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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日記)

그 놈이나 저 놈이나 똑 같다. 2024.3.16

2024.08.16 00:27

文學 조회 수:3



그 놈이나 저 놈이나 똑 같다. 개 새끼 같은 그런 파렴치한 행태가...

이 불안감은 뭘까? 식당 주인의 입장에서 관찰하면 너무도 황당했다.반면 토지 소유자의 경우는 전혀 그렇지 않았다.

4. 2024년 4월 16일 (토요일).

'그 놈이나 저 놈이나 똑 같다. 개 새끼라는 사실을...'

이것은 사실 강 청수의 주관적인 생각일 뿐이다. 그리고 그가 김 영수와 허 성길이라는 두 사람을 그렇게 똑같이 한 통속이라고 몰아 붙이는 것도,

"그 사기꾼들이 어쩌면 그렇게 똑같을까요?" 하는 독설을 퍼 붓는 게 모두 인간적이지 않아서라고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어떻게 그런 놈들이 세상을 버젓하게 살아갈까? 나원 참, 얼마나 없으면 그 지랄들이겠어! 그래서 잘 되는 게 뭐 있다고..."

이렇게 강 철수와 그의 아내인 설 화수가 한 사람을 놓고 평가를 하는 건 순전히 지당했다.

강 철수 :

설 화수:

김 영수:

허 성길:

문 갑수: 김영일

진 상현: 고재중

선우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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