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쇄로 책을...

     ---리룩스서버컴퓨터 백업

  공개 자료실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

기계의 페인트 칠 2021.12.29. 16:21

2021.12.30 09:44

文學 조회 수:81

  기계의 페인트 칠을 하다가 보니 점심 식사를 오후 2시가 넘어서 먹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시간을 넘긴 뒤에 식사를 하게 되면 의례히 규칙적인 습관이 무너지게 되고 저녁 식사를 할 때 배가 불러서 건너 뛰기 십상입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규칙적인 식사를 하여야 하지만 페인트 칠을 하게 되면 도색을 모두 끝내야만 하므로 어쩔 수 없이 늦게 먹게 되지요. 물론 아침에 컴퓨터 작업도 하지 않고 바로 출근을 했었으므로 휴식도 가짖 못하였으므로 이곳에 글 쓰는 것도 늦을 수 밖에 없게 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文學 2023.05.13 2976 0
공지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文學 2021.03.16 3767 0
공지 파라다이스 탁구 [1] 文學 2021.01.30 3642 0
공지 새해결심 文學 2019.01.03 3809 0
공지 2019년 1월 1일 文學 2019.01.02 3899 0
공지 입출금 내역과 할 일. 文學 2016.12.07 0 0
공지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文學 2015.06.02 5222 0
공지 새로운 방식 文學 2014.01.14 13751 0
공지 책 출간에 대한 계획 文學 2013.04.19 30378 0
공지 서울 출장 (134) [1] 文學 2013.01.23 29062 0
공지 생각 모음 (140) [1] 文學 2013.01.15 31874 0
3726 어제 출장을 나갔던 AQ 라는 공장 (2) 文學 2019.10.09 135 0
3725 탁구 클럽 밴드에서... file 文學 2018.10.08 135 0
3724 세월의 빠름이여! 文學 2018.05.16 135 0
3723 야간 작업 (2) 2017. 11. 24. 금 file 文學 2017.11.26 135 0
3722 봄으로 가는 길목에서... 2017.03.09 목요일 file 文學 2017.03.10 135 0
3721 탁구를 치면서... (14) 10월 20일 secret 文學 2016.10.25 135 0
3720 환경에 따른 적응력 文學 2016.09.08 135 0
3719 모든 걸 기계 납품 이후로 미루다. 文學 2016.03.14 135 0
3718 견해 차이 文學 2015.08.14 135 0
3717 맥북프로 2017년도 제품과 2014년도 제품의 차이점 *** [1] 文學 2021.03.02 134 0
3716 편집 작업과 모니터의 교체 필요성 file 文學 2020.01.15 134 0
3715 탁구에서 좋아 하는 볼과 싫어하는 볼의 구분 file 文學 2019.02.24 134 0
3714 신선들이 바둑을 두는 곳처럼 시간은 큐피트 화살처럼 빠르다. 文學 2018.09.03 134 0
3713 심각한 위기로 받아 들여야만 한다. 文學 2016.04.15 134 0
3712 영천 출장 (3) 文學 2015.08.05 134 0
3711 요즘은 기계 제작 일을 등한시하고 있었다. 文學 2015.07.29 134 0
3710 전주 김제로 기계를 납품하면서... 文學 2015.05.28 134 0
3709 가을 걷이 (2) *** 文學 2022.10.08 134 0
3708 '코로나 19' 5차 예방접종 (2) 文學 2022.11.05 133 0
3707 그와 나의 차이점 (4) *** 文學 2022.04.14 133 0
3706 3인조 가수들 (니아 디르가)와 함께하는 다른 가수들 [1] 文學 2021.12.06 133 0
3705 밝아오는 아침 . 文學 2020.01.21 133 0
3704 내일은 부산 진례로 출장을 나간다. 文學 2018.05.01 133 0
3703 부산 출장 (104) 文學 2016.07.31 133 0
3702 '아, 제주도여' 에 대한 구상 (2) [1] 文學 2016.03.19 133 0
3701 아내의 분노 文學 2015.03.22 133 0
3700 모친의 간섭에 대하여... 文學 2015.01.24 133 0
3699 주 컴퓨터를 구성하기 위한 모험적인 도전 *** 文學 2021.06.12 132 0
3698 군서의 산밭에서 감자를 심기 시작한지 4일 文學 2021.04.02 132 0
3697 도란스(트렌스) 제작 *** 文學 2021.07.23 132 0
3696 메모로 남긴 생각(2) file 文學 2020.04.22 132 0
3695 2020년 4월 4일 토요일 file 文學 2020.04.04 132 0
3694 이틀간의 출장 뒤에... file 文學 2020.02.13 132 0
3693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먹는다. file 文學 2020.02.03 132 0
3692 8월의 군서 산밭. 들깨밭 풍경 file 文學 2019.08.09 132 0
3691 금요일 탁구를 치러 가는 날이다. (4) file 文學 2019.05.10 132 0
3690 고지(高地. 높은 곳)가 바로 저 곳인데... 文學 2019.01.18 132 0
3689 양갈래 길 [1] 文學 2018.06.17 132 0
3688 집에서 글 쓰는 책상을 옮기자, 희망을 보았다. (4) 文學 2017.08.06 132 0
3687 감기가 심해졌다. 2017.04.26 文學 2017.05.08 132 0
3686 화요일 탁구 치는 날 secret 文學 2016.08.17 132 0
3685 노래방 기계를 옮겼다. 文學 2016.06.14 132 0
3684 생각 모음 (166) 文學 2015.12.27 132 0
3683 비능률적인 작업 환경 文學 2015.11.15 132 0
3682 정직한 보상 文學 2015.08.09 132 0
3681 우연을 가장한 변화와 증거 (2) 文學 2022.09.20 131 0
3680 2022년 7월 10일. 군서의 산밭에서 들깨모를 심는다.(5) 文學 2022.07.11 131 0
3679 누가 총대를 맬까? 너냐, 아니면 나냐? (14) 文學 2022.05.16 131 0
3678 드디어 체중이 빠진다. 文學 2022.04.08 131 0
3677 씨게이트 외장 하드 인식 문제 文學 2021.03.30 131 0
내가 글을 쓰고 이곳에 옮겨 적는 것은 자료를 보관하기 위해서였다. 이것이 책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앞으로 많은 시간과 숙성을 거쳐야만 하는 데 그 진가가 발휘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로 첨부될 내용이라고 할까? 그렇다면 이 모든 내용이 언제 어느 때 충분한 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을까? 그것은 문학적인 고취하 충분히 무르익어야만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