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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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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충남 금산 출장

2021.11.26 19:02

文學 조회 수:43

아침 6시 30분 알람을 맞춰 놓고 잠에서 깨었습니다. 금산D.W 라는 곳에 가기 위해서지요. 기계가 고장 났다는 연락을 맏은 것은 어제 점심 때였습니다만 가지 못한다고 해 놓고 오늘 아침 가게되었습니다. 오전 7시에 집에 출발을 하였고 여덟시가 못 되어 도착하였지만 정작 주인은 나오지 않은 상태 전화를하자 그 때서야 출발 한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금산 인삼 센타에서 약간 떨어진 하천 반대 쪽의 상점. 다리에 차를 세워 놓고 기다리다가 지루하여 주변을 걷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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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