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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日記)
다시 서버 홈페이지가 말썽을 일으켰다.
2024.09.20 09:41
이 번 달에 전혀 일을 하지 못했습니다. 출장을 나가는 것 외에는... 서버 컴퓨터가 느려지고 멈춰 버리는 현상으로 인하여 원인을 아직도 찾지 못하고 있네요. 어제 아침에는 홈페이지가 좋아져서 막혀 있던 속이 뚫리는 것처럼 시원하더니 오늘 아침에는 그만 다시 소통이 불가합니다. 어제 새로 구성한 3호기 '삼성 센스 P55' 노트북 컴퓨터였는데, 그것도 집으로 돌아오지 않고 한 자리에 머물듯이 화면이 멈춰 버린 체 다음 장면으로 열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당황하지 않습니다. 메인 화면을 FTP 로 index.php 에서 index100.php 로 바꿉니다. 그리고 준비된 index2.php 를 index.php 로 바꿉니다.
260. 서버 컴퓨터가 또 말썽을 일으킨 듯 싶다. 어제 새로 구성해 놓은 3호기다. 하루 종일 기계 제작이라는 개인 사업을 등한시 한 체 사무실 책상에 놓여 있는 서버 컴퓨터를 새로 바꿨었다. 한 마디로,
"이건 미친 짓이다. 정말 미쳐 버릴 것만 같아!"
하지만 미칠 수가 없었다.
간단하게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내 자신이 무능력해 보인다.
"음 마지막 수단인지는 모르지만, 공유기를 바꿔 봐야겠어!"
그렇게 결정을 내렸을 때는 벌써 두 달이 훌쩍 지난 뒤였다.
아무래도 최종적인 결론은 공유기였다.
발열이 심해서 부속품이 공학적으로 천재적인 작업에서 저능아처럼 변배 버린 듯 수학적인 계산을 하지 못하는 상태가 된 것 같았다.
공유기가 현재 배달 중이다. 택배로 오게 되면 공유기를 교체해서 바꿔볼 참이다. 다른 사람의 기계들은 모두 고쳐 주는데 내 자신의 홈페이지를 못 고치다니...'
어제 새로 구성을 하여 서버 컴퓨터를 바꿔버린 3호기 노트북 컴퓨터가 다시 먹통이 되자 간단하게 응급처치를 집에서 한다.
앞서 설명한 대로 index.php 을 준비된 다른 것으로 바꾸는 것이다. 그리곤 글을 써서 올린 때는 재빨리 index100.php 로 돌려 놓은 원래 첫 화면을 index.php 로 바꿔 놓고 글을 올렸다. 잠시 이렇게 속여서 끊어진 체 정상으로 돌아온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글을 올리는 것이다. 그리곤 느려지기 전에 재빨리 다시 FTP 로 두 가지 주소를 바꿔 준다. 이렇게 해서 홈페이지를 끊어 주면 혼자서 계산을 느리게 하던 서버 컴퓨터가 좋아 졌다 나빠졌다하면서 헤깔릭 되고 끊어진 상태에서는 좋아지게 되는데 이때의 메인화면이 index2.php 를 중간에 index.php 로 바꿔 놓을 때였다. |
앞서 설명한 대로 index.php 을 준비된 다른 것으로 바꾸는 것이다. 그리곤 글을 써서 올린 때는 재빨리 index100.php 로 돌려 놓은 원래 첫 화면을 index.php 로 바꿔 놓고 글을 올렸다. 잠시 이렇게 속여서 끊어진 체 정상으로 돌아온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글을 올리는 것이다. 그리곤 느려지기 전에 재빨리 다시 FTP 로 두 가지 주소를 바꿔 준다. 이렇게 해서 홈페이지를 끊어 주면 혼자서 계산을 느리게 하던 서버 컴퓨터가 좋아 졌다 나빠졌다하면서 헤깔릭 되고 끊어진 상태에서는 좋아지게 되는데 이때의 메인화면이 index2.php 를 중간에 index.php 로 바꿔 놓을 때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