2) 文學 2021.08.26 87 0
1932 허리를 쓰지 못하는 불편함에 대하여... 文學 2021.08.26 90 0
1931 2차, 아트라스제네카 코로나 접종을 맞는다. (2) [1] 文學 2021.08.27 95 0
1930 목재소에 수리를 나갔던 것이 일기란에서 없어졌다. (4) 文學 2021.08.27 71 0
1929 부산 출장 (150) 文學 2021.08.29 52 0
1928 서울 출장 (105) 文學 2021.08.30 92 0
1927 서울 출장 (106) [1] 文學 2021.08.31 67 0
1926 서울 출장 (107) *** 文學 2021.08.31 67 0
1925 비 오는 날의 수채화(2) 파산 신청 *** [1] 文學 2021.09.01 81 0
1924 비 오는 날의 수채화(3) 빚과 빚독촉 文學 2021.09.01 68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