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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日記)
홈페이지가 연결되지 않은 원인과 분석 파악, 그리고 대비책의 강구 ***
2024.09.01 06:23
268. 그렇다면 지금부터는 원인과 분석 앞으로의 계획에 대하여 심층 분석을 한다.
공교롭게도 홈페이지가 문제가 발생한 건 2개월 전이라는 점이다. 여름철 무더위가 시작하면서부터 고열로 온도가 올라가면서 발열이 심한 탓에 뜨거운 바람이 통풍구를 통하여 쏱아져 나오는 R55, P55 를 서버로 활용하면서 컴퓨터 좌측에 손을 대고 있으면 화상을 입을 것처럼 느껴질 정도라는 사실에 주의를 기울였지만 대비책을 마련하지 않았던 게 사건의 촉박시켰다는 점이다.
첫 번 째는, 이 번을 계기로 공유기를 정상적인 다른 제품을 준비해 두워야만 한다고 본다. 갑자기 공유기가 고장이 나면 한 대 밖에 없어서 바로 대처할 수 없었다. 거기다가 어떤 게 서버를 연결할 수 있는 건지도 알 수 없다보니 오히려 지금 서버 컴퓨터보다 더 당황하게 될 것같다. 왜냐하면 공유기는 1대지만 서버 컴퓨터는 무려 11대나 되기 때문이다.
홈페이지를 가정용 인터넷 망으로 구성시키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필요한 공유기가 단 1대라는 점이 이번에 부각된 위험스러운 요소였다. 그래서 사실은 서버보다 공유기 문제가 더 큰 위험요소라는 점을 인정하자!
그리고 그토록 중요한 사항을 이번에 알게 되었다는 사실이 무엇보다 큰 소득이다.
두 번째는, P55, R55 노트북 컴퓨터를 사용하게 됨으로 32Bit 에서 64Bit 로 한 차원 높은 속도로 홈페이지를 운영하게 되었다는 점이다. 발열 문제는 에어컨을 설치하고 높이 설치하지 않은 바닥면에 독자적인 공간을 확보하는 게 필요한 듯 싶다.
세 번째는, 뭐니뭐니 해도 서버 컴퓨터를 11대나 갖추게 된 사실이다. 그래서 기존에 사용하던 구형의 V10, P10 노트북 컴퓨터에 완전히 탈출하게 된 점이다.
네 번째는, 서버 컴퓨터를 구성시키게 된 리눅스 설치 방법과 백업본을 다시 구성하는 방법을 완전하게 터득하게 된 사실이다. 앞서도 얘기 했지만 리눅스의 구성요소에 있어서 각각의 방에 분산하여 배분하는 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수동으로 리눅스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방법이 그동안 자동 실행만 고집했었지만 이번을 계기로 수동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게 무엇보다 용량부족으로 느려지는 현상을 초래했을 것이라는 가정하에 새로 배우게 된 사실등이다.
다섯 번째는, APM 설치를 제대로 배웠다는 사실이다. 아파치, PHP, MysQl 등을 한꺼번에 설치하면서 각각의 용량과 설치 내용에 대한 확고한 방법을 터특했다. 그래서 그동안 의혹을 일으켰던 어려운 과정도 일거에 습득한 게 무엇보다 큰 고민을 해결한 듯 일확천금을 얻은 것보다 더 좋다.
왜냐하면 이 방법을 잘 알고 있지 못해서 리눅스를 설치할 때마다 늘 고민했었고 그로인해서 다시 설치할 수 밖에 없는 불편함을 계속 갖고 있었다. 그렇지만 이번을 계기로 수없이 반복하여 설치하면서 일목요약하여 모두를 완전히 파악한다. 또한 32Bit 설치를 하지 않고 64Bit C.D 로 서리하여 컴퓨터의 실행 속도가 빨라진 사실은 엄청난 효과를 몰고 왔다고 본다.
여섯 번째는, 제로보드를 업그레이드를 하고 난 뒤, 구 번전과 신 버전이 충돌이 나서 계속 멈춰 있는 것 같다는 의심을 갖게 되었다. 그러므로 두 사지 사실들 4년전의 백업본을 가지고 홈페이지를 구성하면 정상적으로 홈페이지가 뜨고 문제 없는 반면 2024년도 1월 이후부터 백업본을 가지고 구성을 할 경우 멈춰 버리고 금기야 전혀 다음 장면으로 진행하지 않고 컴퓨터가 멈춰 버리곤 했다. 이때 유선 렌 선을 뽐으면 다시 원활하게 컴퓨터가 작동을 했지만 서버로서의 구실은 하지 않게 되는 상태.
이 사실 때문에 서버 컴퓨터가 고장을 일으켰다고 볼 수 없게 혼선을 빚었다. 마치 사람을 회롱하고 속이는 음흉한 사기꾼과 같이 서버 컴퓨터가 그처럼 거짓으로 일관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할까? 지금에서야 명확하게 증명되고 실험을 거쳐서 확연하게 문제점을 파악하게 되었지마 그 때 그 상황이 다시 돌아와도 똑같은 판별을 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