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文學위의 文學 출판사입니다. PDF로 전환하여 복사기로 책을 만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인쇄'에서 확인해 보세요! |
![](/layouts/xe_official_5/images/blank.gif)
![](http://www.munhag.com/files/attach/images/4858/083/Noname785.jpg)
새로운 리눅스 서버... 일기 (日記)
하지만 기계 제작 일이 계속 주문이 들어와서 밀려 있는 상황. 조금 더 야간 잔업을 진중하게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 그렇지만 겨울철이다보니 너무 추워서 또한 야간 작업이 힘들었지만 이제 봄부터는 더 집중할 필요가 있었다. 계속된 기계 주문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을 더 많은 시간을 기계작업시간으로 충당하여야만 한다는 점이었다.탁구장 가는 길
2022.01.30 11:05
독감으로 며칠 간 지독하게 앓았습니다. 목감기로 편도선까지 아파서 목소리까지 변형이 왔지만 어제(토요일) 탁구를 치러 오후 4시 30분에 출발을 하였습니다. H 씨가 나오기 전이었지만 탁구장에는 벌써 여섯 사람들이 나와 있었고... 탁구를 치러 가서 무려 4시가 반 정도나 탁구장에 보내게 되었지만 6일 동안 전혀 운동을 하지 않은 상태였으므로 몸이 굳어 있었으므로 삐꺽거리는 느낌이 들 정도였지요. 그래도 탁구장에 나와서 몸을 움직이는 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 이였습니다.
1. 2월 1일 구정 명절을 앞 둔 1월 30일 일요일.
오른쪽 손가락을 프레스에 찍혀 약지와 새끼 손가락이 퉁퉁 붓고 아팠지만 참고 견디는 중에 지독한 감기가 찾아 왔었다. 벌써 4일 째 감기로 인하여 편도선이 아팠고, 목소리가 변형이 갔고, 또한 기침에 시달렸다. 굵으 가래가 목에서 넘어 왔는데 그건 코에서 농물이 식도로 넘어가서 나오는 것이다. 그래서 기침을 하게 된 것이고...
내일은 비가 온다는 날씨인데 오늘은 햇빛이 밝다. 2층 우리집은 남서쪽 방향으로 나 있어서 햇빛이 측면으로 비스듬이 뜬다. 그래서 낮에 가야 햇볕이 잘 들어왔는데 오늘은 오전까지 집에서 지내다보니 감각적인 햇빛의 희롱으로 인하여 기분이 좋아 진다.
올 해의 계획은 책을 출간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지만 그것이 늘 그렇듯이 원하여 된다고 이루워지지는 않았었다. 기계 제작이라는 본업으로 인하여 온 종이 돈을 버는 데 치중해 왔었던 전례를 든다면 전혀 뜻과 정반대의 생활을 하게 되곤 했었다. 그렇지만 지금으로서는 이렇게 희망이나마 갖게 되는 게 유일한 그나마 대안이었다. 어쩌면 그 소원이 이루워 질 수도 있을 것 같았다. 돈을 추구하는 사업적인 수단이 현재로서는 기계주문에 좌우되는 데 예상된 곳이 없었다. 그래서 다행이라는 느낌이지만 기대만큼 잘 될 지는 알 수 없었다. 다시 돈을 벌지 않으면 현상유지를 할 수 없어서 고민에 빠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만 없다면 괜찮겠지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공지 | 글 쓰는 시간을 절약 하는 방법 | 文學 | 2023.05.13 | 3205 | 0 |
공지 | 2017년 맥에 윈도우10을 설치한다. (나의 맹세) | 文學 | 2021.03.16 | 4002 | 0 |
공지 | 파라다이스 탁구 [1] | 文學 | 2021.01.30 | 3865 | 0 |
공지 | 새해결심 | 文學 | 2019.01.03 | 4059 | 0 |
공지 | 2019년 1월 1일 | 文學 | 2019.01.02 | 4140 | 0 |
공지 | 입출금 내역과 할 일. | 文學 | 2016.12.07 | 0 | 0 |
공지 | 글 쓰는 방법을 다르게 한다. | 文學 | 2015.06.02 | 5481 | 0 |
공지 | 새로운 방식 | 文學 | 2014.01.14 | 14029 | 0 |
공지 | 책 출간에 대한 계획 | 文學 | 2013.04.19 | 30639 | 0 |
공지 | 서울 출장 (134) [1] | 文學 | 2013.01.23 | 29331 | 0 |
공지 | 생각 모음 (140) [1] | 文學 | 2013.01.15 | 32173 | 0 |
2506 |
성희롱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2)
[1] ![]() | 文學 | 2020.08.03 | 39 | 0 |
2505 |
기계 제작에 관한한 효과 개선을 위한 노력
![]() | 文學 | 2020.08.04 | 265 | 0 |
2504 | 이해하기 곤란한 부분 | 文學 | 2020.08.04 | 72 | 0 |
2503 |
출장을 나가는 날의 분주함에 대하여...
[1] ![]() | 文學 | 2020.08.06 | 93 | 0 |
2502 | 성희롱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3) | 文學 | 2020.08.07 | 80 | 0 |
2501 |
밤 12시에 공장에서... ***
[1] ![]() | 文學 | 2020.08.07 | 136 | 0 |
2500 | 욕심 | 文學 | 2020.08.09 | 110 | 0 |
2499 |
성욕의 포로 (남자들의 세계)
[1] ![]() | 文學 | 2020.08.11 | 184 | 0 |
2498 | 견해 차이 | 文學 | 2020.08.12 | 115 | 0 |
2497 | 할 일이 하나 더 늘었다. 2020-08-13 | 文學 | 2020.08.14 | 99 | 0 |
2496 | 성희롱의 한계는 어디까지 일까? (5) | 文學 | 2020.08.14 | 76 | 0 |
2495 | 기계의 판매 2020. 8. 14 | 文學 | 2020.08.15 | 64 | 0 |
2494 |
출장 중에 생긴 일
![]() | 文學 | 2020.08.15 | 117 | 0 |
2493 | 삶과 슬픔과 그리고 기쁨의 연관 관계 | 文學 | 2020.08.16 | 134 | 0 |
2492 | 탁구의 수비동작에 대한 안배 | 文學 | 2020.08.17 | 104 | 0 |
2491 |
떠오르는 생각 모음
![]() | 文學 | 2020.08.17 | 0 | 0 |
2490 |
떠 오르는 생각 모음 (2)
![]() | 文學 | 2020.08.17 | 0 | 0 |
2489 | 탁구의 실력이 수직 상승한 이유 | 文學 | 2020.08.18 | 122 | 0 |
2488 |
1톤 봉고 3 화물차 인젝터 콘센트 교체
![]() | 文學 | 2020.08.18 | 331 | 0 |
2487 |
두 곳의 탁구장
![]() | 文學 | 2020.08.19 | 278 | 0 |
2486 | 탁구의 실력이 수직 상승한 이유 (2) | 文學 | 2021.01.13 | 118 | 0 |
2485 | 집에서 글을 쓰면... 2020.08.19 | 文學 | 2021.01.13 | 79 | 0 |
2484 | 일산 덕이동 출장 (2) 2020.08.21 | 文學 | 2021.01.13 | 87 | 0 |
2483 | 시야가 좁아지는 현상 2020.08.22 | 文學 | 2021.01.13 | 281 | 0 |
2482 | 안 좋은 현기증과 함께 찾아오는 혼란에 대하여... 2020.08.22 | 文學 | 2021.01.13 | 85 | 0 |
2481 | 정도 차이는 있을지언정 뇌경색이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니다.2020.08.23 | 文學 | 2021.01.13 | 116 | 0 |
2480 | 2020년 8월 23일 일요일 | 文學 | 2021.01.13 | 89 | 0 |
2479 | 안 좋은 상태 (사용하는 기계 고장) 2020.08.25 | 文學 | 2021.01.13 | 118 | 0 |
2478 | 사용하고 있는 기계의 고장 (2) 2020.08.25 | 文學 | 2021.01.13 | 77 | 0 |
2477 | 1. 오늘도 인터넷이 뜨지 않는다. 2020.08.26 | 文學 | 2021.01.13 | 70 | 0 |
2476 | 사용하고 있는 기계의 고장 (3) 2020.08.26 | 文學 | 2021.01.13 | 97 | 0 |
2475 |
오늘은 글 쓰는 방법을 바꾼다. 2020.08.27
![]() | 文學 | 2021.01.13 | 26 | 0 |
2474 |
일산에 납품한 기계 2020.08.28
![]() | 文學 | 2021.01.13 | 34 | 0 |
2473 | 대전으로 탁구를 치러 가는 날 2020.08.29 | 文學 | 2021.01.13 | 179 | 0 |
2472 | 대전에서 탁구를 치러 오는 사람들 2020.8.30 | 文學 | 2021.01.13 | 112 | 0 |
2471 |
어떤 인생이건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 2020.9.1
![]() | 文學 | 2021.01.13 | 57 | 0 |
2470 | 국민을 빚더미에 앉혀 놓은 문제인 대통령 2020.09.02 | 文學 | 2021.01.13 | 101 | 0 |
2469 | 시련 2020.09.03 | 文學 | 2021.01.13 | 91 | 0 |
2468 | 하느님, 왜 내게 이런 시련을 주십니까! 2020.09.04 | 文學 | 2021.01.13 | 101 | 0 |
2467 |
2020면 9월 6일. 일요일 아침
![]() | 文學 | 2021.01.13 | 33 | 0 |
2466 | 2020..9. 8. 화요일 아침에... | 文學 | 2021.01.13 | 44 | 0 |
2465 | 받아 놓은 연료 주입만으로 차량이 고장났다. 2020.09.11 | 文學 | 2021.01.13 | 95 | 0 |
2464 | 비 오는 날의 수채화 (10) 2020.09.12 | 文學 | 2021.01.13 | 83 | 0 |
2463 | 탁구를 치면 건강 그 이상의 효과가 온다.2020.09.12 | 文學 | 2021.01.13 | 115 | 0 |
2462 | 높은 혈압의 유지에도 불구하고 혈압약을 복용하지 않는 이유. 2020.09.13 | 文學 | 2021.01.13 | 222 | 0 |
2461 | 월요일에는 프라다를 입는다. (5) 2020.9.14 | 文學 | 2021.01.13 | 122 | 0 |
2460 | 내일은 문산으로 출장을 나간다. 2020-09-14 | 文學 | 2021.01.13 | 128 | 0 |
2459 | 오늘은 문산으로 출장을 나간다. (2) 2020-09-15 | 文學 | 2021.01.13 | 72 | 0 |
2458 |
어제, 문산 출장 (2) 2020.09.16
![]() | 文學 | 2021.01.13 | 63 | 0 |
2457 | 2020년 9월 17일 목요일 | 文學 | 2021.01.13 | 66 | 0 |